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골든타임과 코로나19의 골든타임

“기적의 마지막 골든타임, 우리는 그 순간을 붙잡아야 한다!”

신재중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2/01/22 [15:05]


▲ 신재중 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PD수첩의 《세월호 골든타임 101분의 재구성》이란 프로에 달린 글귀이다. "세월호 사건은 영원히 기억되어야 한다. 구조 의무를 다하지 못한 무능력한 박근혜 정부와 어린 학생들을 외면하고 먼저 빠져나온 비겁한 선장과 선원들 모두 역사의 영원한 죄인이 될 것이다." 지금도 8년 전의 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시려온다.

 

최첨단 정보화 시대의 선두에 서 있는 대한민국이 바다 한 가운데서 살려 달라고 발버둥치는 304명의 어린 학생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임박해 오는 동안, 학생들을 구조하기 위한 인적·물적 자원 중에, 그 어느 것 하나도 갖춰진 게 없었다, 생명이 꺼져 가고 있는 순간순간을 무의미 하게 보내 버리면서, 2014년 4월 16일 기적의 골든타임은 그렇게 흘러가 버렸다.

 

특히, 이준석 세월호 선장은 살아보겠다며 몸부림 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승무원을 통해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안내방송만 했을 뿐, 사고 상황이나 대피 방법이나 탈출 지시 없이 죽음에 임박해 있는 어린 학생들을 놔두고 먼저 퇴선 했다는 것이다. 세월호의 선장이 자신만 살겠다며, 어린 학생들의 생명이 위급한 현장을 뒤로 하고 도망치듯 숨어 버린 것이다.

 

또한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은 제 시간에 도착을 하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사고의 내용도 파악을 못하고 있었 던 것이다. 해상사고의 골든타임을 초단위로 숙지하고 있는 해양 전문 인력이, 어린학생들의 사고에는 시간단위로 계산을 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재판부는 세월호 구조실패 문제로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았던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해경지휘부 10명에게 '무죄' 판단을 내렸다. 그렇다면 누구의 책임이라는 건가?

 

그래서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그 책임을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7시간 동안 관저에 숨어서 대통령으로서 특별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그 책임을 전가했다. 그리고 그 책임은 검찰수사를 통해 탄핵재판의 추가 죄목이 되었다.

 

그러면 2022년 1월 23일 현재 세월호 사고의 20배가 넘는 7000여명의 사망자를 내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 날 코로나19의 골든타임은 언제였으며, 정부와 대통령은 어떻게 대처를 했는가를 따져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충분히 살릴 수도 있는 국민의 안타까운 죽음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로 인한 죽음은 매순간 순간이 골든타임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다.

 

세월호에 의한 학생들의 사망과 중국 우환에서 들어 온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은 동일한 상황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사고나 재난으로 국민의 생명이 위급할 때에는, 국가는 모든 가용 가능한 방법과 대책을 세워서 국민의 생명을 살려낼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국민이 바라는 국가와 대통령과 정부의 존재 이유이다.

 

따라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있어서 최선을 다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국가와 대통령과 정부가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관점에서 세월호의 골든타임과 코로나19의 골든타임을 놓친 책임에 대해서는, 동일한 적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골든타임은 언제가 될까?

 

많은 전문가들은 그 첫 번째 골든타임을 중국 우환으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시작한 초기 상태를 가르킨다. 당시 중국 우환바이러스라 명명하며 인터넷 기사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된 2019년 12월이 코로나19의 첫 골든타임이라는 거다. 하늘 문이 열려 있었던 그 순간을 말하는 것이다.

 

전 세계가 바이러스의 숙주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 수 없었던 그 때에,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심각하게 판단하고, 하늘 문을 닫고 외부로부터의 생물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수많은 목숨을 잃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방역도 필요가 없는 청정 국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부연 설명을 한다.

 

그런데 이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정부는 전 세계가 서로 앞 다퉈 가며 하늘 문을 차단하는데도, 반대로 하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코로나 19바이러스를 환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첫 번째 골든타임은 흘러가 버렸다.

