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가 윤정 작가 '니체! 정신분석치료를 받고서 다시 깨어나다' 출간

“현대인에게 스스로 타버리는 불나방의 허무주의를 살리고자 한다!”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1/10/25 [12:32]

▲ 윤정  작가.   ©브레이크뉴스

정신분석가 윤정 작가는 니체의 일상적 고민에 초점을 맞추어 정신분석현장의 풍경 속에서 탁월한 구성력을 가지고 새 책을 출간했다. 새책은 '니체! 정신분석치료를 받고서 다시 깨어나다'. 

 

윤정 작가는 이 책에서 ▲“당신은, 스스로 인식하는 것을 신뢰할 수 있는가?” ▲“당신은, 스스로 안다는 것에 빠진 적이 없는가?” ▲“당신은, 육체(분리의 몸)의 몸과 ‘신체’(통합의 몸)의 몸을 아는가?” ▲“당신은,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말하고 있는지 의심한 적이 있는가?” ▲“당신은, 당신의 말이 당신에게 말하고 있는지 아는가?” ▲“당신은, 말이 보약인 동시에 독인지 아는가?”라는 등의 7가지 질문을 탐색했다.

 

니체가 머문 ‘윤정’ 신경정신분석현장은 물질주의와 권력, 투쟁의 이데올로기, 노예적 계급에 빠져버린 현대인에게 스스로 타버리는 불나방의 허무주의를 살리고자 한다. 현대인의 “언어와 사유”와 “말과 행동”을 매우 심각하게 진단하면서 ‘윤정 작가’는 자아 강박에 의한 삶의 방식과 사유 방식에 길들여 진 ‘말’을 심각하게 고민한다. 그 고민 빠진 현대인은 거의 ‘성공의 강박’ ‘행복 강박’ ‘건강 강박’ ‘물질 강박’ ‘경쟁 강박’ ‘권력 강박’으로 매몰되어 살아가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뿐이라고 고민한다. 그 말로 인한 삶의 방식은 모든 질병과 정신질환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한다. 현대인이 치료해야 하는 부분은 자신들이 표현하는 ’말‘이다. 그리고 정신분석치료현장 속에 치료자는 분석가도 아니라 피분석가인 환자다. 정신분석치료현장은 피분석가의 삶의 문제를 수용하고 인정하면서 살아내는 자신을 보면서 생성하려는 주체이다. 

 

윤정 작가가 “출간된 이번 작품에는 정신분석치료를 알고 싶은 분, 상담에 관여하는 분은 읽었으면 좋은 필독서”라고 소개하고 “위대한 사유를 가지고 나타난 문명의 인간이 써내려갔던 인본주의 역사관을 비판하고, 현대인의 기능적이고 효용적인 자아심리학의 자아는 억압과 구속에 불과한 반복적이고 기계적 언어의 기제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꼭 필요한 사유를 간직한 인물이 바로 니체의 사유 철학. 그 생애와 텍스트 의미 사이에서 윤정 작가는 오늘날 문명인에게 새로운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열정어린 마음을 가지고 이번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냈다고 한다. 

 

윤정 작가가 23번째 출간하는 이 책에는 독자들에게 강한 의지로 가지고 다가서는 집념의 필력이 보인다. 이번 작품은 삶을 고뇌하며 갈등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꿈을 현실 속에서 이룰 수 있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 윤정 작가의 저서 표지.  ©브레이크뉴스

Psychoanalyst Yoon Jung Writer 'Nietzsche! Published ‘Wake up again after receiving psychoanalytic treatment’

“We want to save the nihilism of the fire moth that burns itself out to modern people!”

-Reporter Park Jeong-dae

 

Psychoanalyst Writer Jeong Yoon published a new book with excellent composition in the landscape of the psychoanalysis field, focusing on Nietzsche's daily anxieties. In this book, author Jeong Yun writes ▲“Can you trust what you perceive yourself?” ▲ “Have you ever fallen for knowing yourself?” ▲“Do you know the body of the physical body (the body of separation) and the body of the ‘body’ (the body of integration)?” ▲“Have you ever doubted what thoughts and actions you were speaking with?” ▲“Do you know if your words are speaking to you?” ▲ We explored 7 questions such as “Do you know whether a horse is both a medicine and a poison?”

 

Nietzsche's 'Yunjeong' neuropsychoanalysis site tries to save the nihilism of a moth that burns itself out by modern people who have fallen into materialism, power, and the ideology of struggle, and the slave class. While diagnosing modern people's "language and thinking" and "words and actions" very seriously, 'Writer Yoon Jeong' seriously considers the 'words' that have become accustomed to the way of life and thought caused by the ego compulsion. The modern people who lack those worries worry that they are only words used in the meaning of living immersed in the ‘compulsions of success’, ‘the obsession with happiness’, ‘the obsession with health’, ‘the obsession with material things’, ‘the obsession with competition’ and ‘the obsession with power’. The way of life resulting from that word is pointed out as the number one cause of all diseases and mental disorders. The part that modern people need to heal is the 'words' they express. And in the field of psychoanalytic therapy, the therapist is not an analyst, but a patient who is the analysand. The psychoanalytic treatment field is a subject that tries to create while seeing and living while accepting and acknowledging the problems of the analysand's life.

 

 Writer Jung Yoon introduced, “This published work is a must-read for those who want to know about psychoanalytic therapy and those who are involved in counseling. The functional and effective self of ego psychology is a mechanism of repetitive and mechanical language that is nothing more than repression and restraint.”

 

Nietzsche's philosophy of thought is the person who has the necessary thought in this situation. Between his life and the meaning of the text, it is said that author Yun Jeong melted it all in this work with a passionate heart to deliver new good news to today's civilized people.

 

In this book, published for the 23rd time by Jung Jung Yoon, you can see the writing skills of obsessive approach to readers with a strong will. This work shows the power of making a dream of hope come true in reality for those who struggle and struggle with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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