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정치 ’한화갑+이낙연+정세균 트리오 통합정치’ 가능할까?

“한화갑 총재는 정치통합의 정치, 통합의 대한민국 이룰, 시대적 소명 받은 정치인”

박대석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1/10/23 [13:37]

▲김대중(왼쪽)-DJ정권의 탄생 주역이지만 권력과는 거리가 멀었던 한화갑 총재. 그는 당내 대선후보로 출마했지만 노무현에게 패했다.    ©브레이크뉴스

 

호남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은 누가 뭐라 해도 김대중 전 대통령(DJ)이다. DJ의 최측근 참모 가운데는 한화갑 한반도 평화재단 총재(이하 한화갑 총재) 같은 서울대학교 외교학 학사 출신의 엘리트 정치인도 있다.

 

김대중(왼쪽)-DJ정권의 탄생 주역이지만 권력과는 거리가 멀었던 한화갑 총재.

 

고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풍운아로 불린 영원한 2인자 김종필 총리(JP)가 있었듯이 DJ에게는 리틀 DJ라 불리는 한화갑 총재가 있었다. 그러나 두 인물은 같지만 다른 면도 크다.

 

JP는 총리도 하면서 실권을 누리고 나중 충청 지역 맹주로서 권력을 분점하며 부와 권력 양면에서 일인자 못지않은 삶을 살았다. 리틀 DJ는 DJ의 최측근으로서 굵고 정교한 정치를 하는데 장자방 이상의 역할을 하였고, DJ가 노벨상을 받는 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하는 등 많은 업적이 있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지인에 대한 승진조차 부탁하지 못할 정도로 권력 배분에는 철저히 소외당했다. 심지어는 DJ의 동교동계 사람들이 평화민주당 창당 이후에는 밥 먹는 자리에도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일종의 엘리트 콤플렉스였을까? 그렇지만 한화갑 총재는 단 한 번도 자신이 모신 DJ에게 섭섭함을 드러낸 적이 없었다는 것. 그 이유를 지난 10월20일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의 조촐한 출판기념회(책 제목=경상도 정치 인해전술) 소모임에서 직접들을 수 있었다. 

 

한화갑 총재는 신안에서 12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목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다니기 위하여 상경했다. 그때 대부분의 시골 유학생이 그러하듯 학비를 벌기 위하여 과외 교사할 여러 집을 다녔지만, 호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모두 거절당했다고 한다.

 

1959년 시절이니 서울에서 과외를 시킬만한 호남인이 거의 없었을 수 있다. 그때 한화갑 총재는 호남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호남 출신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고 결심했다. 그 꿈을 29년 뒤인 1998년에 이루었다. 한화갑 총재는 DJ를 통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었으면 되었지 DJ에 대한 섭섭함이나 원망은 없다고 하였다.

 

한화갑 총재는 자신의 꿈을 이룬 후에 호남차별 극복을 한 단계 뛰어넘어 호남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명분으로 과감하게 2012년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 오직 호남을 위하여 한 평생을 바친 한화갑 총재다. 이제 호남의 항구적 발전은 물론이고 이를 다시 한 단계 뛰어넘어 영호남과 대한민국 통합을 위한 시대 상황에 중요 역할을 할 중심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였던 이낙연 전 예비후보가 지난 9월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선 경선 광주·전남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1.09.25.     ©뉴시스

 

내년 3월 대통령 선거 당락은 누가 결정하나? MZ 세대와 호남 영향력 상징 인물은 누구?

 

내년 3월9일 치러지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 당락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중도층, 여성이 결정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범위를 좁혀서 이중 가장 결정력이 있는 집단 유권자층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MZ세대다. 왜냐하면 MZ 세대 이외에 집단 유권자층, 예를 들면 영호남, 충청 등 지역, 나이, 진보와 보수는 대부분 성향에 따라 거의 45% 기준으로 ±5% 범위에서 균형을 이루게 되지만, MZ 세대는 지난 서울시장 등 보궐선거처럼 쏠림 현상이 크기 때문이다.

