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달 확진자 3만명 가능..오미크론 대응 전국확대 설 이후”

델타보가 확산속도 2~3배 빨라 확진자 증가 불가피..전환 시기 잘 넘겨야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22/01/25 [11:06]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정부가 내달 오미크론으로 인한 코로나 확진자 수가 3만명을 돌파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또한,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국 확대는 설 이후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사회전략반장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앞으로 2~3주 혹은 2월내에서도 오미크론이 델타를 대체해서 90% 이상 지배종으로 갈 거라고 보고 있다”며 “오미크론이 델타보다는 확산 속도가 2~3 배 빠르기 때문에 확진자 증가는 불가피히다. 아마 2~3만 명 정도 혹은 그 이상까지도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미크론은 중증화율이나 치명률이 델타보다 상당히 낮게 나오고 있다”며 “중증화율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잘만 넘긴다면, 그 이후는 좀 더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즉, 이 전환 시기를 어떻게 잘 넘기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관건이다”고 덧붙였다.

 

선별검사소 검사 제한에 대해서는 “60대 이상 같은 고위험군 외에는 외에는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하고 거기서 양성이 나오게 된 경우에만 PCR 검사가 가능하다”며 “동네병원들도 호흡기클린이라고 하는 명칭 아래 코로나19 진료에 참여를 시킬 것이기 때문에, 여기를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먼저하고 양성인 경우에도 PCR 검사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이 오미크론 체계를 가동한 것과 관련, “현재 PCR 검사 여력이 하루 80만 건 할 수 있는 중에서 한 50만 건 정도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여력이 조금 있는 편이다”며 “이 전환 타이밍을 보고 있다. 아마 설이 지나고 그 이후 정도 어느 정도 시점을 골라 이런 전환을 할 것으로 지금 논의를 하고 있다. 결정이 되면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밀첩접촉자 자가격리 변화에 대해 “2차 접종 후 90일 이내 분들이나 3차 접종 하신 분들은 자가격리 면제”라며 “그 외에 미접종자들은 7일로 단축된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vernment,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may exceed 30,000 next month.. Omicron response nationwide will be expanded after the Lunar New Year"

 

The government predicted that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of Corona caused by Omicron could exceed 30,000 next month. He also explained that the expansion of the Omicron response system nationwide is being considered after the Lunar New Year.

 

On the 25th, Son Young-rae, head of the Social Strategy Division at the Central Accident Resolving Headquarters, said, "I believe that Omicron will replace Delta and become more than 90% dominant species within the next 2-3 weeks or February," he said through a news show on CBS Radio Kim Hyun-jung. Since the rate of spread is 2-3 times faster than this delta,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is inevitable. “I think that maybe 20,000 to 30,000 people or even more,” he said.

 

He continued, “Omicron has a significantly lower severity and fatality rate than Delta. In other words, how well you get through this transition period is a very important key.”

 

Regarding the restrictions on screening tests, he said, “Except for high-risk groups, such as those in their 60s or older, PCR testing is possible only when a self-test kit is used at a screening clinic and the result is positive. 19 Because they will participate in medical treatment, people who are under the age of 60 in the low-risk group or general public who go here will do the rapid antigen test first, and if it is positive, PCR test will be possible.”

 

In addition, regarding the operation of the Omicron system in four regions including Gwangju, Jeonnam, Pyeongtaek, and Anseong, “Currently, out of the 800,000 PCR test capacity that can be performed a day, only about 500,000 are being used, so there is a small amount of space available. “We are looking at the timing of this transition. Perhaps after the Lunar New Year, we are discussing whether we will make this transition after selecting a certain point in time, and we will announce it when a decision is made.”

 

Lastly, regarding the change in self-quarantine for close contacts, “After the second vaccination

Those who have been vaccinated within 90 days or those who have received the third dose are exempt from self-quarantin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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