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영 대표 “대모산 자락에 장영실 과학관, 독도교육관 짓고 싶어...”

[단독 인터뷰]관계기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발상의 전환이 있었으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23:52]

1950년대 영국에서 시작된 개발제한구역(Green Belt)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 설정된 녹지대를 말한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여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시의 개발을 제한할 필요가 있거나, 국방부장관의 요청으로 보안상 도시의 개발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해제를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용)

 

정한영 대표는 "정치권에서는 시민들 표만 생각하고 행정 관료들은 자리 안위에만 신경 쓰고 있다. 그들에게 기존에 없던 제안은 사실 받아들여지기 불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혁신은 이러한 새로운 도전이 이루어질 때 이루어진다. 기존에 없던 생소한 제안이라 낯설고 현실성이 없다고 보는 것이 지금의 시각인 듯하다. 하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가칭, ‘장영실과학관’이나 ’독도교육관‘같은 제안의 기회를 발상의 전환을 하여 관계 당국이 적극적으로 받아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부동산 정책은 필수적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불러왔다. 그린벨트 전면 조정은 그린벨트 전면 해제를 선거공약으로 내걸었던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후 정권이 바뀜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부족한 아파트 공급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그린벨트 해제를 했다. 

 

하지만 그린벨트 해제는 재벌 대기업의 배만 불리고 기득권 토건세력의 특혜로 돌아갔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대장동 사건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린벨트는 불가침의 성역으로만 남아있어야 한가? 평범한 시민이 수 십억원에 달하는 강남에 땅한 평 가지는 것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현 부동산 시세에서 꿈같은 얘기이다. 

 

그러나 여기에 반기를 들고 사익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사고의 전환을 하여 그린벨트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자는 시민단체가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들은 조선 후기 최대의 실용 백과사전으로 일컫는 임원경제지를 서술한 풍석 서유구 선생의 스마트 공원을 추진하다 좌절하기도 했다. 

 

대모산(강남 일원동 소재)일대에 장영실 과학관과 독도 교육관을 세워 유치원생과 자라나는 청소년 그리고 전 국민의 생활체험학습 교육장을 짓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는 정한영 대표(Jiju Club)를 수차에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정한영 대표는 "일단 계속해서 산속 1인 시위를 지속하면서 도시공원 개발에 대한 문제점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 그리고 답답하지만 관계 공무원들과 정치권을 설득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언제부터 이 부동산을 왜 소유하게 되었는가?

 

▶ 지난 2012년 멤버 중에 한 사람이 제안을 했다. 강남에 우리도 땅을 사면 어떤가? 나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일단 좋은 땅(싼땅)도 없고 우리 회원들의 여건상 투자할 수 있는 땅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하고 나서 보니 왜? 우리는 할 수 없는 것이고 매번 강남땅 값 오른다는 정보만 보면서 질투심과 부러움에 빠져 있어야 했나? 뭐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 와중에 강남 일원동 임야가 경매에 나온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다음부터 함께 참여할 사람들을 모았다. 그렇게 1년 동안 사람들을 모았고 이 땅을 소유할 수 있었다. 

 

- 멤버라고 했는데 어떤 성격인가?

 

▶ 15년전에 부동산에 관련한 글을 블러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글을 보고 동의하거나 상담을 하는 분들이 늘어났고 자연스럽게 '정모'를 하는 등 교류가 생겼다. 

 

그때는 생선장사(장돌뱅이)를 하고 있었던 시절이다.  그러다가 사람들 숫자가 많아지면서 단순한 모임보다는 보다 효율적인 법인을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이 생겼다. 그래서 '지주클럽'이라는 법인을 만들게 되었고 신규회원에게는 법인의 주식과 참여비를 받게 된 것이 10년동안 이어져 온 것이다. 

 

- 회원은 몇 명이고 소유부동산 규모는? 

 

▶ 현재 330여명이 주주로 참여했고 100여명의 준회원이 있다. 부동산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제주도를 포함해서 10만평 정도 임야와 택지를 가지고 있다. 150억 정도의 규모다. 이렇게 말을 하니 대표가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거나 이익을 챙기지 않았나 하는 오해를 할 수 있는데 우리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구매할 땅을 제안하고 회원들의 참여의사를 물어 의결이 되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기획부동산처럼 부동산을 매매하여 폭리를 취하는 구조가 아니다. 

