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겨울 담쟁이 넝쿨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22/01/22 [15:40]


겨울의 담쟁이 넝쿨.  ©브레이크뉴스

 

잎이 몽땅 떨어진 겨울의 담쟁이 넝쿨을 보면

식물이 자랄 수 있을 때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알 수 있다.

 

한겨울, 담쟁이 넝쿨이 지배했던 담벼락은

처절하게 생존의 힘을 다했다는

증표로 보인다.

 

굵은 가지, 가느다란 가지가 얼키설키

온 벽을 타오르며 

자신만의 세상인 녹색 영토를 확장해 나갔다.

 

한 식물의 삶이 그러할진대

사람인들 오죽하랴

살아남으려면 발버둥 쳐야 만 한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시 분과). 서울시인협회 이사.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etry> Winter ivy

-Poet Il-suk Moon

 

If you look at the winter ivy that has lost all its leaves,

when plants can grow

You can see how fiercely he lived.

 In the middle of winter, the wall dominated by ivy

He desperately tried his best to survive.

looks like proof

The thick branches and the thin branches are clumsy

burning all over the wall

He expanded his own world, the green territory.

What if the life of a plant was like that

What are people doing?

You have to struggle to survive.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Member of Korea Writers Association (Hours Division). Director of the Seoul Citizens Association.

 

겨울의 담쟁이 넝쿨.     ©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