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태영호의원 "북-코로나 대량 발생...대북 인도적 지원 촉구“

인도적 지원기금, 국제기구 등에 적립해 사용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과 제도 즉시 정비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5/15 [20:58]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외교통일위원회 태영호의원은 13일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은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을 통해 처음으로 북한 내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대량 감염 사태를 공식화하고, 비축된 예비 약품을 민간에 풀고 지역 간 이동을 전면 금지하는 봉쇄 조치를 선언했다”며, “코로나 대량 발생으로 인한 대북 지원은 인도적 지원이다.”며 대북지원을 촉구했다. 

 

김민석, 태영호 의원은  “코로나의 대량 발병으로 고통을 받고 이를 극복한 우리 대한민국이 같은 민족이자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법률상으로나 인도적으로도 지극히 온당한 일이다”고 천명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성명서는 “북한은 발병자 수치를 공개하며 4월 말부터 35만여 명의 발열자가 발생하였고, 그중 16만 2,200여 명이 완치되었으나 5월 12일 하루에만 1만 8,000여 명의 신규 발열자가 발생하여 18만 7,800여 명이 격리 및 치료 상황이다”며, “그리고 그중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의 대량 발병으로 고통을 받고 이를 극복한 우리 대한민국이 같은 민족이자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법률상으로나 인도적으로도 지극히 온당한 일이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그에 따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회 태영호 의원 두 사람은 코로나 대량 발생에 대처하기 위한 대북 지원은 북한의 신속한 수용이 원활하도록 서비스 및 물자 공여자를 명시하지 않는 익명 방식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이러한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 우리 정부가 국제기구로 보내고 있으나 북한의 호응이 없어 불용 처리되고 있는 인도적 지원기금을 앞으로는 불용 처리하지 않고 국제기구 등에 적립하여 필요시 적절히 사용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과 제도를 즉시 정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들 두 사람은 “북한 주민의 생명과 복지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주제로, 5월 중에 공동으로 방역전문가와 대북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더 나아가 국제사회와의 협의를 위해 조속히 관련 국제기구 방문 등 대외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김민석 위원장과 태영호 의원 두 사람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여야가 함께 극복해야 하는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소속당을 초월해 협력하는 국회 본연의 모습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hpf21@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게재는 기사의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 싣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publication of 'Google Translate' is loaded to expand the understanding of the article.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 Kim Min-seok and Tae Young-ho, "North Korea-Corona outbreak ... Urgent humanitarian aid to North Korea"

Relevant laws and systems should be immediately revised in the direction of saving and using humanitarian aid fund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etc.

 

Kim Min-seok, chairman of the National Assembly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and Tae Young-ho, a member of the Foreign Affairs and Unification Committee, said in a joint statement on the 13th, "North Korea has officially announced the mass infection of the coronavirus in North Korea through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and the Rodong Sinmun for the first time. He urged North Korea to support North Korea, saying, “Aid to North Korea due to the mass outbreak of Corona is humanitarian aid.”

 

The statement said, “North Korea has disclosed the number of cases, and since the end of April, more than 350,000 cases of fever have occurred, of which 162,200 have been cured, but on May 12 alone, 18,000 new cases were reported, resulting in 187,800 cases of fever. "They are in quarantine and treatment," he said.

 

“It is legally and humanely justified for our Republic of Korea, which suffered from and overcame the massive outbreak of Corona, to deal with the Corona 19 issue that threatens the survival of North Koreans, who are of the same race and constitutionally as our citizens.” he declared

 

In addition, "Accordingly, Kim Min-seok, chairman of the National Assembly's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and Tae Young-ho, a member of the Foreign Relations and Unification Committee, said that the aid to North Korea to cope with the mass outbreak of Corona was given priority in an anonymous method that does not specify the donors of services and materials so that North Korea can quickly accept them. “In order to cope with such an emergency, the humanitarian aid fund that is currently being sent to international organizations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but which is being neglected due to the lack of response from North Korea, will not be disposed of in the future. The relevant laws and systems should be reformed immediately.”

 

The two said, "We plan to hold a seminar jointly in May in which quarantine experts and North Korea experts participate under the theme of practical measures for humanitarian aid for the lives and welfare of North Koreans." We will jointly carry out external activities such as visits to relevant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s soon as possible for consult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On this day, Chairman Kim Min-seok and Rep. Tae Young-ho expressed their will to practice the true nature of the National Assembly, which transcends the party to which it belongs, on urgent and important issues that the opposition and opposition parties must overcome together for the sake of the people and the country.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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