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한일관계, 과거 직시하고 미래 지향해야"

누카가 일한의원연맹 방한단 예방 받아...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5/12 [07:38]


박병석 국회의장은 11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중인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단장으로 한 일본 의원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한일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를 지향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병석 의장(사진, 왼쪽)은 “한국과 일본은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로 두 나라의 협력이 긴요하다”면서 “양국관계를 개선하려면 정치인들이 리스크를 건 결단을 해야 한다”고 정치인의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 의장은 “정부와 국회, 민간이 함께 가야한다는 생각이다”면서 “양국의 입장은 서로가 잘 알고 있다. 지도자의 결단력이 필요하다. 지도자의 결단력과 진심이 없다면 양국 관계는 친교 이상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양국관계를 개선하려면 국민들의 절대적 동의가 필요한 만큼 민간분야를 최대한 개방해서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양국 국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카가 회장은 “민간 교류에 대해선 기시다 총리께서도 활성화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서 “양국 국민들이 이웃나라를 자유롭게 왕래하고 놀러 다니고 일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정치가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답했다.

 

박 의장은 “한국과 일본은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로 두 나라의 협력이 긴요하다”면서 “양국관계를 개선하려면 정치인들이 리스크를 건 결단을 해야 한다”고 정치인의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예방에서는 강제징용 관련 일본기업의 자산 현금화 판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 의장은 “한국은 3권이 분리된 나라다. 사법부의 결정을 행정부가 뒤집을 수는 없다”며, “양국관계는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정신 하에서 양국의 민간교류 활성화와 함께 현안을 포괄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현실적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방에는 일본 측에서는 카와무라 타케오 前 일한의원연맹 간사장, 에토 세이시로 회장대행(중의원), 다케다 료타 간사장(중의원), 나카가와 마사하루 부간사장 겸 운영위원장(중의원), 스즈키 무네오 부회장(참의원), 하쿠 신쿤 부회장(참의원), 기시모토 슈헤이 상임간사 겸 사무국장 대리(중의원), 가사이 아키라 간사(중의원), 한국 측에서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종길 의장비서실장, 고윤희 공보수석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airman Park Byeong-seok, “New Korea-Japan relations, we need to face the past and aim for the future… Leaders of both countries need to make a decision.”

Nuka received prevention from the Korean Association of Korean Medical Association

 

On the morning of the 11th, National Assembly Speaker Park Byeong-seok was prevented by a delegation of Japanese lawmakers headed by Fukushiro Nukaga, chairman of the Japan-Korean Medical Association, who was visiting Korea to attend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President Yun Seok-yeol at the National Assembly Sarangjae on the morning of the 11th. We look forward to developing a relationship.”

 

Chairman Park said, “I think the government, the National Assembly, and the private sector should go together.” “The positions of both countries are well known. Leadership is required for determination. Without the determination and sincerity of the leader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cannot go beyond friendship,” he said.

 

"In order to improve bilateral relations, the National Assembly of the two countries should cooperate to open up the private sector as much as possible and activate exchanges as much as the public's consent is required to improve bilateral relations," he said.

 

In response, Chairman Nukaga replied, “Prime Minister Kishida is also willing to promote private-sector exchanges.

 

Chairman Park re-emphasized the role of politicians, saying, “Korea and Japan share the values ​​of freedom and human rights, and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essential.” did.

 

In the prevention session, opinions were also exchanged about the decision to convert Japanese companies' assets into cash in relation to forced labor.

 

Chairman Park said, “Korea is a country with three separate books. The administration cannot overturn the decisions of the judiciary,” he said.

 

On the Japanese side, on the Japanese side, former secretary-general of the Japan Oriental Medical Association, Takeo Kawamura, acting president Seishiro Eto (House of Representatives), Ryota Takeda president (House of Representatives), Masaharu Nakagawa vice president and chairman of the Steering Committee (House of Representatives), Vice-President Muneo Suzuki (House House), Shinkun Haku Vice-President (House of Representatives), Executive Secretary Shuhei Kishimoto and Acting Secretary General (House of Representatives), Secretary Akira Kasai (House of Representatives), on the Korean side, Rep. Lee Jae-Jeong, Democracy Party Member Lee Jae-Jeong, Chairman Choi Jong-Gil, Assistant Chief of Staff, Senior Secretary for Public Affairs Ko Yun-Hee, Special Ambassador for Foreign Affairs Cho Gu-Rae, International Director Kwak Hyeon-Jun etc. were present. hpf2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