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제2국무회의 성격 중앙지방협력회의 출범, 매우 역사적인 일"

"초광역협력은 주민 삶 획기적으로 바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정책"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16:47]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제2 국무회의 성격을 갖는 중앙지방협력회의가 공식 출범하게 된 건 매우 역사적 일"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국 17개 시·도지사 등과 함께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면서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새로운 국정운영 시스템"이라며 "지방 관련 주요 국정 사안을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긴밀히 협의하고 결정하게 될 것이고, 분기마다 한 번씩 회의를 개최하면서 지방 의제를 다루는 최고 의사결정기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장기화로 민생이 여전히 어렵고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저출생, 고령화, 4차산업혁명, 기후변화 같은 시대적 과제는 중앙과 지방이 힘을 모아야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경제는 나라 경제의 근간이며 소상공인들에 대한 신속 지원을 비롯 지역 소비 회복 방안을 적극 논의해 주길 당부한다"며 "중장기적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선제적으로 준비되고 점검되길 바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초광역협력은 주민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국가균형발전 핵심 정책"이라며 "2월 중 특별지자체 출범을 앞둔 부울경을 비롯 3대 초광역권과 강소권에서도 협력이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초광역협력을 반드시 성공시켜 국가균형발전의 실효성 있는 대안임을 증명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자치분권과 민주주의 힘으로 서로 연대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선도국가로 도약해 가기 바란다"며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는 마음으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임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3월 발의한 지방정부 권한 확대 등을 담은 개헌안은 국회에서 논의되지 못한 채 폐기된 후 관련법 제정 등으로 중앙지방협력회의만 도입됐다. 지난 대선에서 문 대통령은 제2국무회의를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그 성격을 띤 게 중앙지방협력회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Moon Jae-in: “The launch of the Central and Local Cooperation Council is a very historic event”

"Ultra-wide cooperation is a key policy for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that will dramatically change the lives of residents"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Moon Jae-in said on the 13th, "It is very historic that the Central Local Cooperation Council, which has the character of the second cabinet meeting, was officially launched."

 

President Moon Jae-in presided over the 1st Central Local Cooperation Conference with 17 city and provincial governors across the country at the Blue House guesthouse on the same day, saying, "The Central Local Cooperation Conference is a new state management system. “We will closely consult and make decisions together, and we will become the top decision-making body to deal with local agendas, holding quarterly meetings,” he said.

 

He added, "The livelihood of the people is still difficult due to the prolonged corona, and the problem of concentration in the metropolitan area cannot be solved. emphasized.

 

"The local economy is the backbone of the country's economy, and we ask that you actively discuss ways to recover local consumption, including prompt support for small businesses. do," he ordered.

 

"Ultra-wide cooperation is a key policy for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that will radically change the lives of residents," he said.

 

In addition, he added, "We must prove that it is an effective alternative to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by succeeding in ultra-wide cooperation," he added.

 

President Moon said, "I hope that we will join forces with each other through the power of autonomy and democracy, overcome crises together, and take a leap forward as a leading country."

 

The constitutional amendment bill proposed by President Moon in March 2018 to expand the powers of local governments, etc., was discarded without being discussed in the National Assembly, and only the Central Local Cooperation Council was introduced due to the enactment of related laws. In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President Moon made a promise to the second meeting of the State Council, and the central regional cooperation meeting took on that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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