 

더구나 내년 선거가 일대일 구조가 되면 지난 선거의 예로 보아 1%~3% 수준에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다. 따라서 젊은 유권자의 표심을 누가 모으느냐에 따라 선거 결과 향방이 결정될 수 있다.

 

그런데 내년 선거가 현 상태대로 대결 구조가 짜인다면 호남권 후보가 없다. 따라서 호남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이 MZ 세대 못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당장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이낙연 전 후보(국무총리)와 원팀을 만들기 위하여 이재명 후보 측은 전화를 하는 등 정성을 들여 구애하고 있는 형국이다. 아마 이낙연 전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의 수사 진전으로 후보교체 등을 기대하고 있을 수도 있다. 불가능한 희망은 아니지만, 이재명 후보의 강한 성격으로 미루어 대장동 게이트로 설사 구속사태가 벌어진다 하여도 옥중 출마를 할 것으로 보여 바라는 후보교체는 어려울 수 있다.

 

만약 이재명 후보로 정권 재창출이 된다면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호남의 영향력이 지속해서 연결되기는 어렵다. 문재인 정부 탄생에 호남은 동업자였고 실제 권력도 역할만큼 안분이 되었지만,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정권 재창출의 동업자가 아닌 정치 공학적으로 한 지역의 도움 정도로 그칠 공산이 크다.

 

당연히 호남의 권력 지분은 없어진다. 그래서 이낙연 후보와 호남인들은 선뜻 과거와 같이 이재명 후보에게 몰표 주기를 망설이고 있지 않은까? 이런 상황에서 한화갑 총재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 지난 9월12일 오후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전 대선 경선 후보가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끝나고 기자들 앞에 섰다. 2021.09.12     ©뉴시스

 

국민의힘 당내 경선, 박근혜 전 대통령 누구 지지 중요

 

11월 5일 결정되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로 압축돼가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두 후보 중 1명이 대통령 후보가 돌 수 있다. 윤석열 후보는 서울과 충청에 연고가 있고 홍준표 후보는 경남에 연고가 있어 대구·경북 국민의힘 당원과 일반 국민의 표심이 사실상 대통령 후보의 당락을 결정한다.

 

대구·경북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은 역시 옥중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의 17개 단체가 홍 후보를 지원한다고는 하였지만, 박 전 대통령의 의중이 실려있는 것은 아니다. 대표성이 100% 있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호남의 한 축을 이룬 한화갑 총재가 2012년 어려운 시기에 박 전 대통령 지지를 하였듯이 한화갑 총재의 의중 역시 아주 중요하다.

 

이낙연 후보 역시, 한화갑 총재와 연대 역할 가능

 

낙선한 이낙연 전 총리는 위에서 말한 대로 전남의 맹주로서 이재명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기 어려운 처지일 수 있다. 따라서 전북의 맹주 격인 정세균 전 총리와 한화갑 총재 3인이 연합하여 여·야 가리지 말고 당선 가능성 있는 후보와 대동맹 (연합, 연정)을 꾀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러나 정세균 전 총리와 이낙연 전 총리는 당적이 더불어민주당 이어서 대 놓고 소속당을 배신 또는 이탈하여 나설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은 정통성 있는 호남의 대표성을 지닌 한화갑 총재가 아닐까?

 

지긋지긋한 분열의 정치 끝내야, 통합의 대통령 출현이 시대의 요구

 

한국은 영호남으로 쪼개지는 것도 부족하여 수도권과 지방, 종북·친북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 반일과 친일세력, 연령, 성별 등 사분오열이 아니라 십 방(十方)으로 갈라졌다. 모두 정치인들이 표를 편하게 얻으려고 일부러 나라를 분열시켰기 때문이다. 남한이 이러한 상태에서 북한과 통일을 한다는 것은 겉치레 말뿐이지 불가능한 일이다.

