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친이재명 반윤석열’ 언론플레이

김종인 "'이재명 후보가 만나겠다 하면?...그러면 뭐 만날 수는 있는 것"

김종찬 정치경제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22:07]


 

▲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브레이크뉴스

 

김종인 전 위원장이 26친이재명, 반 윤석열발언의 언론플레이로 세대 포위론 실패를 공개했다.

 

언론 장악에서 정치력을 입증해 온 김 전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와 인터뷰로 김건희씨 발언이 표심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준석 대표의 세대포위론은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마이TV' 생방송으로 '이재명 후보가 만나겠다 하면 만날 용의 있냐'는 오연호 대표 질문에 "본인이 만나보겠다고 그러면 뭐 만날 수는 있는 것"이라고 이 후보와의 연계를 공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어 김건희 발언에 대해 "아주 제일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게 그런 것"이라며 "진심에서, 자기가 도와달라고 그래서 도와주려고 생각하면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마치 내가 '자기한테 무슨 기대하는 게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 하는 그런 불쾌감 주면 나는 더 이상 거기에 같이 협력할 수가 없다"라고 직접 비난을 드러냈다.

 

김 전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에 대해 "측근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거기 말만 들어서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검증된 사람들이니까 좋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검증이 됐건 안 됐건 하는 행위가 똑같으면 그건 마찬가지 이야기다. 지도자가 될 사람은 측근에 너무 집착할 것 같으면 성공을 못 한다"라고 윤핵관을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어 "시작할 때 정치적 오리엔테이션 시켜준 사람들이 지금 '윤핵관'이라고 하는 몇몇 의원들"이라며 "2월에 상황이 좀 바뀔 것이다. 그런 쪽에 아마 포커스 맞춰서 나오지 않겠느냐"라고 ‘2월 급변으로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이 선택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는 1994지 기자에서 페레스트로이카의 모스크바 혼란 현지 기사로 혼란이 사회주의 몰락이라 썼고, 이어 김영삼 체제에서 오마이뉴스를 창간해 급성장했다.

 

한국경제는 이날 대선 민심의 향방을 가를 설 연휴를 앞두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잇따라 나왔다. 윤 후보는 그동안 강세를 보여온 20대와 60대는 물론 30대에서도 이 후보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에서는 ‘203060대 이상 고령층이 <기득권 진보 심판론>을 매개로 4050을 둘러싸는 <세대포위 전략>이 현실화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해, 김 전 위원장의 세대 포위론 한계 봉착과 격차를 보였다.

 

리얼미터의 조사 인용 보도는 이어 윤 후보는 30대에서 39.9%를 얻어 이 후보(34.4%)를 제쳤다. 직전 조사에서 30대는 윤 후보(28.9%)보다 이 후보(38.8%)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냈으나 2주 만에 결과가 뒤집힌 것이라며 “20대에서는 윤 후보가 11.7%포인트 상승한 53.0%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친 이 후보(20.0%)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고 밝혔다.

한경보도는 이어 민주당이 연일 세대포위론을 비판하고 나선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라며 (재명) 후보는 24일 경기 이천 즉석연설에서 분열과 증오를 이용해 4050을 포위해서 이겨보자는 세대포위론은 정치가 아닌 망국행위라 주장했다고 밝혔다.

 

1980년대 레이거노믹스를 상대한 소련 페레스트로이카는 사회 혼란을 민주주의 회복과 선거에 의한 사회주의 재건으로 해석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날 긴급회견으로 ‘정치시대교체 결선투표 통합정부로 안철수 후보와 결합하고 보궐선거 무공천에 밀착했다.

 

김 전 위원장은 24일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광화문 사무실로 직접 찾아와 독대했고, 25일 최진석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찾아가 만났다.

 

안철수 후보는 27일 “기초단체장ㆍ기초의원 정당 무공천”의 정치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최 선대위원장은 27일 안 후보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참 신비스러운 일”이라며 “맹목적 지지를 하고 있는 유권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CBS라디오를 통해 밝혔다.  kimjc00@hanm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Jong-in’s pro-government media play ‘Pro-Lee Jae-myung Anti Yoon Seok-yeol’
 -by Kim Jong-chan, political economy reporter
 
 
On the 26th, former Chairman Kim Jong-in disclosed the 'failure of the generation siege theory' with the media play of the 'pro-Lee Jae-myung, anti-Yun Seok-yeol' remarks to the pro-government media on the 26th.
Former Chairman Kim, who has proven his political power in controlling the media, said in an interview with Oh Yeon-ho, president of Ohmy News, a pro-female media on the same day, "Kim Kun-hee's remarks will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votes." will be encountered,” he said.
On a live broadcast of 'Oh My TV' that day, former Chairman Kim answered the question of 'Are you willing to meet Candidate Jae-Myeong Lee if he said he would meet him?' announced
Former Chairman Kim continued, about Kim Gun-hee's remarks, "That's what I feel most upset about. If you give me such an unpleasant feeling, 'Isn't it because I'm expecting something?', I can't cooperate with it any longer."
Regarding candidate Yoon Seok-yeol, former Chairman Kim said, "It's not usually a problem to hear about it because you're surrounded by close associates. When I said this, they say, 'The people around you are good because they're verified.' If the actions are the same, that is the same story. A person who will become a leader will not succeed if he seems too obsessed with his aides."
Former Chairman Kim continued, "The people who gave me political orientation at the beginning are some lawmakers who are now called 'Yun Hak-kwan'. ' said.
OhmyNews CEO Oh, chosen by former Chairman Kim Jong-un, wrote an article in Perestroika's Moscow chaos in 1994 in a reporter for Mal, saying, 'Chaos is the downfall of socialism.
On the same day, 'Korea Economy' said, "Ahead of the Lunar New Year holiday, which will change the direction of public sentiment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public opinion poll results showed that People's Power candidate Yoon Seok-yeol outperformed Democratic Party candidate Lee Jae-myung out of the margin of error on the 26th. Candidate Yoon was found to have overtaken Lee in those in their 20s and 60s, as well as those in their 30s, who had been strong so far. There is a growing concern that the siege strategy> has become a reality."
A report cited by Realmeter's survey continued, "Candidate Yoon won 39.9% of those in their 30s, beating Lee (34.4%). In the previous survey, those in their 30s supported Lee (38.8%) more than Candidate Yoon (28.9%), but the results were reversed in two weeks. It widened the gap with Candidate Lee (20.0%), who rose only 0.3 percentage points during the same period.”
The report of 'Hankyung' continued, "The analysis that the Democratic Party has been criticizing the generation siege theory every day is not unrelated to this trend." He argued that the generational siege theory to win is an act of ruin, not politics.”
Soviet perestroika, who faced Reagannomics in the 1980s, interpreted the social chaos as the restoration of democracy and the reconstruction of socialism through elections.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Lee Jae-myung held an emergency meeting on the same day and joined candidate Ahn Cheol-soo as the “integrated government for a run-off vote to change the political era” and closely adhered to the no-nomination in the by-election.

On the 24th, Kim Eun-hee, floor leader of the People's Party, came to the Gwanghwamun office to speak personally, and on the 25th, Choi Jin-seok, the permanent election chairman of the People's Party, visited and met with Kim.

Candidate Ahn Cheol-soo announced on the 27th a political reform plan for “no appointment of the leader of the basic organization and the party of the basic member of the council”.

 

 

On the 27th, Chairman Choi said, "It's a very mysterious thing," and said, "There is a problem with voters who are blindly supporting Ah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