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LA 공연,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콘서트 “보고 싶었어요 아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1/30 [09:09]


▲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사진출처=빅히트뮤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약 2년 만에 대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7~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투어 콘서트를 펼쳤다. 이틀 동안의 공연에 10만 6천 여명의 관객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호흡했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9년 서울에서 펼쳤던 ‘2019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만에 재개된 오프라인 공연으로, 공연 시작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공연은 화려한 세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은 ‘ON’ 무대로 시작됐다. 방탄소년단은 이어  ‘불타오르네’, ‘쩔어’, ‘DNA’와 ‘Black Swan’, ‘피 땀 눈물’, ‘Life Goes On’, ‘Dynamite’, ‘IDOL’, ‘Butter’, ‘Permission to Dance’ 등 총 24곡을 열창했다. 지난달 24일 열린 온라인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I'm Fine’이 추가되는 등 일부 공연 세트 리스트가 더욱 풍성해졌다.  

 

▲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사진출처=빅히트뮤직>  © 브레이크뉴스



2회차(28일) 공연에서는 ‘Butter’의 리믹스 버전 피처링에 참여한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메건 디 스탤리언과 함께 합동 무대를 펼치며 공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객석에서는 수만 명의 팬들이 방탄소년단 응원봉인 ‘아미밤’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파도타기를 하는 등 150분가량 이어진 공연에 열기를 더했다.

 

방탄소년단은 2일차 공연을 마무리하며 “여러분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됐다. 어제(27일)도 마치 꿈 같은 시간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이제야 우리들이, 그리고 이 노래들이 제 자리를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미의 함성, 열기, 진짜 보는 것들을 다 정말 엄청나게 느끼고 간다. 오늘 꿈에서 한 번 더 콘서트 하자”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별도의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LIVE PLAY in LA’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 세계 팬들은 로스앤젤레스 소재 전문 공연장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도 콘서트를 관람하며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통해 새 기록도 썼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방탄소년단이 소파이 스타디움 역사상 처음으로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 이들은 또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단독 밴드 혹은 아티스트의 공연 중 최다 티켓 판매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1~2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공연을 이어간다. 마지막 회차 공연(12월 2일)은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에서 이용권을 구매하면 생중계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사진출처=빅히트뮤직>  ©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he group BTS (BTS / RM, Jin, Suga, J-Hope, Jimin, V, Jungkook) met their fans through a face-to-face concert for the first time in about two years.

 

BTS held 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tour concert at Sophie Stadium, Los Angeles, USA on the 27th and 28th (local time). During the two-day performance, about 106,000 spectators breathed with BTS.

 

This concert is an offline performance that has been resumed in about two years since '2019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held by BTS in Seoul in 2019. .

 

The performance started with the ‘ON’ stage, which caught the eye with a gorgeous set and intense performance. BTS followed by 'Fire', 'Dope', 'DNA' and 'Black Swan', 'Blood Sweat & Tears', 'Life Goes On', 'Dynamite', 'IDOL', 'Butter', 'Permission to Dance' ' and sang a total of 24 songs. The set list for some performances was enriched with the addition of ‘We are Bulletproof: the Eternal’ and ‘I’m Fine’, which were not seen at the online concert held on the 24th of last month.

 

In the second performance (28th), Megan Thee Stallion, who participated in the featuring of the remix version of 'Butter', appeared as a surprise guest. BTS raised the performance atmosphere to the climax by performing a joint stage with Megan D. Stallion. In the audience, tens of thousands of fans sang along to the song, waving 'Army Bomb', the BTS light stick, and surfed the waves, adding to the heat of the 150-minute performance.

 

At the end of the 2nd day of the concert, BTS said, “This is how I met you again. Yesterday (27th) was like a dream, and it still is. Now it feels like we and these songs have found their place. ARMY's shouts, enthusiasm, and what you see are all really amazing. Let's do one more concert in our dream today," he said with overwhelming feelings.

 

The ‘LIVE PLAY in LA’ event, where you can watch the performance in real time through a separate screen, was also prepared for this performance. Fans from all over the world watched the concert through the large screen installed at the YouTube Theater in Los Angeles, and shared a touching moment.

 

BTS also wrote a new record through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Sopai Stadium said,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Sofai Stadium, BTS sold out all 4 performances. They also recorded the highest ticket sales of any solo band or artist concert held at Sofai Stadium.”

 

On the other hand, BTS will continue to perform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at Sofai Stadium on December 1-2. The last performance (December 2) can be viewed through the live link if you purchase a ticket from the fan commerce platform Weverse Shop.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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