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소련 전문 여행가 이한신 작가 ‘중앙아시아(CENTRAL ASIA)’출간

[새책 소개]구(舊) 소련과 중앙아시아에 미친 사나이 이번에도 신간을 내다!

김수종 작가 | 기사입력 2022/05/07 [16:27]


▲이한신 작가의 저서인 중앙아시아 표지.     ©브레이크뉴스

지난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옛 소련(USSR)지역을 전문으로 여행해온 이한신 작가가 이번에는 중앙아시아 12만KM 기차여행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중앙아시아 이야기를 담은 책<CENTRAL ASIA>(이지출판사)을 발간했다.

 

이번 <CENTRAL ASIA>는 옛 소련(USSR) 전문여행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이한신 작가의 7번째 여행기다. 그 동안 고대 비단길인 신장 위구르를 시작으로 2030년에는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초원의 나라 카자흐스탄 등을 돌았다.

 

스위스와 같은 복지국가를 목표로 하는 호수의 나라 키르기스스탄, 오랜 내전을 끝내고 새롭게 도약하는 파미르고원의 타지키스탄, 실크로드의 중심지 우즈베키스탄, 카스피 해의 가스를 바탕으로 제2의 쿠웨이트를 꿈꾸는 사막의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을 여행했다.

 

지난 10여 년간 주로 기차를 타고 여행한 작가의 삶이 담긴 기록이다. 가장 먼저 방문한 중국 신장 위구르 위구르스탄은 전통적으로 위구르족이 거주하던 지역으로 중국의 자치구다. 중국의 성급 행정구역 중 가장 면적이 크고, 자치구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다.

 

카자흐스탄, 몽골, 인도 등의 접경지역이다. 특히 티베트 자치구와 함께 카슈미르 분쟁과도 연관이 있다. 신장의 범위는 북부의 중가리아, 카슈가르와 호탄 등 남부의 위구르인들이 거주하는 알티샤르. 타림 분지 등 남부는 옛날부터 전통적으로 위구르인들이 살았던 지역이다.

 

준가르 분지와 투루판 분지 등 중가리아는 몽골계 유목민족의 영역이다. 고대와 중세 실크로드 유적 및 카레즈라고 불리는 지하수로,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점, 맛있는 음식과 오아시스 과수원 등 엄청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불행히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다.

 

외국인 방문자의 경우 공안에 의해 엄격한 통제를 받으며 지정된 호텔만을 이용해야 하며 위구르 현지인, 특히 영어 구사가 가능한 젊은 층과의 의사소통을 차단한 상태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참을 수 있으면 방문할 가치가 높은 굉장히 흥미로운 지역이다.

 

일리 카자흐 자치구는 카자흐 유목민 문화와 썰매 타기 등이 유명하며 서부의 카슈가르나 남부의 호탄 같은 중앙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지역은 이슬람교 우세의 유목문화 지역이다. 미식 투어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말린 과일은 특산품으로 유명하고, 위구르 요리도 별미다.

 

중국은 위구르스탄이라는 독립국가를 목표로 중국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신장 위구르 지역과 카자흐스탄 호르고스지역을 묶어 친 중화시대의 서막을 울리고 있다. 중앙아시아에서 세계열강들은 다양한 광물자원과 석유, 천연가스를 놓고 에너지 전쟁을 벌이며 파워게임을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걸쳐 있는 나라이다. 러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육상경계를 맞대고 있으며 비록 내륙국이지만 세계 최대의 호수 카스피 해의 항구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이란과도 가까이 이어진다.

 

문화적 측면에선 시인 잠불 자바예프와 극작가 묵타르 아우에조프를 꼽을 수 있다. 아직도 카자흐스탄에는 서사적인 민요시와 서정시를 낭송하는 전통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카자흐스탄에는 많은 예술, 연극학교가 있으며, 알마티에는 국립미술관이 있다.

 

산업은 작지만 영화가 만들어지는 나라이기도 하다. 2010년대부터 아딜칸 에르자노프 같은 네오 리얼리즘식 게릴라 영화를 만드는 감독, 다레잔 오미르바예프나 세르게이 드보르체이처럼 영화제에 초청되는 감독도 나오고 있다.