 

- 특별한 목적이 있었는가?

 

▶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다. 어차피 사람들이 모이지 않으면 그만둘 생각이었다. 그런데 사람들 반응이 좋았다. 각종 규제가 있고 아무 쓸모도 없는 땅이라는 것을 알렸는데도 ‘강남에 땅을 한번 가져 보자’라는 그냥 막연한 열망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사람들이 모이고 단순히 땅의 소유를 넘어 우리가 모이면 무엇인가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뭉쳐져서 행동에 옮기게 됐다. 그렇게 해서 내린 결론은 시민참여공원(민간공원이 아닌)을 추진하면 가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강남의 땅을 우리도 소유하자는 마음이 가장 컷던 것 같다. 

 

-오랜 시간동안 대모산 개발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부동산에서 8년이라는 시간은 그렇게 긴 시간도 짧은 시간도 아니다. 지금도 사실은 진행형이다. 

 

- 추진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는가?

 

▶ 징키스칸의 말 중에 ‘한명의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모든 사람들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땅은 금전적인 투자처일수도 있지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준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같은 꿈을 꾸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금전적 투자 이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 내부적인 분열이 가장 큰 어려움이 되었다. 여기에 코로나 사태가 겹치면서 참여자들의 일탈이 생기다 보니 훌륭한 투자를 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 추진 과정에서 좌절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 둘 중에 하나를 선택했어야 했다. 꿈을 가지고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었다면 꿈만 가지고 사람을 모았어야 했다. 꿈에 대한 투자냐, 아니면 돈에 대한 투기냐를 분명하게 구분했어야 했다. 투자는 보유하는 기간 행복해야 하고 성취했을 때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투기는 보유기간 동안 조바심이 나고 얻었을 때 불만이 남는다. 

 

투자는 마음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투자는 돈이 아니라 투자의 자격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쉽게 참여자를 모으기 위해 이것을 구분하지 않은 것이 지금의 화근을 만들었다. 

 

- 풍석 스마트공원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추진배경은 무엇인가?

 

▶ 풍석이라는 조선시대 최고의 실학자중의 한분의 책인 임원경제지를 주제로 공원을 추진했다. 일반인들이 좀 생소하기는 하지만 풍석 서유구 선생이 집필한 임원경제지는 조선시대의 모든 문화를 담은 실용 백과사전으로 그 컨텐츠가 무궁무진하다. 이것을 기반으로 현대적으로 살리는 작업을 했다. 

 

풍석 스마트공원은 공원특례법에 의한 민간공원 사업 추진이었다. 상당한 노력과 아이디어를 모은 기획안이었는데 비공개적으로 서울시나 강남구청에서는 거절한 사항이다. 

 

- 그렇다면 사적 이익이 아니라 공익적 차원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가칭, ‘장영실과학관’이나 ’독도교육관‘ 설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한가?

 

▶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가능성이 있다면 다양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기획했던 풍석 스마트공원의 경우도 내용은 좋았으나 낮은 인지도 때문에 대외적으로 설득하기 어려웠다. 개발이란 개발자의 노력만으로 될 수 없다. 사회적인 동의와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공익에 기여도가 높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영실과학관’이나 ’독도교육관‘이 좋은 것 같다. 

 

정한영 대표는 "징키스칸의 말 중에 ‘한명의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모든 사람들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며, "땅은 금전적인 투자처일수도 있지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준다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답답하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제안하라고 하지만 제안서를 가지고 어디에 누구에게 제안해야 하나? 사실 없다. 정치권에서는 시민들 표만 생각하고 행정 관료들은 자리 안위에만 신경 쓰고 있다. 그들에게 기존에 없던 제안은 사실 받아들여지기 불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혁신은 이러한 새로운 도전이 이루어질 때 이루어진다. 기존에 없던 생소한 제안이라 낯설고 현실성이 없다고 보는 것이 지금의 시각인 듯하다. 하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가칭, ‘장영실과학관’이나 ’독도교육관‘같은 제안의 기회를 발상의 전환을 하여 관계 당국이 적극적으로 받아 주었으면 한다. 

 

- 향후 추진 계획은? 

