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차 추경 '34조원+α'..방역지원금 최소 600만원 지원

권성동 원내대표 "방역지원금 차등지급 아니라 모두 600만원 지급"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5/11 [09:29]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5호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코로나19 손실 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당정협의에 참석,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당정은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첫 당정 협의로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류성걸 국회 예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정부에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 추경안 논의를 진행했다. 정부는 오는 12일 제2차 추경안 의결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동일 오후 추 부총리 주재의 관계 장관 합동브리핑을 열어 2차 추경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1.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11일 코로나19 손실 보상 지원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를 34조원+α로 편성할 전망이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225호에서 가진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논의했다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50조 원+α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약속드렸다"며 "이번 2차 추경은 회복과 희망의 민생 추경이다. 윤 대통령이 약속한대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방역지원금을 최소 600만원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 편성과 100% 손실보상,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예산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추경안의 손실보상률은 당초 90%에서 100%로 상향되며 손실보상 하한선도 7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370만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방역지원금도 최소 6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권 원내대표는 "모든 자영업자·소상공인, 매출액 30억원 이하 중기업까지 370만명에게 최소 600만원을 지급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면서 "정부가 그 부분도 수용했다. 이를 반영해 최소 예산을 편성할 것"이라고 했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추경호 부총리 등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5호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코로나19 손실 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당정협의에 참석,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당정은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첫 당정 협의로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류성걸 국회 예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정부에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 추경안 논의를 진행했다. 정부는 오는 12일 제2차 추경안 의결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동일 오후 추 부총리 주재의 관계 장관 합동브리핑을 열어 2차 추경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취재사진)  © 뉴시스


그는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많았던 방역지원금의 차등지급이 아니라 600만원을 모두에게 다 지급한다는 것이 오늘의 키 포인트"라며 "2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한 코로나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의 고통과 희생엔 비할 수 없겠지만 이번 추경이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12일 2차 추경안 의결을 위해 임시 국무회의를 열 예정이며 같은날 오후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관계장관 합동브리핑을 열어 추경안의 구체적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government, the second supplementary budget, "34 trillion won + α"Support for quarantine at least 6 million won

Kwon Seong-dong, floor leader of the party, said, "It's not a differential payment, but a total of 6 million won."

- Reporter Chung Myung-hoon

 

The public's power and the government are expected to compile the size of the second supplementary budget to support compensation for COVID-19 losses at 34 trillion won + α on the 11th.

 

The party and the government discussed the matter at a meeting of the party and the government at the National Assembly's main building in the morning, floor leader Kwon Sung-dong and policymaker Sung Il-jong said in a briefing.

 

During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President Yoon Seok-yeol and the Korean people promised 50 trillion won + α in full loss compensation to small business owners due to the government's administrative order, floor leader Kwon Seong-dong said. As President Yoon promised, we strongly asked small business owners to draw up enough budget to receive at least 6 million won in quarantine support, compensate 100% for losses, and expand budget support through finding blind spots, he explained.

 

Accordingly, the compensation rate for losses in the supplementary budget will be raised from 90 percent to 100 percent, and the lower limit of compensation for losses will be provided from 750,000 won to up to 1 million won. It was made by the government accepting the party's request. 

 

It also decided to pay at least 6 million won in loss support to 3.7 million small business owners and self-employed people.

 

In response, floor leader Kwon said, "We asked the government to pay at least 6 million won to 3.7 million people, including all self-employed, small business owners, and medium-sized companies with sales of less than 3 billion won." As President Yoon Seok-yeol promised, the government will draw up a minimum budget to receive at least 6 million won in quarantine support.

 

"The key point of today is to pay all 6 million won to everyone, not the differential payment of quarantine subsidies that small business owners complained about," he said. "It can't be compared to the pain and sacrifice of small business owners and those in the blind spot of COVID-19 for more than two years, but I hope this extra budget will give the people courage and hope."

 

Meanwhile, the government will hold an extraordinary Cabinet meeting on the 12th to vote on the second supplementary budget, and it is reported that it will hold a joint briefing with related ministers presided over by Deputy Prime Minister Choo Kyung-ho on the same afternoon to announce the details of the supplementary bu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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