 

그리고 그 책임은 중국 우한에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신천지 교인이 활짝 열린 하늘 문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와 예배를 통해 대구신천지 교인들에게 급속도로 확진이 되었으며, 대구는 죽음의 도시로 바뀌게 되고, 그 모든 책임을 대구신천지 교회로 돌리게 되었던 것이다. 세월호의 골든타임을 놓친 상황과 코로나의 골든타임을 놓친 상황이 판박이 아닌가. 책임전가 역시도 똑 같다.

 

두 번째의 골든타임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감염이 되어 첫 사망자가 나오고, 그 뒤를 이어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그 시기를 가르킨다. 그 시기에 지금보다 더 강력한 거리두기와 시간제한으로 감염의 속도를 늦추었다면, 확진자와 사망자는 확연히 줄었을 거라 한다.

 

그런데 정부는 진단키트의 선방으로 최고의 방역을 하고 있다고 자신하며, 전 세계에 자랑 질 하느라 바빴고,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재난지원금을 살포하면서, 그 돈으로 삼겹살 파티를 하여 경기활성화를 시키라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느슨한 거리두기와 시간제한을 풀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두 번째 골든타임은 유유히 흘러가 버리고, 확진자와 사망자 역시 계속 늘어났던 것이다.

 

선거 전에 돈을 풀 명분이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디에 있었겠는가. 그 재미가 얼마나 짭짤한 지 맛을 본 사람만이 그 참 맛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선거가 다가오면 돈 풀 궁리만 하는 것이다. 이 맛에 길들여지면 백약이 무효가 되고, 그 피해로 국가는 멍들고 국민은 처참한 신세가 되는 것이다. 하여튼 그런 이유로 한 번 뚫려 버린 방역은 진단키트도 제 역할을 못하게 되고, K-방역이라는 닉네임은 쓰레기통에 쳐 박혀 버렸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대한민국호의 선장인 대통령은 "터널의 끝이 보인다." "짤고 굵게"란 말만 되풀이 하면서 ""움직이지 말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는 말만 대변인을 통해 전달하고, 대통령은 수십 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현장을 뒤로 하고, 해외순방이라는 명목으로 외국으로 나가 버린다면, 세월호의 선장과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 이 상황 역시 304명의 생명을 무시한 세월호의 선장과 판박이다.

 

세 번째의 골든타임은 감염속도가 빨라지면서 확진자가 한계치에 도달하자 선진국들은 방역보다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퇴치해야 하는 게 우선이라며, 백신개발과 백신을 구입하기 위해 분과 초를 다투고 있었던, 그 시기를 가리킨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거리두기로 충분히 가능하고, 백신을 구입하기 위한 계약금이 아깝다며, 백신을 구입하는데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면서 백신구입이 늦어지게 되고, 확진자는 계속 급속히 늘어나게 되자, 백신의 종류를 따질 겨를도 없이 급하게 구입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보니 검증도 안 된 백신의 종류가 천차만별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런 백신의 부작용에 의한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게 되고, 백신접종이 계속 지체되면서 세 번째 골든타임은 또 다시 그렇게 흘러가 버렸다.

 

그 당시 계약금이 아깝다며 백신계약을 반대했던 이들은 지금도 버젓이 청와대 방역기획관으로 앉아 있다. 그런 무능력자를 대한민국 방역의 컨트롤타워인 청와대 방역기획관으로 임명을 하고, 아직까지도 책임을 묻지 않고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주며, 무능력자에게 국민의 생명을 담보하는 인사권자가 문재인 대통령이다.

 

세월호의 골든타임은 초 단위였지만 코로나의 골든타임은 일-주-월 단위였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 나라는 정상적인 방역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후진국과 똑 같은 나라인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순간, 국민의 생명을 잃는다는 사실을 세월호를 통해 충분히 통감했고, 그 이유를 들이밀며 정권을 잡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7000여명의 생명이 꺼져가게 되는 중요한 세 번의 골든타임을 모두 놓친 결과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질 것인가를 묻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는 지금도 네 번째, 다섯 번째의 골든타임은 계속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죽어가고 있는 하루 평균 수 십 명의 죽음들이 내 자신과 내 가족의 죽음이 안 된다는 것을 국가와 대통령과 정부가 어떻게 보장을 한다는 것인가.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게 더욱 더 큰 문제인 것이다.