 

이중 드보르체이는 2018년 카자흐스탄 최초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랐다. 주역을 맡은 사말 예슬라모바는 카자흐스탄 최초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우리의 K-POP이 있다면 이곳에는 Q-POP이 있다. 중앙아시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은 동부 산악지역에 위치한 내륙국이다. 고산이 많고 사막이 없는 천혜 환경을 지니고 있어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린다. 최대 호수인 이식쿨은 소련 시대에는 공산당 간부들도 휴양지로 찾아올 정도로 명성 높은 곳이었다.

 

이식쿨 호수는 티티카카호에 이어 세계 2위의 산정호수로, 길이 180km 폭 70km로 바다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넓다. 뜨거운 태양 아래 수평선 넘어 보이는 만년설 산봉우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평범한 바다나 호수에서 볼 수 없는 경이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바다보다는 연한 소금기를 함유하고 있어 수영하기에도 좋고 피부병 치료에 탁월한 약수로 알려져 있어 중앙아시아인들은 장기휴가를 내고 쉬어가는 곳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WTO에 가입한 이 나라의 야심은 중앙아시아의 물류 기반을 다지는 허브가 되는 것이다.

 

타지키스탄는 중앙아시아 국가들 가운데서 출산율이 가장 높다. 예나 지금이나 중앙아시아 5개국들 중 국력 면에서의 비중이 가장 적다. 국토 대부분이 파미르고원으로 만년설에 덮여 있는 산악국가로 오랜 내전으로 정치적으로 불안해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중내륙국이다. 실크로드 경유지였고 많은 제국의 중심지였던 찬란한 역사답게 중앙아시아 일대에서 가장 많은 유적이 존재한다. 관광자원만 따지면 실크로드 주요 도시들인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 등 인지도도 꽤 높은 편이다.

 

관광업이 발전하지 못한 가장 큰 문제는 비자 문제였다. 관광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도 초청장이 필요한데 초청장 획득이 쉽지 않았다. 게다가 우즈베키스탄은 이중내륙국이다 보니 육로이동으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를 거쳐 입국해야 한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도 역시 비자를 요구했고 비자 발급이 우즈베키스탄 못지않게 까다로웠다. 두 번째 문제는 우즈베키스탄 관광 및 교통의 중심지는 사마르칸트이지만 정작 국제선 항공노선은 수도인 타슈켄트다 보니 여행 일정을 세우기 쉽지 않은 편이었다.

 

타슈켄트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지나치게 북동부 끄트머리에 치우쳐져 있다 보니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로의 이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세 번째 문제는 언어다. 영어가 잘 안 통하는 나라다. 한반도의 두 배나 되는 면적과 저렴한 노동력,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나라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이다. 카스피 해와 접해있으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이 나라가 북한 못지않은 폐쇄적인 국가라 비자 받기 극히 어려운 나라로 악명 높다.

 

어느 정도냐면 무비자 협정 자체를 체결한 나라가 없기 때문에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이 나라에 입국하려면 무조건 비자를 받아한다. 그러나 가스비, 수도세, 시내 전화요금, 전기 사용료가 공짜이고, 휘발유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나라라서 나름 장점이 있다.

 

독재국가에 출입국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말이다. 대통령에 대한 개인숭배와 강도 높은 폐쇄정책으로 외부와 거의 단절된 은둔의 나라였지만, 이제 장막을 걷고 서서히 국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러시아가 아시아로 진출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곳이며, 반대로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넘어가는 길목이다. 하지만 중앙아시아는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다. 그런 중앙아시아를 이한신 작가는 달랑 배낭 하나 메고 10년 가까이 여행했다.

 

<CENTRAL ASIA>의 저자 이한신 작가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순댓국집 주인장으로 USSR TRAVELLER AND AUTHOR, USSR 전문여행가, CIS 지역전문가, 파미르고원 원정대장, 실크로드 원정대장을 지냈다. EBS 세계테마기행 〈파미르를 걷다. 타지키스탄〉 출연했다.

 

저작은 <중앙아시아 마지막 남은 옴파로스>, <숨겨진 보물 카프카스를 찾아서>, <발트 3국 그리고 벨라루스에 물들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그리고 바이칼 아무르 철도>, <파미르 하이웨이, 지옥의 길 천국의 길>,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벨라루스, 몰도바 키시네프>가 있다.