 

▶ 일단 계속해서 산속 1인 시위를 지속하면서 도시공원 개발에 대한 문제점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 그리고 답답하지만 관계 공무원들과 정치권을 설득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 정한영 대표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 없다. 세상을 내 꿈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교만과 독선일 것이다. 그렇다고 바꿀 수 없는 세상을 꿈만 꾼다면 그것은 몽상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2년여 동안 집에 가지 못했다. 노래 가사처럼 모든 사람들이 일이 끝나면 즐거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쉴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세상을 바란다. 그런 측면에서 ‘장영실과학관’이나 ’독도교육관‘ 설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꿈을 심어주고 전 국민의 체험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정책전환이 있길 소망한다.  ‘한명의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모든 사람들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징키스칸의 말처럼 지주클럽 회원들의 소박한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CEO Han-Young Jeong, “I want to build the Jang Yeong-Sil Science Center and the Dokdo Education Center at the foot of Mt. Daemo…”

If there is a shift in thinking for the benefit of related organizations and the public...

 

The Green Belt, which started in England in the 1950s, is a green zone established to prevent urban disorder and preserve the environment.

 

According to Article 3 of the Act on Special Measures for Designation and Management of Development Restricted Zones, the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may restrict urban development in order to prevent the disorderly spread of cities and preserve the natural environment around the city to secure a healthy living environment for city residents. If it is necessary or if it is recognized that it is necessary to restrict the development of a city for security reasons at the request of the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the designation and cancellation of the development restriction zone may be decided by the city/gun management plan. (Quoted from Naver Knowledge Encyclopedia)

 

Real estate policies following the centralization of the metropolitan area have essentially brought about the release of restricted development zones. The total adjustment of the green belt began when the Kim Dae-jung administration, who made an election pledge to completely cancel the green belt, took office. After that, as the government changed, the green belt was lifted to meet the insufficient supply demand for apartments by building public rental housing.

 

However, the release of the green belt only benefited the large conglomerates of the chaebol and returned to the privilege of the vested civil powers. I think the representative case is not the Daejang-dong incident.

 

Should this mean that the Greenbelt remains an inviolable sanctuary? It is like a dream in the current real estate market, which is rising to the ceiling, for an ordinary citizen to own a flat in Gangnam, which is worth billions of won.

 

However, there are civic groups that oppose this and change their thinking for the purpose of public interest, not private interest, and use the green belt effectively. They were also frustrated while promoting Pungseok Seo Yu-gu's smart park, which described Imwon Economic Journal, which is said to be the largest practical encyclopedia in the late Joseon Dynasty.

 

I met and interviewed CEO Jeonghan-Young Jeong (Jiju Club) several times, who has an ambitious plan to build an educational center for kindergarteners, growing teenagers, and the entire nation by building Jang Young-sil Science Center and Dokdo Education Center in the Daemosan area (located in Ilwon-dong, Gangnam). did. Here's an answer

 

- When and why did you own this property?

▶ In 2012, one of the members made a proposal. What if we also buy land in Gangnam? I said impossible. First of all, he said that there is no good land (cheap land) and there is no land to invest in due to the conditions of our members. But after talking like that, why? Was it something we couldn't do and had to be indulged in jealousy and envy just looking at the information that the price of Gangnam land rises every time? what a thought In the meantime, I found out that a forest in Ilwon-dong, Gangnam was up for auction, and from then on, I gathered people to participate. So I gathered people for a year and was able to own this land.

 

- You said you were a member, what kind of personality do you have?

▶ 15 years ago, I started blogging about real estate. More and more people read the article and agreed or consulted.

 

That was the time when I was running a fish market. Then, as the number of people increased, there was a need to create a more efficient corporation rather than a simple meeting. So, a corporation called the 'Holding Club' was created, and new members received the corporation's stock and participation fee, which has been going on for 10 years.

 

- How many members and how much real estate do you own?

▶ Currently, about 330 people have participated as shareholders, and there are about 100 associate members. Real estate isn't that great. Including Jeju Island, it has about 100,000 pyeong of forest and residential land. It's about 150 billion. When I say this, it can be misunderstood that the CEO has a lot of assets or is not taking profits. It is not a structure that takes profits by selling real estate like this.

 

- Was there any special purpose?