 

국가와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면, 국민 스스로가 골든타임을 붙잡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기적의 골든타임은 계속 흘러가고 있다. 내 자신과 내 가족의 생명이 걸려 있는 소중한 순간들이다. 한 순간도 헛되게 놓쳐서는 안 되는 귀한 시간들이다.

 

다행히도 무책임한 대통령과 정부를 대신 한 기적의 골든타임이 될, 마지막 순간이 다가 오고 있다. 그 마지막 순간은 바로 이 나라의 새로운 선장을 선택하게 되는 대통령 선거일이다. 3월 9일 06시를 기해서 18시까지 12시간이란 기적의 마지막 골든타임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우리는 그 순간을 붙잡아야 한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행사하는 내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과 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자 마지막 골든타임이 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sjj700@hanmail.net

 

*필자/신재중

칼럼니스트. 전 청와대 관저비서관(김대중 정부).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Golden Time of the Sewol Ferry and the Golden Time of Corona 19

“The last golden hour of the miracle, we must seize the moment!”

- Columnist Jaejoong Shin

 

"Reconstruction of 101 Minutes of the Sewol Ferry Golden Time" in the PD notebook is a phrase attached to the program. "The Sewol incident should be remembered forever. The incompetent government of Park Geun-hye, who failed to fulfill its rescue duty, and the cowardly captain and crew who escaped first by ignoring the young students will all become eternal sinners of history." Even now, when I think of that moment 8 years ago, my heart aches.

Korea, at the forefront of the cutting-edge information age, is approaching the golden time to save the lives of 304 young students struggling to save their lives in the middle of the sea. The golden hour of April 16, 2014, passed like that, as life was lost and the moment when life was dying out was wasted meaninglessly.

In particular, Captain Lee Jun-seok of the Sewol ferry only gave an announcement to the students struggling to survive through the crew to stay still, but left the young students imminent to death without any accident situation, evacuation method, or escape instructions, and left the ship first. will be. The captain of the Sewol ferry said that he would live alone and hid as if running away from the scene where the lives of young students were at risk.

In addition, the maritime police, who received the report, did not arrive on time, nor did they understand the details of the accident. It is said that marine experts who know the golden time of maritime accidents in seconds, calculated the accidents of young students in units of hours.

Nevertheless, the court ruled 'not guilty' of the 10 members of the Coast Guard, including former Chief of the Coast Guard Kim Seok-gyun, who were charged with negligence and manslaughter due to the Sewol ferry rescue failure. If so, whose responsibility is it?

Therefore, the current President Moon Jae-in and the ruling party shifted the responsibility to then-President Park Geun-hye, saying that they did not play a special role as president by hiding in the official residence for seven hours. And that responsibility became an additional charge in the impeachment trial through the prosecution investigation.

Then, as of January 28, 2022, more than 7,000 people died, which is more than 20 times the number of the Sewol ferry accident. . This is because the sad death of the people, which can be sufficiently saved, continues even at this moment. And death due to Corona, which is currently in progress, means that every moment will inevitably become a golden time.

The death of students from the Sewol ferry and the death from the Corona 19 virus that came from Ufan, China can only be interpreted as the same situation. When people's lives are in jeopardy due to accidents or disasters, the state should not miss the golden time to save people's lives by taking all available methods and countermeasures. This is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the country, the president, and the government that the people want.

Therefore, the same application applies to the responsibility for missing the golden time of the Sewol ferry and the golden time of Corona 19 from the viewpoint that the state, the president and the government, who have the responsibility to do their best in protecting the lives of the people, failed to fulfill their responsibilities and obligations. will have no choice but to receive it.

So, when will the golden time of the Corona 19 virus be?

Many experts refer to the first golden time as the initial state in which the corona 19 virus began to spread from Wuhan, China. It is said that December 2019, when it was named the Chinese flu virus and became known around the world through an Internet article, was the first golden time of Corona 19. It refers to the moment when the gates of heaven were open.

At a time when the whole world did not even know what the host of the virus was, if we had not seriously judged the spread of the virus, closed the sky and did not accept living organisms from outside, we would not have lost as many lives as we do now. He further explains that it would have become a clean country that does not need quarantine.

However, the president and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his country were arguing with each other and blocking the sky door, but on the contrary, they kept the sky door wide open and welcomed the Corona 19 virus. Meanwhile, the first golden hour of COVID-19 passed.

