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수석비서관들, 구둣발 닳도록 일하는 게 중요"

취임 후 첫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대통령 참모, 다 함께 고민하는 것"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5/11 [13:21]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구둣발 바닥이 닳도록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참모진들에게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통령 참모는 업무가 법적으로 갈라지는 게 아니며 다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주문했다.

 

이 자리엔 이진복 정무수석과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신인호 국가안보실 2차장,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등이 함께 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일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그렇지 않고 자기 집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원자재가가 요동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사태 때문에 특히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밀 가격이 폭등해 식생활에도 영향주고 있다"며 "에너지 가격 등도 다 올라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산업 경쟁력에도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다 함께 여기에 관심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격의 없는 대화를 당부 후 향후 수석비서관회의는 비공개 진행하겠다며 "회의는 프리스타일"이라며 "복장도 자유롭게 하고 싶은 얘기 좀 하면서 나도 논의 현안을 몇 개 들고 오겠으나 시의적절한 현안이 있으면 주제도 던지고"리고 덧붙였다.

 

이어 "좌파, 우파가 없고 우리를 지지하는 국민과 지지하지 않는 국민이 따로 없는 것이며 함께 잘 살려면 기본 가치를 서로 공유하고 함께 가야 하는 것"이라며 "우리 헌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본 가치를 자유에 설정한 것이며 복지와 교육,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같은 것들이 자유시민으로서 연대 강화란 책무에 따르는 것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더불어 "민간의 자유를 정말 존중해야 되며 어제 얘기한 자유란 것이 승자 독식이 되고 힘있는 사람만 자유를 만끽하는 자유란 없는 것"이라며 "힘센 사람들이 자유를 뺏으려 달려들기에 우리 국민들이 서로 연대해 내 자유를 지켜야 되는 것이며 같이 나눠야 되고 같이 지켜야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It is important for senior secretaries to work so that their shoes wear out"

"President's Advisors, Thinking Together" for the first time since taking office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Yoon Seok-yeol emphasized to his staff on the 11th that "it is important to work until the sole of the shoe is worn out."

 

In the first meeting of the chief secretaries after taking office in the conference room on the 5th floor of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President Yoon ordered this, saying, "Presidential advisers are not legally divided, they are thinking together."

 

Senior political affairs chief Lee Jin-bok, chief economic officer Choi Sang-mok, social affairs chief Ahn Sang-hoon, civil society chief Kang Seung-gyu, National Security Office 1st Deputy Director Kim Tae-hyo, National Security Office 2nd Deputy Director Shin In-ho, and State Affairs Office Director Han Oh-seop were present.

 

Then he said, "That's how things work normally," he said.

 

He continued, "International raw material prices are fluctuating, but because of the Ukraine crisis, the price of wheat that enters Korea has skyrocketed, affecting our diet. You have to be interested,” he said.

 

Also, after asking for an informal conversation, he said that the future chief secretary's meeting will be held privately. added Leo.

 

“There is no left or right, there are no people who support us and there are people who don’t support us, and if we want to live well together, we need to share basic values and go together,” he said. We need to recognize that welfare, education, and warm consideration for the weak follow our responsibility as free citizens to strengthen solidarity,” he said.

 

In addition, "the freedom of the private sector must be really respected, and the freedom we talked about yesterday is a winner-take-all, and there is no such thing as freedom where only the powerful can enjoy their freedom," he said. I have to protect my freedom, and I have to share it and protect it together,” he emphas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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