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원진아 화보, 다양한 의상 완벽 소화..빠질 수 밖에 없는 무한매력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0:43]

▲ ‘지옥’ 원진아 화보 <사진출처=에스콰이어>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원진아가 남성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진행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당신이 몰랐던 원진아’라는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어떤 촬영 현장이든 비타민 역할을 하는 원진아 특유의 활기 넘치는 매력을 담았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원진아는 프릴 드레스, 패턴 수트, 레더 원피스 등 연말 파티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고 있으며, 화보 콘셉트와 각 의상에 대한 높은 이해로 빠르게 오케이 컷을 받아내는 건 물론,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 촬영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도 원진아의 통통 튀는 매력이 드러난다. 화보 콘셉트에 대한 대화 도중에 그녀는 촬영 현장에서 ‘에너제틱상’을 받은 적도 있다고 자랑을 하는 한편, 배우 조승우, 배우 나문희 등 작품을 함께 한 선배 배우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는 것 같다는 질문에 “제가 선배님들 쫓아다니면서 물어보는 편이에요. 저 어땠어요? 하면서” 하는 답으로 엉뚱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작품과 캐릭터, 연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시종 깊은 생각과 치열한 자세를 드러냈다. 

 

속이 단단한 인물을 많이 맡은 것 같다고 하자 그녀는 본인이 인물 속에서 자꾸 그런 면모를 찾아내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이 사람이 여려 보여도 마냥 여린 건 아니지 않을까?’하고 바라보게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시에, 세상 모두가 똑 부러지고 강단 있는 건 아닐 테니 이제는 마냥 여리기만 한 캐릭터도 궁금해진다고.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 대해서는 대본을 보는 순간부터 푹 빠져 “아주 잠깐 나오는 역할이라도 무조건 하겠다”며 열의를 드러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작품 속 비중을 떠나 어떤 캐릭터를 맡건 ‘이 인물은 어떤 사람인가’, ‘그렇다면 그 인물을 소화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데에 여력이 없는 건 늘 똑같았다고 부연했다.

 

원진아는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라이프', '그냥 사랑하는 사이',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서 '송소현' 캐릭터를 맡아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가족애를 표현했으며, 곧 개봉 예정인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는 뮤지컬 배우의 꿈을 잠시 접고 생계를 위해 일하는 호텔 룸메이드로 등장할 예정이다.

 

원진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1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에스콰이어' 홈페이지에서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e = Actress Won Jin-ah released the December issue of pictorials with the men's magazine 'Esquire'.

 

This pictorial, which was conducted with the keyword ‘Won Jin-ah you didn’t know’, is said to contain the lively charm of Won Jin-ah, who acts as a vitamin at any filming site.

 

In the published photos, Won Jin-ah is digesting various costumes reminiscent of year-end parties, such as ruffle dresses, pattern suits, and leather dresses. It is said that the laughter did not cease at the shooting site by leading it brightly.

 

In the interview that follows, the bouncing charm of her Won Jin-ah is revealed. During the conversation about the concept of the pictorial, she boasted that she had received an 'Energetic Award' at the shooting site, and when asked that she seems to receive a lot of praise from her senior actors, such as actor Jo Seung-woo and actress Na Moon-hee, "I'm a senior. I tend to follow them around and ask questions. How was I? While doing it,” she revealed her quirky side.

 

However, in her questions about her work, characters, and acting, she revealed her deep thoughts and fierce attitude from beginning to end.

 

When she said that she seemed to have taken on a lot of hard-hearted characters, she said that she seems to have a side of finding those aspects in her characters. said. But at the same time, not everyone in the world is smart and strong, so I'm curious about the characters who are just soft now.

 

She recently appeared on the Netflix series 'Hell', and from the moment she saw the script, she fell in love with her and said, "I will unconditionally do a role that appears even for a short time." She added that it was always the same that she did not have the energy to think about ‘what kind of person is this character’ and ‘what should I do to digest that character,’ regardless of what character she takes on, regardless of the weight in her work.

 

Knowing Won Jin-ah, she is an actress who is receiving attention for her lead roles in dramas such as 'Senior, don't put that lipstick on', 'Life', 'Just Between Lovers', and the movie 'Long Live the King: Mokpo Hero'.

 

In the recently released Netflix series 'Hell', she took on the character 'Song So-hyun' and expressed family love in extreme situations. will appear as

 

Won Jin-ah's pictorial and full interview can be found in the December 2021 issue of 'Esquire,' and some of it can be previewed on the 'Esquire' website.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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