And the responsibility is that a Shincheonji member who was infected with the virus in Wuhan, China naturally entered through the wide open sky gate and was rapidly confirmed by the Daegu Shincheonji members through worship, and Daegu turned into a city of death, and Daegu It was converted to the Shincheonji Church. The situation in which the Sewol ferry's golden time was missed and the corona's golden time are not the same thing. The transfer of responsibility is the same.

The second golden time refers to the period when the first death occurs due to infection with the Corona 19 virus, followed by an exponential increase in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and deaths. It is said that if the rate of infection had been slowed down with stronger distance and time restrictions at that time than now,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and deaths would have decreased significantly.

However, the government is confident that it is doing the best quarantine with the diagnostic kit, and was busy bragging about it to the world. The reason was that they loosened the loose distance and time limit. Meanwhile, the second golden hour passed slowly, and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and deaths continued to increase.

What better reason could there be to loose money before the election than this? Only those who have tasted how salty it is can truly appreciate its taste. So when the election approaches, they're just trying to figure out how to make money. If you become accustomed to this taste, the medicine becomes invalid, and the damage will bruise the country and put the people in a miserable condition. Anyway, for that reason, once the quarantine was broken, even the diagnostic kit couldn't do its job, and the nickname K-Quarantine got stuck in the trash.

And in a situation where the lives of the people are at risk, the president, the captain of the Republic of Korea, said, "I can see the end of the tunnel." If the president repeats only the words “short and thick” and delivers only the words “don’t move and wait a little bit” through the spokesperson, and the president leaves the scene where dozens of people have died and goes abroad in the name of an overseas tour, the What is different about the captain? This situation is similar to that of the captain of the Sewol ferry who ignored the lives of 304 people.

The third golden time refers to the period when the number of confirmed patients reached the limit as the infection rate accelerated, and advanced countries were fighting minute and second to develop a vaccine and purchase a vaccine, saying that it is more important to eradicate the Corona 19 virus than quarantine. . However, President Moon Jae-in and the government did not pay attention to purchasing the vaccine, saying that it was possible to keep a distance and that the down payment to purchase the vaccine was not worth it.

As the vaccine purchase was delayed and the number of confirmed patients continued to increase rapidly, the purchase was made in a hurry without even having time to consider the type of vaccine. However, it turns out that there are many different types of vaccines that have not been verified. The number of people refusing to be vaccinated due to the side effects of such vaccines increased, and as vaccination continued to be delayed, the third golden time passed like that again.

Those who opposed the vaccine contract at that time, saying the down payment was not worth it, are still sitting quietly as the Blue House quarantine planning officer. President Moon Jae-in has the authority to appoint such an incompetent person as the Blue House quarantine planning officer, the control tower of Korea's quarantine, and to provide salaries with the people's taxes without holding them accountable, and to guarantee the lives of the people to the incompetent.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Sewol ferry's golden time was in seconds, but Corona's golden time was in days-week-months, it seems true that this country is the same as a developing country where the normal quarantine system does not work.

President Moon Jae-in and the government, who took power with the reason for the reason, fully realized through the Sewol ferry, that the moment the golden hour is missed, people lose their lives. I can't help but ask what kind of responsibility I will take for the results I missed.

And even now, as the number of deaths continues to increase, the fourth and fifth golden times continue to flow.

How can the state, the president, and the government guarantee that the average daily death of dozens of people who are dying now will not be the death of myself and my family? The bigger problem is that the president and the government are not convincing the people.

If the state and the president are missing out on the golden time to save the lives of the people, the people themselves must seize the golden time. Even at this moment, the golden hour of miracles continues to flow. These are precious moments when the lives of myself and my family are at stake. These are precious moments that should not be missed in vain.

Fortunately, the last moment, which will be a miraculous golden time for the irresponsible president and government, is approaching. That final moment is the presidential election day, when the country's new captain will be chosen. The last golden hour of the miracle of 12 hours from 06:00 on March 9 to 18:00 is given to us. We have to seize the moment.

I must never forget that my precious vote in this presidential election will be the last bulwark and the last golden time to save the Republic of Korea and my life. sjj700@hanmail.net

 

*Writer/Shin Jaejoong

 columnist. Former Blue House official secretary (Kim Dae-jung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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