▲필자 김수종 작가.  ©브레이크뉴스

*필자/김수종

 

작가. 민간 문화재청과 민간 환경부를 지향하는 NGO단체인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문화유산위원, 망우리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열정과 집념으로 승부한다> <영주를 걷다> <역사 그리고 문화, 그 삶의 흔적을 거닐다>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등을 집필하여 책으로 출간했다. daipapa@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ublished ‘CENTRAL ASIA’, an author Hanshin Lee, a professional traveler from the former Soviet Union

[New book introduction] The man crazy about the old Soviet Union and Central Asia Published a new book again!

-Writer Kim Soo-jong

Writer Hanshin Lee, who has traveled the former Soviet Union (USSR) for over 25 years, is now publishing <CENTRAL ASIA> (Eiji Publishing Company), a book that tells the story of Central Asia newly discovered through a train journey of 120,000 km in Central Asia. published.

This <CENTRAL ASIA> is the 7th travelogue of writer Hanshin Lee, who is well-known as a professional traveler in the former Soviet Union (USSR). In the meantime, starting with Xinjiang Uyghur, an ancient silk road, he has traveled to Kazakhstan, a country of grasslands, which aims to stand shoulder to shoulder with developed countries by 2030.

Kyrgyzstan, a country of lakes aiming for a welfare state like Switzerland, Tajikistan in the Pamir Highlands taking a new leap after a long civil war, Uzbekistan, the center of the Silk Road, and Turkmenistan, a desert country dreaming of a second Kuwait based on gas from the Caspian Sea traveled to

It is a record containing the life of the artist, who has traveled mainly by train for the past 10 years. Xinjiang Uyghurs, China, the first place to visit Uyghurstan is an autonomous region of China that has traditionally been inhabited by Uyghurs. It has the largest area among provincial administrative regions in China and the most populous among autonomous regions.

It borders Kazakhstan, Mongolia, and India. In particular, it is also related to the Kashmir conflict with the Tibet Autonomous Region. The range of Xinjiang is in the northern part of Zungaria, Kashgar and Khotan, and in the southern part of Altishar, where Uyghurs live. The southern part, such as the Tarim Basin, has traditionally been inhabited by Uyghurs since ancient times.

Zungaria, such as the Dungar Basin and the Turpan Basin, is the territory of Mongolian nomadic peoples. It has enormous tourism resources such as ancient and medieval Silk Road ruins, an underground waterway called Karez, a point where Eastern and Western cultures coexist, delicious food, and an oasis orchard. Unfortunately, it is almost impossible to communicate in English.

Foreign visitors are strictly controlled by public security and must only use designated hotels, and communication with local Uyghurs, especially young English-speaking people, has been blocked. It is a very interesting area well worth a visit if you can tolerate these inconveniences.

Ili Kazakh Autonomous Region is famous for Kazakh nomadic culture and sledding, and the regions belonging to Central Asian cultural spheres such as Kashgar in the west and Khotan in the south are nomadic regions where Islam is dominant. It is also famous as a gourmet tour area. Dried fruits are famous as a specialty, and Uyghur cuisine is also a delicacy.

China is ushering in the pro-Chinese era by tying the Xinjiang Uyghur region and Kazakhstan Khorgos region, which are trying to become independent from China with the goal of becoming an independent country called Uyghurstan. In Central Asia, the world powers are playing a power game by waging an energy war over various mineral resources, oil, and natural gas.

Kazakhstan is a country that spans Central Asia and Eastern Europe. It has land borders with Russia, Turkmenistan, Uzbekistan, Kyrgyzstan, and China, and although it is a landlocked country, it is also close to Azerbaijan and Iran through the port of the world's largest lake, the Caspian Sea.

In terms of culture, the poet Jambul Javaev and the playwright Muktar Auezov can be cited. The tradition of reciting epic folk songs and lyric poems still exists in Kazakhstan. For this reason, there are many art and theater schools in Kazakhstan, and the National Art Gallery in Almaty.

Although the industry is small, it is also a country where movies are made. Since the 2010s, there are directors who make neo-realistic guerrilla films like Adilkan Erzanov, and directors invited to film festivals like Darezan Omirbaev and Sergei Dvorchey.

Among them, Dvorchey was the first Kazakhstan to compete in the Cannes Film Festival in 2018. Samal Yesla Mova, for her lead role, was the first Kazakhstan to win Best Actress at the Cannes Film Festival. If we have K-POP, here is Q-POP. It is emerging as a new powerhouse in Central Asia.