 

세계질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재편되고 있고, 미·중은 무역, 해로, 기술 패권 전쟁을 넘어 우주 전쟁 시대에 돌입한 상태이다. 한국은 천연자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세계 10위권의 나라가 되었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산업 시대는 인적자원이 우수한 한국이 세계 정상국가가 될 호기다.

 

그런데도 아직 한국은 아날로그 산업의 민주노총 등 구시대 노동조합이 득세하고 있고, 정치는 이들과 동조하여 국내 이권을 독차지하는 데만 골몰하고 있다. 어설픈 이념을 앞세운 분열의 정치가 한국을 퇴보시키고 있고 미래로 가려는 발목을 잡고 있다.

 

다음 대통령은 과거와 같이 반쪽 대통령을 뽑아서는 안 된다. 그래서는 내년 대선 이후에는 내전 수준의 정쟁, 국론 분열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의 시대가 되고 만다.

 

한화갑, 이낙연, 정세균 트리오 통합 정치 주도

 

따라서 이번 대선은 한화갑 총재와 같이 통합을 위하여 개인의 불이익을 감수하고 지역과 당을 뛰어넘어 통 큰 정치를 한 인물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화갑 총재가 앞장서서 진보, 보수, 영호남을 뛰어넘은 통합의 정치지도자가 대통령이 되도록 나설 수 있을 것이다. 한화갑 총재와 이낙연·정세균 전 총리가 힘을 합친다면 다음 대통령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게 정치공학적 분석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경제시대, 격변하는 글로벌 질서 재편 시대에 허겁지겁 따라가기 바쁜 대한민국이 아니라 선도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정치 패러다임이 한 단계 클래스가 다르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제 권력만을 잡기 위하여 무슨 일이든 자행하며, 안 그런 척 또는 권력으로 감추려는 지긋지긋한 저급 정치, 후진 정치가 사라지게 해야 한다. 경제 수준만큼 정치판을 선진국 수준으로 격상시켜야 한다. 시대적 사명이다.

 

지난 10월20일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의 조촐한 출판기념회(책 제목=경상도 정치 인해전술) 소모임 장면. 왼쪽에서 3번째가 한화갑 총재. 왼쪽에서 두번째가 필자. ©브레이크뉴스

지난 10월20일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의 조촐한 출판기념회(책 제목=경상도 정치 인해전술) 소모임에서 직접들을 수 있었다. 

 

소 모임에 도착하기 전 한화갑 총재는 과거 동교동계 지인들이 전화했다고 한다. 의례 선거 전에 그렇듯이 누구를 지지하는데 같이 이름을 올리자고 권하였다고 한다. 한화갑 총재는 "그 일이 호남과 나라 통합을 위한 명분과 실익도 없다. 국가 철학도 없이 한 움큼 권력의 부스러기를 얻으려고 아직도 그렇게 살 것이냐고" 호통을 쳤다고 한다. 한화갑 총재는 그날 함양 마천골에서 올라온 막걸리를 가지고 왔고, 그 모두에게 따라주며 “마천골 경상도 총각들 대부분이 마을 건너편 동네인 남원 전라도 여자에게 장가를 든다”는 말을 했다. 한화갑 총재는 정치를 안 했으면 임방울 선생처럼 소리를 하였을 것이라 말한다. 10살 때부터 소리를 하였는데 춘향가(4시간 30분 정도)의 완창이 가능한 실력이라 한다.

 

▲ 춘향가를 열창 중인 한화갑 총재.    ©브레이크뉴스

동석자들의 강한 청을 못 이겨 받은 춘향가 중 ‘쑥대머리’부분의 창할 때의 에너지는 흡사 아직 할 일이 남아 배고픈 사자가 내뿜는 사자후처럼 강렬했다. 영원한 호남 사랑과 못다 이룬 통합의 한을 풀겠다는 외침이었을까?

