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빨리 마치는 게 중요"

최근 들어 연속 3차례나 코로나19 3차 접종율 높이기 속도전 주문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14:27]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국무회의가 열린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09.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11일에 이어 연속 접종 속도전을 강조하고 나선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청와대 오찬간담회 모두발언에서 "4차 유행이 진정돼 가고 있으나 코로나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 넘어야 할 아주 큰 고비가 남았다"며 "설 연휴와 맞물리며 오미크론 변이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문 대통령은 연이어 3차 접종 당부 메시지를 내는 가운데 접종 속도전을 정부 및 각계에 주문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10일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 이어 다음날에도 참모들에게 오미크론의 코로나19 우세종 도래전 50대 이하 국민들의 3차 백신 접종에 속도가 필요하다며 거듭 강조하고 있는 형국이다.

 

문 대통령은 "이웃 일본을 비롯한 외국 사례들을 보면 오미크론 변이는 위중증으로 악화되는 비율은 낮아도 일단 우세종이 되고 나면 확진자 수가 단기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방역당국,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접종대상자가 3차 접종까지 빨리 마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4차 유행에서도 60대 이상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위중증 환자 수 및 사망자 수를 많이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50대 이하 3차 접종률이 오미크론 피해 정도를 좌우하는 관건이 될 것"이라며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불신이나 불안을 해소하는 데 종교계 역할이 커 접종 확대를 위해 마음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각 종단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고 덕분에 이번 4차 유행에서 종교시설 관련 감염이 크게 줄었다"며 "오미크론 고비를 잘 넘기도록 종교계가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3차 접종 속도전 강조는 최근 법원이 정부의 학원 방역패스에 제동을 건데다 백신 위험성 및 무용론 여론이 동반 확산되면서 접종율이 떨어지고 있는 현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Moon Jae-in "It is important to finish the third dose of the COVID-19 vaccine as soon as possible"

Order before speed to increase the third dose of Corona 19 for 3 times in a row recently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Moon Jae-in repeatedly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third dose of the COVID-19 vaccine (boost shot) on the 12th. Following the 10th and 11th, it is the appearance of emphasizing the speed battle of continuous inoculation.

 

President Moon Jae-in, in his remarks at the Blue House luncheon at the invitation of the leaders of the 7th cult, said, "The fourth epidemic is calming down, but there is still a very big hurdle to overcome for the complete overcoming of Corona." There is a possibility,” he said.

 

Recently, President Moon seems to be ordering the government and various fields to speed up the vaccination while sending a message asking for the third vaccination in a row.

 

Following the Blue House senior aide meeting on the 10th, the next day, he is repeatedly emphasizing the need for speed in the third vaccination of people under the age of 50 before the advent of Omicron's Corona 19 dominant species.

 

"If you look at the cases of neighboring Japan and other foreign countries, the rate of exacerbation of the omicron mutation to severe disease is low, but once it becomes the dominant species,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tends to increase explosively in a short period of time," President Moon said.

 

He also said, "The quarantine authorities and medical staff are doing their best, but it is of utmost importance that those who are vaccinated get the 3rd dose as soon as possible." “I was able to calm them down a lot.”

 

He added, "Now, the rate of third dose vaccination under the age of 50 will be the key to determining the degree of damage to Omicron. ordered

 

He added, "Each group showed an example, and thanks to this, the number of religious facilities-related infections has greatly decreased in this fourth wave.

 

It is pointed out that President Moon's emphasis on speed before the third vaccination has nothing to do with the current situation where the inoculation rate is dropping as the court recently put a brake on the government's quarantine pass for academies, and public opinion about the dangers of vaccines and uselessness spread togethe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