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의원 “공흥지구개발 토지보상 대상 22,146㎡ 윤석열 후보 처가소유”

도로 등 국유지 제외 셀프개발에 의한 토지보상금 독식...전담 수사팀 출범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1:28]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자의 처가 회사인 ‘이에스아이앤디’의 공흥지구 개발 당시, 전체 토지수용보상 대상 17개 지번 가운데 국유지 약간을 제외한 모든 토지가 윤 후보자의 장모인 최은순씨 소유이거나 배우자 김건희씨도 이사로 등재된 가족회사 소유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강득구 의원은 "윤석열 후보 처가의 충격적인 공흥지구 토지보상금 독식을 고발한다"며, "최은순씨와 이에스아이앤디가 보유한 토지들의 매수가격을 알면, 이후 최은순씨와 이에스아이앤디가 수령한 토지수용보상금과의 차이를 통해서, 셀프 도시개발 및 토지보상금 독식에 의한 부당이득의 규모를 밝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최근 의혹의 중심이 되고 있는 양평 공흥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합계 면적 22,199 ㎡의 토지에서 이뤄졌는데, 그 중 22,146 제곱미터가 모두 최은순씨(7개의 지번, 합계 5,596㎡)와 이에스아이앤디 (8개의 지번, 합계 16,550㎡) 소유였던 것이다. 나머지 두 개 지번은 개인소유가 불가능한 도로 등 국유지로 그 면적은 53 제곱미터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자의 처가 회사인 ‘이에스아이앤디’의 공흥지구 개발 당시, 전체 토지수용보상 대상 17개 지번 가운데 국유지 약간을 제외한 모든 토지가 윤 후보자의 장모인 최은순씨 소유이거나 배우자 김건희씨도 이사로 등재된 가족회사 소유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회사 이에스아이앤디의 법인등기부등본 일부)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만안)은 2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윤석열 후보자 처가는 결국 모두 본인 소유인 양평 공흥지구 지역 토지를 대상으로 하여 양평군에 민간 개발사업을 신청하여 승인 받았다“며,  ”본인 소유 토지에 대한 셀프 개발을 통해 막대한 분양 매출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도시개발의 최대 비용지출 항목인 토지보상금도 모두 본인 소유 토지로써 수령하여 엄청난 토지수용보상금을 얻은 것"이라고 폭로했다. 

 

강득구 의원은 "윤석열 후보 처가의 충격적인 공흥지구 토지보상금 독식을 고발한다"며, "최은순씨와 이에스아이앤디가 보유한 토지들의 매수가격을 알면, 이후 최은순씨와 이에스아이앤디가 수령한 토지수용보상금과의 차이를 통해서, 셀프 도시개발 및 토지보상금 독식에 의한 부당이득의 규모를 밝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양평군 공흥리 일대 22,199 ㎡ 면적 (2016. 6. 22. 변경고시로 22,411.4㎡ 로 면적 증가)의 공흥지구는 애초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개발로서 국민임대주택을 지으려 했으나, 2011년 7월 양평군 (당시 양평군수는 김선교 현 국회의원, 현재 윤석열 후보자 캠프 소속)의 반대로 공공개발이 무산되고 민영개발로 전환되었다. 이어 윤석열 후보의 처가 가족 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가 350가구의 개발사업을 제안하여 양평군은 2012년 11월 22일 도시개발구역 사업을 승인한 바 있다. [첨부자료3 양평군 고시 제2012-94호 첫페이지]

 

강 의원은  "대상 토지들 중 2006년경부터 최은순씨와 이에스아이앤디가 취득하여 소유한 토지가 13개 지번이며, 2011년 7월 양평 공흥지구에 대한 공공개발이 양평군의 반대로 무산되고 민영 개발로 전환된 이후, 최은순씨와 이에스아이앤디는 토지목록 1번(2011년 10월 13일)과 9번(2011년 12월 7일) 토지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양평군 공흥리 일대 22,199 ㎡ 면적 (2016. 6. 22. 변경고시로 22,411.4㎡ 로 면적 증가)의 공흥지구는 애초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개발로서 국민임대주택을 지으려 했으나, 2011년 7월 양평군 (당시 양평군수는 김선교 현 국회의원, 현재 윤석열 후보자 캠프 소속)의 반대로 공공개발이 무산되고 민영개발로 전환되었다. 이어 윤석열 후보의 처가 가족 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가 350가구의 개발사업을 제안하여 양평군은 2012년 11월 22일 도시개발구역 사업을 승인한 바 있다. [양평군 고시 제2012-94호 첫페이지]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어 "이에스아이엔디가 350가구의 개발사업을 제안하자, 공공개발 무산 후 초고속 스피드로 양평군은 2012년 11월 22일 도시개발구역 사업을 승인하였다"며, "때문에 공공개발이 양평군의 반대로 무산되는 과정에 이미 인근 13개 지번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던 최은순씨 일가가 개입한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혹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만일 공공개발로 진행되어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는 경우 윤석열 후보자의 처가는 막대한 분양매출과 토지보상금 독식에 비교하여 큰 손실을 입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강득구 의원은 공흥지구 의혹과 관련해 "전담 수사팀 개설 등 강력하고 신속한 진실규명을 촉구한다"면서 △2011년 7월 양평 공흥지구 공공개발이 양평군의 반대로 무산되는 과정에 윤석열 후보자 처가의 개입 여부 △양평군의 공흥지구 개발 사업자 선정 절차의 적법성 △최은순씨와 이에스아이앤디가 셀프 개발을 통해 얻게 된 토지보상금의 구체적인 금액과 전체 분양 매출액 및 비용 지출 내역에 대한 수사를 요구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Rep. Kang Deuk-gu, “Out of the 22,199 square meters eligible for land compensation for the Gongheung District Development, 22,146 square meters are owned by the wife of candidate Yoon Seok-yeol”

