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등 의약품 지원 방침

강인선 대변인 "구체적 지원 방안은 북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5/13 [16:56]

▲ ▲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9. ©뉴시스     ©

 

윤석열 정부가 북한에 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인선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에서 "최근 북한에선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감염 의심자가 폭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구체적 지원 방안은 북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락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원 품목은 해열제와 진통제, 마스크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북한은 조선중앙통신 보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처음 인정하고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한 바 있다. 현재 코로나19가 급속 확산하면서 격리자가 18만여 명을 넘은 한편 사망자 역시 6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Yun Seok-yeol government plans to provide medicines such as COVID-19 vaccines to North Korea

Spokesperson Kang In-seon said, "We plan to discuss specific support measures with the North."

-kihong Kim reporter 

 

The Yun Seok-yeol administration plans to provide medicines, including vaccines for COVID-19, to North Korea.

 

Spokesperson Kang In-seon said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13th, "Recently, it is known that the number of suspected infections in North Korea is increasing due to the COVID-19 pandemic.

 

According to the presidential office, the items to be supported will be antipyretics, pain relievers, and masks.

 

The day before, North Korea first recognized the outbreak of COVID-19 in a report by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and switched to the maximum emergency quarantine system. With the rapid spread of COVID-19, more than 180,000 people have been quarantined, and 6 people have di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