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여성의 안전이 곧 사회의 안전"

여성폭력 추방주간 맞아 "여전히 폭력에 희생당하는 여성 있어 마음 아파"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09:52]

▲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에서 23일(한국시간) 열리는 바이든 미 대통령이 주최 ‘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Global Covid-19 Summit, 화상)’를 위한 연설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9.23.     ©브레이크뉴스

 

문재인 대통령아 25일 "여성과 남성의 삶은 맞닿아 있다"며 "여성의 안전이 곧 사회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SNS를 통해 "상대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곧 나의 권리를 지켜내는 길임을 함께 되새겼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법과 제도를 통해 안전한 울타리와 감정의 완충지대를 만들어 왔다"며 "여성폭력방지기본법과 스토킹처벌법, 인신매매방지법을 제정했고,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과 신종 성범죄 대응체계도 마련했다"고 평했다.

 

이어 "하지만 여전히 폭력에 희생당하는 여성들이 있어 마음 아프다"며 "제도 정비를 꾸준히 하겠다. 아동과 청소년, 1인 가구 여성, 여성 장애인 등 대상별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고 교육·문화·예술·체육 분야와 민간·공공  분야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완벽한 제도란 없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사건이 생길 때마다 반성하고 거울삼으며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e safety of women is the safety of society," President Moon Jae-in said.

Celebrating Violence Against Women Week, "It hurts my heart for women who are still victims of violence"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Moon Jae-in said on the 25th, "The lives of women and men are intertwined," and emphasized that "the safety of women is the safety of society."

 

President Moon said through SNS on the occasion of 'Violence Against Women Week' that day, "I hope that protecting the freedom and safety of others is the way to protect my rights."

 

“The government has created a safe fence and a buffer zone for emotions through laws and institutions,” he said. ", he commented.

 

He continued, "But it hurts my heart that there are still women who are victims of violence." "We will continue to improve the system. We will strengthen customized responses for each target, such as children and adolescents, single-person households, and women with disabilities, and work in the fields of education, culture, arts, sports and the private sector. ·We will do our best to eradicate violence against women in the public sector. There may not be a perfect system, but whenever an incident occurs, we must reflect and act as a mirror and move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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