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바이든 대통령, 5월 21일 한미정상회담 갖는다

윤석열측 "역대 새정부 출범 후 최단기 회담" 의미부여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28 [13:46]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출처=백악관 홈페이지 캡쳐>     ©브레이크뉴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20~22일 방한한다. 쿼드(미국 일본 인도 호주 4자 안보협의체)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하기 전 한국에 들르는 일정이다. 

 

방한 이틀째인 5월 21일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정삼회담을 갖는다. 윤 당선인의 취임 11일만에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 것이자, 미국 대통령의 동아시아 순방에서 일본이 아닌 한국을 먼저 찾는 것도 이례적이다.

 

정상회담 의제로는 북한 무력 도발에 따른 대북 공조와 미국의 중국 견제에 대한 동참,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등이 꼽힌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알리며 "바이든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될 한미 정상회담은 역대 새정부 출범 후 최단기간 내에 개최되는 것"이라며 "양국간 포괄적 전략동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역사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였다. 

 

배 대변인은 이어 "윤석열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동맹 발전 및 대북정책 공조와 함께 경제안보, 주요 지역적·국제적 현안 등 폭넓은 사안에 관해 깊이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미 양측은 외교경로를 통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인수위원회 차원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and Biden to Hold Korea-U.S. Summit on May 21

Yoon Seok-yeol's "Shortest Term since the inauguration of a new government in history"

Reporter Jeong Myunghoon

 

U.S. President Biden will visit Korea from May 20 to 22. He is scheduled to stop by Korea before visiting Japan to attend the Quad summit. 

 

On May 21, the second day of his visit to Korea, he will hold three-party talks with President-elect Yoon Seok-yeol. It is also unusual for the U.S. president to hold a summit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S. after 11 days of his inauguration, and for the U.S. president to visit Korea, not Japan, first during his trip to East Asia.

 

The summit agenda includes cooperation with North Korea following North Korea's armed provocation, participation in the U.S. check on China, and expansion of support for Ukraine at war with Russia.

 

"The Korea-U.S. summit, which will be held in the wake of President Biden's visit to Korea, will be held within the shortest time since the inauguration of the new government," Bae Hyun-jin, a spokesman for the president-elect, said in a briefing on the 28th. 

 

President-elect Yoon Seok-yeol will hold in-depth discussions with President Biden on a wide range of issues, including economic security and major regional and international issues, and the transition committee will make every effort to ensure successful Biden's visit to Korea, Ba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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