 

"전전반칙으 잠 못 이루니 호접몽을 어이 꿀 수 있나. 손가락으 피를 내어 사정으로 편지 헐까. 간장의 썩은 눈물로 임의 화상을 그려볼까. ~ 내가 만일어 임을 못보고 옥중 잡귀가 되겄구나. 항상 퍼버리고 울음을 운다." (소리 그대로 가사임)

 

이 자리에서, 최근 발행된 “경상도 정치 인해전술”의 저자인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은 “유권자가 많은 경상도의 정치 인해전술 때문에 호남의 유명 정치인인 한화갑 총재같은 정치인이 대통령 선거에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발언했다.

 

필자는 이날 3년 만에 처음 함양 막걸리 한 모금을 입에 뿌렸다. 통합의 정치, 통합의 대한민국을 위해서….mobigstone@gmail.com

 

*필자/박대석

칼럼니스트, 전 은행-주택금융공사 등 유동화 및 주택금융전문가/부동산개발 전문인력(디벨로퍼), 공인중개사 자격보유자.

 

 

▲ 박대석 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nam region politics ‘Han Hwa-gap + Lee Nak-yeon + Jeong Se-kyun Trio Unified Politics’?ᅟ

“President Han Hwa-gap is a politician who has been called to achieve the politics of political integration and the Republic of Korea of ​​integration”

-Park Dae-seok, columnist

 

The most respected person in Honam is, no matter what, former President Kim Dae-jung (DJ). Among the DJ's closest aides are elite politicians with a bachelor's degree in diplomacy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such as Han Hwa-gap, president of the Korean Peninsula Peace Foundation (hereafter, Han Hwa-gap).

 

▲President Han Hwa-gap, who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birth of a DJ, but was far from power

 

Just as the late President Park Chung-hee had Prime Minister Kim Jong-pil (JP), the eternal second-in-command who was called Pung-un-ah, the DJ had President Han Hwa-gap called Little DJ. However, the two characters are the same, but there are also great differences.

 

JP enjoyed real power while serving as prime minister and later shared power as the leader of the Chungcheong region, living a life comparable to that of a leader in both wealth and power. Little DJ, as the DJ's closest aide, played a more important role than the eldest son in conducting thick and sophisticated politics, and there were many achievements, such as playing a role in the DJ's winning of the Nobel Prize.

 

However, he was thoroughly alienated from his power distribution to the extent that he could not even ask for a promotion to his acquaintances. It is said that the DJ's Donggyo Winter didn't even invite them to dinner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Peace Democratic Party. Was it some sort of elite complex? However, it is said that President Han Hwa-gap never once expressed his displeasure with the DJ he served. On October 20th, Il-Seok Moon, the publisher of Break News, could hear the reason in person at a small publication commemorative meeting (book title = Gyeongsang-do Politics Inui Tactics).

 

President Han Hwa-gap was born in Shinan, the eldest of 12 children, graduated from Mokpo High School and went to Tokyo to attend Seoul National University. At that time, like most foreign students in the countryside, he went to several houses to become a private tutor to earn tuition, but he was rejected because he was from Honam.

 

Since he was in 1959, there may have been few Honam people who could tutor in Seoul. At that time, President Han Hwa-gap decided to create a world where Honam people were not discriminated against, and to do that, we had to create a Honam-born president. He fulfilled that dream 29 years later in 1998. President Han Hwa-gap said that he wanted him to achieve his dream through a DJ, and he had no regrets or resentment towards the DJ.

 

After achieving his dream, President Han Hwa-gap boldly supported Candidate Park Geun-hye in 2012 as the cause for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Honam by going one step beyond overcoming the discrimination in Honam. He is President Han Hwa-gap, who dedicated his whole life for Honam. Now, as well as the permanent development of Honam, he is drawing attention as a central figure who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situation of the times for the integration of Yeonghonam and the Republic of Korea by going one step further.

