원희룡 국토부 장관 "100일 안에 '250만호+α' 주택 공급 발표"

"도심 공급 집중해 집값 안정 초석 마련할 것" 약속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5/16 [15:51]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온라인 취임식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2022.05.16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원희룡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 안에 '250만호+α'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유형·연차별 상세물량과 가장 신속한 공급방식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 국토교통부의 목표는 주거 안정과 미래 혁신"이라며 "수요가 많은 도심의 주택 공급에 집중해 집값 안정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젊은 세대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하겠다"며 "우수 입지에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주택 50만가구를 공급하겠다. 빠른 시일내에 구체적 사업모델과 대상지역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원 장관은 "청년층의 특성을 고려해 분양가의 80%까지 지원하는 대출상품도 함께 출시하겠다"며 "또 청년들의 청약 당첨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추첨제를 늘리는 등 청약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내집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서는 청년 월세지원, 전세대출을 지원하고, 청년 임대주택도 점차 늘려 나가겠다. 특히 파격적 재정·금융지원, 청년 맞춤형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세제혜택 등을 통해 기초자산이 부족한 청년도 내집 마련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원 장관은 또한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이념을 앞세운 정책으론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없다"며 "서민의 내 집 마련, 중산층의 주거 상향과 같은 당연한 욕구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새 정부의 국토교통부에서는 있을 수 없다. 집이 없는 사람은 부담 가능한 집을 살 수 있고, 세를 살더라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원희룡 장관은 아울러 "앞으로 직접 지방자치단체장과 청년·무주택자, 건설업체, 전문가 등을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며 "국민과 소통하며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공급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 the Minister of the Ministry of Land, Transport and "α + 2.5 million, ' housing announcement in the 100 days"

"supply the city focused sound foundations for stable house prices will be" promises.

- Chung Myung-whun who is serving as the press

 

The new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Minister Won Hee-ryong -- from housing supply, said he would announce plans for '2.5 million, + α' in the inauguration of the 100 days in 16 days.

 

In the afternoon, Won Hee-ryong and the Minister of Government at the Sejong Hall open channel, and "for detailed by type and age and region and the quick supply system, including to announce specific plans." on inauguration day.

 

One Secretary "Yoon Suk Yeol government Transport Ministry's goal is to live stably and future innovation" he said, "I'll raise the cornerstone of stable house prices to focus on high-demand in the city housing" stresses that it would.

 

He was followed by "full spectrum of support for the younger generation to do" and " good position to supply half a million homes housing young man with an affordable price. I present the target area, with specific business model fast as soon as possible.

 

One minister said, "Given the characteristics of young newly built apartments supported up to 80 percent of loans also released.", "In addition, the subscription of young people to increase the chance of winning lottery system to ensure, including an increase of cheongyak Improvement, then."

 

At the same time, my house right now is difficult for young people supports a monthly support, a loan before a young man and rental housing, to increase sequentially.

 

One Secretary Moon Jae-in administration also is aimed at real estate policy "Led by the policy, housing can not achieve a settlement." and " the house of ordinary people, middle-class housing upward, such as taboo, even as a natural desire can not be in the new government of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Can buy a house, and possible tax burden is homeless can peace of mind if can buy a promised he will make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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