▶ At first, I started lightly. I was thinking of quitting if people didn't gather anyway. But people responded well. Even though it was announced that there were various regulations and that the land was useless, there seemed to be a vague desire to ‘let’s own land in Gangnam’. Wouldn't it be possible to create something when people gather like that and go beyond simply owning land? Thoughts were gathered and put into action. As a result, I thought that it would be worthwhile to promote a citizen participation park (not a private park). However, the most important thing seems to have been the desire to own the land in Gangnam as well.

 

-I know that you have been promoting the development of Mt. Daemo for a long time.

▶ Eight years in real estate is neither too long nor too short. In fact, it is still in progress.

 

- What was the most difficult part of the implementation process?

▶ Among the words of Jinkis Khan, there is a saying that ‘one person’s dream ends in a dream, but everyone’s dream comes true’. The land may be a financial investment, but I think it gives another chance to make your dreams come true.

 

It would have been nice if everyone involved here had the same dream. However, there were some people who only wanted to profit from financial investment, so internal division became the biggest difficulty. As the corona crisis overlaps, participants are deviating, so they are having the most difficult time despite being evaluated as a great investment.

 

- What was the biggest reason for your frustration in the implementation process?

▶ You should have chosen one of the two. If you had a dream and wanted to make it come true, you should have gathered people with only a dream. I should have clearly distinguished whether it was an investment in a dream or a speculation in money. Investors should be happy for the duration of their holdings and satisfied with their achievements. However, speculation becomes impatient during the holding period and leaves dissatisfaction when gained.

 

Investing isn't just about thinking. Investing should be qualified to invest, not money. However, in order to easily gather participants, it was not possible to distinguish them.

 

- I know that you promoted the Pungseok Smart Park. What is the driving force behind it?

▶ The park was promoted under the theme of Imwon Economic Journal, a book by one of the best scholars of the Joseon Dynasty called Pungseok. Although it is a little unfamiliar to the general public, Imwon Economic Journal, written by Seo Yu-gu, Pungseok, is a practical encyclopedia containing all the cultures of the Joseon Dynasty, and its contents are endless. Based on this, I worked to revive it in a modern way.

 

Pungseok Smart Park was a private park project under the Park Special Act. It was a plan that gathered considerable effort and ideas, but it was privately rejected by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or Gangnam-gu Office.

 

- Then, what do you think about the provision of ‘Jang Yeongsil Science Center’ or ‘Dokdo Education Center’, which can receive public support from the public interest rather than private interest?

▶ It is important to gather various ideas. And if there is a possibility, you will need to make various efforts. In the case of Pungseok Smart Park, which we planned, the contents were good, but it was difficult to persuade externally due to low awareness. Development cannot be done only by the efforts of developers. Social consent and cooperation must be achieved. In that sense, I think the ‘Jang Yeongsil Science Center’ or ‘Dokdo Education Center’, which has a high contribution to the public interest and can form a consensus among the people, is good.

 

- If there is anything you would like to suggest to the relevant authorities...

▶ It is frustrating. If you have a good idea, suggest it, but with a proposal, where and to whom? Actually no Politicians only care about citizens' votes, and administrative officials only care about the safety of their seats. In fact, I think it's impossible to accept an offer that hasn't been there before. But innovation is achieved when these new challenges arise. The current view seems to be that it is unfamiliar and unrealistic because it is an unfamiliar proposal. However, for the public interest, I hope that the relevant authorities will actively accept opportunities for proposals such as ‘Jang Yeongsil Science Center’ or ‘Dokdo Education Center’, which are tentatively named.

 

- What are your future plans?

▶ First, we will continue to inform local residents of the problems of urban park development while continuing the one-man protest in the mountains. And although it is frustrating, we will continue our efforts to persuade related officials and politicians.

 

- What kind of world does CEO Han-Young Han dream of?

▶ None. If I tried to make the world my dream, it would be arrogance and self-righteousness. If you only dream of a world that cannot be changed, you will be a person who is wasting your life in a dream.

 

I want to go back home. I haven't been home for over two years. Like the lyrics of a song, I want a normal world where everyone can go back to their happy homes after work and relax. In this regard, I hope that the establishment of the ‘Jang Yeongsil Science Center’ or the ‘Dokdo Education Center’ will be an active policy change by the relevant authorities so that it can instill dreams in the growing youth and become an experiential education site for all people.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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