 

▲ Who will decide the outcome of the March presidential election next year? Who is the symbol of the MZ generation and Honam influence?

 

In the next presidential election to be held on March 9, next year, the MZ generation (collectively, millennials born in the early 1980s to early 2000s and Generation Z born in the mid-1990s to early 2000s), the middle class, and women will decide who will win the next presidential election. That is the opinion of experts. If we had to narrow down the scope and pick one of the most decisive groups of voters, it would be the MZ generation. This is because, in addition to the MZ generation, the group of voters, such as Yeonghonam and Chungcheong, etc., age, progressive and conservative, are balanced in the range of ±5% based on almost 45% depending on most inclinations, but the MZ generation is This is because the phenomenon of concentration is large.

 

Moreover, if next year's election becomes one-on-one, the outcome can be determined at the level of 1% to 3% based on the example of the previous election. Therefore, the direction of the election results can be determined depending on who gathers the votes of young voters.

 

However, if next year's election is structured as it is, there will be no candidates from the Honam region. Therefore, a person who can influence the Honam vote can have an impact as much as the MZ generation. In order to form a team with former candidate Lee Nak-yeon (Prime Minister), who has been eliminated from the primary of the Democratic Party, candidate Lee Jae-myung is making a phone call and wooing with sincerity. Perhaps former candidate Lee Nak-yeon may be expecting a change of candidate due to progress in the investigation into the Daejang-dong Gate. It is not an impossible hope, but given Lee Jae-myung's strong personality, even if an arrest situation occurs at the Daejang-dong gate, it is likely that he will run in prison.

 

If the government is re-created with Lee Jae-myung, the influence of Honam, which created the Moon Jae-in government, will not be continuously connected. Honam was a partner in the Moon Jae-in government, and the actual power was divided as much as the role.

 

Of course, Honam's share of power will disappear. So, aren't Candidate Nak-yeon Lee and the people of Honam willing to give up votes for Candidate Jae-myung Lee as in the past? Under this circumstance, President Han Hwa-gap's trajectory is attracting attention.

 

▲ People's Power Intra-party primary, who supports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important

 

The presidential nomination for the People's Power, which will be decided on November 5, is condensed into two candidates: Yoon Seok-yeol and Hong Jun-pyo. As long as there are no abnormalities, one of the two candidates can run for president. Candidate Seok-Yeol Yoon is based in Seoul and Chungcheong, and Jun-Pyo Hong is based in South Gyeongsang Province, so the votes of the Daegu and Gyeongbuk People's Power Party members and the general public effectively decide whether the presidential candidate is elected or not.

 

The most influential politician in Daegu and North Gyeongsang Province is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also in prison. Currently, 17 organizations of former President Park have said that they are supporting Candidate Hong, but it is not the former President's intentions. It is difficult to say that the representation is 100%. Therefore, just as President Han Hwa-gap, who was one of the pillars of Honam, supported former President Park during difficult times in 2012, the intention of President Han Hwa-gap is also very important.

 

▲ Candidate Nak-yeon Lee can also play a solidarity role with President Han Hwa-gap

As mentioned above, former Prime Minister Lee Nak-yeon, who was defeated, may be in a difficult position to fully support Candidate Jae-myung Lee as the leader of South Jeolla Province. Therefore, it is possible to think of a scenario in which three former Prime Minister Chung Sye-kyun and Han Hwa-gap, who are the leaders of Jeonbuk, unite to form a grand alliance (coalition, coalition) with a candidate who can be elected regardless of gender or opposition.

 

However, former Prime Minister Chung Sye-kyun and former Prime Minister Lee Nak-yeon cannot openly betray or leave their party because their party is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Isn't the person who can play this role is President Han Hwa-gap, who has the legitimacy of Honam?