 

Taking over land compensation for self-development, excluding roads, etc. A dedicated investigation team should be launched

 

At the time of the development of the Gongheung district of 'ESI&D', the wife of candidate Yoon Seok-yeol, the power of the people, all of the 17 lot numbers eligible for land expropriation compensation were owned by Yun's mother-in-law Choi Eun-soon, or her spouse Kim Kun-hee also moved. It turned out to be owned by a family company listed as [Attachment 2 Part of the corporate registration certificate of the family company ES I&D]

 

The Yangpyeong Gongheung District Urban Development Project, which has recently become the center of suspicion, was carried out on a total land area of ​​22,199 m2, of which 22,146 m2 were all covered by Eunsoon Choi (7 lot numbers, 5,596 m2 in total) and ES I&D (8 lot numbers). , a total of 16,550 m2) was owned. The other two lot numbers are publicly owned, such as roads that cannot be owned by individuals, and have an area of ​​53 square meters.

 

Rep. Kang Deuk-gu (Anyang Man-an) of the Democratic Party held a press conference at the National Assembly Communication Center on the morning of the 25th to reveal this fact, saying, "The wife of candidate Yoon Seok-yeol eventually applied for a private development project in Yangpyeong-gun, targeting land in the Gongheung district of Yangpyeong, which he owned. He said, "Not only did we generate huge sales from sales through self-development on the land owned by us, but we also received all of the land compensation, which is the most costly item for urban development, as the land owned by us, resulting in a huge amount of land expropriation compensation." revealed

 

Rep. Kang Deuk-goo said, "I am accusing the wife of candidate Yoon Seok-yeol for taking over the shocking land compensation in the Gongheung district." "If you know the purchase price of the land owned by Eun-soon Choi and SI&D, you can find out what Through the difference in , it is possible to reveal the scale of undue gains from self-urban development and monopolization of land compensation.”

 

In the Gongheung district of Gongheung-ri, Yangpyeong-gun, with an area of ​​22,199 m² (increased to 22,411.4 m² by Changegoshiro on June 22, 2016), the Korea Land and Housing Corporation originally planned to build a national rental housing for public development, but in July 2011, Yangpyeong-gun (then Yangpyeong-gun) As for Sue, the public development was canceled and switched to private development due to opposition from Kim Seon-kyo, who is currently a member of the candidate's camp, Yun Seok-yeol. Then, the wife of Candidate Seok-Yeol Yoon's family company, ESIND, proposed a 350-family development project, and Yangpyeong-gun approved the urban development zone project on November 22, 2012. [Attachment 3 Yangpyeong-gun Notice No. 2012-94 first page]

 

Rep. Kang said, "Among the target land, 13 lot numbers have been acquired and owned by Eunsoon Choi and SI&D since around 2006. After that, Eun-soon Choi and ISE & D acquired additional land No. 1 (October 13, 2011) and No. 9 (December 7, 2011) of the land list.”

 

He continued, "When ESIND proposed a development project for 350 households, Yangpyeong-gun approved the urban development zone project on November 22, 2012 at high speed after the public development failed. A reasonable suspicion is raised as to whether the Choi Eun-soon family, who already had ownership of 13 nearby lot numbers, intervened in the process.”

 

In addition, he added, "If public rental housing was built, candidate Yoon Seok-yeol's wife-in-law would have suffered a huge loss compared to the huge sale sales and monopoly of land compensation."

 

Finally, Rep. Kang Deuk-goo said, "We urge a strong and prompt investigation into the truth, such as the establishment of a dedicated investigation team," regarding the suspicion of the Gongheung District. The legality of the selection process for the Gongheung district development company in Yangpyeong-gun △ Choi Eun-soon and SEI&D requested an investigation into the specific amount of land compensation obtained through self-development, as well as the total pre-sale sales and expenses.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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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니오 2021/12/02 [13:24] 수정 | 삭제
  • 윤석열 장모가 농사 짓지도 않을 땅을 사서 스스로 시행사가 된 유례없는 땅투기 사건! 시행사는 대한투자신탁이라는 반론! 2012년 양평 고흥지구 도시개발인가 신청 당시 신청자는 장모 회사 ESind가 맞고 분양대금 800억 수령해간 곳이 ESind인데 시행사가 아닌가요? 윤석열과 그 대변인은 답변을 해주세요~ 그리고 개발부담금 0원이 말이 되나요? [출처] 김어준생각(2021년 12월 2일)|작성자 푸른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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