Kyrgyzstan is a landlocked country located in the eastern mountainous region. It is called the Switzerland of Central Asia due to its natural environment with high mountains and no deserts. The largest lake, Issyk-Kul, was famous enough to be visited by Communist Party officials as a resort during the Soviet era.

Issyk-Kul Lake is the second largest mountain lake in the world after Lake Titicaca. Under the scorching sun, the snow-capped mountain peaks visible beyond the horizon form a strange harmony, providing a wonderful scenery that cannot be seen in ordinary seas or lakes.

It contains a milder salt than the sea, so it is good for swimming and is known as an excellent medicinal water for treating skin diseases. As the only country in Central Asia to join the WTO, the country's ambition is to become a hub that lays the foundation for Central Asia's logistics.

Tajikistan has the highest fertility rate among Central Asian countries. As always, among the five Central Asian countries, the proportion in terms of national power is the smallest. Most of the country is a mountainous country covered with perennial snow on the Pamir Plateau, and political instability due to a long civil war has become a factor hindering economic development.

Uzbekistan is a dual landlocked country. Like the brilliant history of being a transit point on the Silk Road and the center of many empires, there are the most relics in Central Asia. In terms of tourism resources, the major cities of the Silk Road, such as Samarkand, Bukhara, and Khiva, are also quite well-known.

The biggest problem that the tourism industry failed to develop was the visa issue. In order to obtain a tourist visa, an invitation letter is required, but obtaining an invitation letter was not easy. In addition, since Uzbekistan is a landlocked country, in order to enter the country by land, it is necessary to enter through another Central Asian country.

Kazakhstan, Kyrgyzstan, and Tajikistan also required visas, and issuing visas was as difficult as Uzbekistan. The second problem is that although Samarkand is the center of tourism and transportation in Uzbekistan, it was not easy to schedule a trip because the international flight route is from Tashkent, the capital.

Since Tashkent is too far from the northeastern tip of Uzbekistan, it takes a lot of time to travel to Samarkand, Bukhara, and Khiva. The third problem is language. It is a country where English is not spoken well. It is a country with an area twice the size of the Korean Peninsula, cheap labor, and abundant natural resources.

Turkmenistan is a country located in Central Asia. It borders the Caspian Sea and borders Kazakhstan, Uzbekistan, Iran and Afghanistan. This country is notorious for being extremely difficult to obtain a visa because it is a closed country as close as North Korea.

To some extent, since no country has concluded a visa-free agreement itself, people from any country in the world must obtain a visa to enter this country unconditionally. However, gas, water, local phone bills, and electricity are free, and gasoline is the cheapest country in the world, so it has its own merits.

Although there is a disadvantage that it is inconvenient to enter and exit a dictatorship country. It used to be a hermit country that was almost cut off from the outside world due to the personal worship of the president and an intense lockdown policy, but now it is slowly showing up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fter walking through the curtains.

Central Asia serves as a forward base for Russia to advance into Asia, and on the contrary, it is a road from Asia to Europe. But Central Asia is far from us. In such Central Asia, Hanshin Lee traveled for nearly 10 years with just a backpack.

Author Hanshin Lee, author of <CENTRAL ASIA>, is the owner of Sundaeguk Restaurant in Ahyeon-dong, Mapo-gu, Seoul, and has served as a USSR TRAVELLER AND AUTHOR, USSR professional traveler, CIS regional expert, Pamir Highlands expedition leader, and Silk Road expedition leader. EBS World Theme Tour 〈Walking the Pamirs. Tajikistan" appeared.

Works include <The Last Omphalos of Central Asia>, <Searching for the Hidden Treasure Caucasus>, <The Baltic States and Colored in Belarus>, <The Trans-Siberian Railway and the Baikal Amur Railway>, <The Pamir Highway, the Road to Hell>, <Ukraine, Crimea, Belarus, Moldova Kishinev>.

 

*Writer/Kim Soo-Jong

Author. He is serving as a member of the Cultural Heritage Committee and Manguri member of the Korea National Trust, an NGO-oriented NGO oriented to the Civil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and the private Ministry of Environment. He wrote and published books such as <Compete with Passion and Perseverance> <Walking the Youngju> <Walking the History and Culture, the Traces of Their Life> and <Republic of Korea Lives When the Provinces Live>. daipapa@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