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재명 지지선언”

2002년은 노무현, 2022년은 이재명!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12:06]


2002년 대선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노사모)’ 회원들이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전 노사모 전국대표였던 영화배우 명계남 씨는 “이재명의 승리가 곧 노무현 정신의 실현”이라며 “생활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했던 노사모 초기의 정신으로 각자의 공간에서, 그리고 SNS 공간에서 적극적인 이재명 지지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723명 일동은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개혁적인 행정가, 실천하는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증명했다”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노무현과 문재인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고 민주정부의 정통성을 이어나갈 적임자이자 실용적 정부운영으로 유능하게 개혁과제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했다. 

 

대부분 노사모 초창기부터 활동해왔던 이들은 스스로를 ‘이지 노사모’로 부른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노사모들’의 약칭임과 동시에, 이재명을 잘 알고(李知), 2002년과 같이 재미있고 즐겁게, 그리고 쉽게(easy)정치에 참여하겠다는 의미라 설명했다. 

 

이들 ‘이지 노사모’는 “2002년 대선 당시 노사모 활동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으나,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이번 대선을 계기로 2002년 당시를 연상시킬 정도로 자발적이고 자연스러운 과정을 통해 뜻을 모으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SNS를 통한 개인 미디어 시대를 반영하듯, 이들은 향후 단체나 모임 성격이 아닌 스스로 자칭하는 ‘이지 노사모’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재명에게 일 시켜본 사람들 이야기’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후보의 실용적 정책들을 경험한 일반 시민들의 생생한 정책 경험담을 알리며, ‘일 잘하는 유능한 대통령’으로서 이재명 후보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전 노사모 전국대표였던 영화배우 명계남 씨는 “이재명의 승리가 곧 노무현 정신의 실현”이라며 “생활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했던 노사모 초기의 정신으로 각자의 공간에서, 그리고 SNS 공간에서 적극적인 이재명 지지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oh Samo Lee, “People who love Roh Moo-hyun, declare support for Lee Jae-myung”

Roh Moo-hyun in 2002 and Lee Jae-myung in 2022!

 

Members of the People Who Love Roh Moo-hyun (hereafter, Roh Samo), who supported the late President Roh Moo-hyun in the 2002 presidential election, declared their support for 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Lee Jae-myung.

 

723 people who love Roh Moo-hyun held a press conference at the National Assembly Communication Center on the morning of the 10th and declared their support through a declaration of support, saying, "Candidate Jae-myung Lee has sufficiently proved his character as a reformed administrator and a practicing politician while passing through Seongnam Mayor and Gyeonggi Governor." “Candidate Jae-myung Lee is the only candidate who can succeed in reforming Korean politics and maintaining the legitimacy of a democratic government in the footsteps of Roh Moo-hyun and Moon Jae-in, and who can effectively carry out reform tasks through pragmatic government management,” he said.

 

Most of them, who have been active since the early days of Nosamo, call themselves 'Easy Nosamo'. He explained that it is an abbreviation for ‘old mothers who support Lee Jae-myung,’ and at the same time means that he will know Lee Jae-myung well and participate in politics in a fun, enjoyable and easy way like in 2002.

 

These 'Easy No-Sammo' said, "They played a key role in the No-Sammo activities during the 2002 presidential election, but after the death of the late President Roh Moo-hyun, they practically stopped their activities. However, with this election as an opportunity, we came to gather our will through a spontaneous and natural process that is reminiscent of that time in 2002.”

 

As if reflecting the age of personal media through SNS, they plan to conduct self-proclaimed 'Easy No-Samo' activities in the future, not as groups or gatherings, and through the YouTube channel 'Stories of people who have worked with Jae-Myeong Lee', We plan to inform the public of the vivid policy experiences of ordinary citizens who have experienced policies, and to introduce Candidate Jae-myung Lee as a 'competent president who does a good job'.

 

Myeong Gye-nam, a former national representative for Roh, said, “The victory of Jae-myung Lee is the realization of the spirit of Roh Moo-hyun. I will go out,” he said.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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