 

▲ An end to the politics of damn division, the emergence of a president of unity is the demand of the times

 

Korea was not even divided into Yeongho-nam, so it was divided into ten directions rather than quaternions such as the metropolitan area and provinces, pro-North Korean and non-pro-North Korean forces, anti-Japanese and pro-Japanese forces, age, and gender. All because politicians deliberately divided the country to get votes comfortably. South Korea's reunification with North Korea in such a state is only a pretense and impossible.

 

The world order is being reorganized into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US and China have entered the era of space wars beyond trade, sea routes, and technological hegemony. Korea has become one of the top 10 countries in the world even without natural resources. The era of high-tech industr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I) is an opportunity for Korea, which has excellent human resources, to become a world leader.

 

Nevertheless, in Korea, old-age labor unions such as the KCTU in the analog industry are still dominant, and politics is focused only on monopolizing domestic interests by aligning with them. Politics of division based on clumsy ideology is regressing Korea and holding back the road to the future.

 

The next president should not elect a half-president as in the past. So, after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it will be an era of chaos that cannot be predicted one inch ahead due to civil war-level political conflicts and divisions in national opinion.

 

▲ Han Hwa-Gap, Lee Nak-Yeon, and Jeong Se-Kyun lead the unified politics

 

Therefore, in this presidential election, it is important to play a role of a person like President Han Hwa-gap, who took on personal disadvantages for unification and played a big role in politics beyond regions and parties. President Han Hwa-gap will be able to take the lead and become president, a political leader of unification that goes beyond liberals, conservatives, and Yeonghonam. Political engineering analysis suggests that if President Han Hwa-gap and former Prime Ministers Nak-yeon Lee and Se-kyun Jeong join forces, they could become a game changer for the next president.

 

And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digital economy, and the rapidly changing global order, the Republic of Korea will become a leading country, not a busy Republic of Korea to follow. This is because the political paradigm rises from one class to another. Now, we must make the disgusting low-level politics and backward politics that do whatever it takes to seize power and try to hide it by pretending not to or with power. The level of politics should be upgraded to the level of advanced countries as much as the level of the economy. It is the mission of the times.

 

Before arriving at the small meeting on October 20th, President Han Hwa-gap said that his acquaintances in Donggyo winter had called. He is said to have recommended that he be named with whomever he supports, as he did before the ceremonial election. President Han Hwa-gap said, "There is no cause or benefit for the unification of Honam and the country. Do you still want to live like that to get a handful of crumbs of power without a national philosophy?" President Han Hwa-gap brought makgeolli from Macheongol in Hamyang that day, poured it all out, and said, “Most of the bachelors in Macheongol and Gyeongsang Province marry a woman in Namwon and Jeolla Province, a town across the street.” President Han Hwa-gap says he would have sounded like Mr. Im Bul-wool if he hadn't been in politics. He has been singing since he was 10 years old, and he is said to be able to complete the song of Chunhyangga (about 4 hours and 30 minutes).

 

The energy of the spear in the ‘bald head’ part of Chunhyangga, which was not able to overcome the strong request of the attendees, was as intense as the lion hut emitted by a hungry lion because there was still work to be done. Was it a cry to relieve the pain of eternal love for Honam and unfulfilled unity?

 

"I can't sleep because of a first-round violation, so how can I have a phalaenopsis dream. Shall I draw blood with my fingers and open the letter for ejaculation? Shall I paint a random image with rotten tears of soy sauce. leave and weep." (Lyrics literally)

 

At this meeting, Il-seok Moon, the publisher of Break News, author of the recently published “Gyeongsang-do Politics Initiative Tactics,” remarked, “Politicians like Honam’s famous politician Han Hwa-gap did not succeed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because of the large number of voters in Gyeongsang Province.” did.

 

On this day,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I sprinkled a sip of Hamyang Makgeolli in my mouth. Politics of integration, for the sake of a unified Korea... .mobigstone@gmail.com

 

*Writer/Park Dae-seok

 

Columnist, former Bank-Housing Finance Corporation, etc. securitization and housing finance experts/real estate development specialists (developers), certified real estate bro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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