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정호연 화보, 보정 필요없는 완벽한 프로포션+다채로운 포즈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11:43]

▲ ‘오징어 게임’ 정호연 화보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정호연의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EFFORTLESS CHIC(무심한 듯 시크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호연은 톱모델의 면모와 배우로서의 눈빛 연기를 보여주며 명품 화보를 완성했다.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프로포션과 다채로운 포즈, 생동감 넘치는 눈빛으로 컷마다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징어 게임>의 ‘새벽’ 캐릭터와 배우 정호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새벽이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선의를 게임을 믿게 됐는데, 정호연 자신은 어떠한지를 묻는 질문에 “새벽을 연기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 캐릭터를 통해 삶을 배우기도 하고, 답을 찾기도 하는 게 연기라는 것 같다. 다음 캐릭터를 만나면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설렌다”라며 본인의 첫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모델로 경험을 쌓으며 사람들이 나를 믿어주는 것도 좋았지만, 낯선 환경에서 경험이 없는 미숙한 사람으로 존재한다는 것 또한 굉장히 매력적인 일 같다. 모든 게 새롭고, 받아들이는 속도도 빨라지고, 어떤 일도 관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게 된다”며 신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드러내기도 했다.

 

1천9백만에 육박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와 수많은 해외 셀렙들이 자신을 팔로우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많은 분들이 <오징어 게임>을 봤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위켄드의 포스팅을 리포스트 했는데 그걸 위켄드가 또다시 리포스트 한 것이 흥미로웠고, 젠데이아 콜먼이 저를 팔로우한 것이 가장 신기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폴 토마스 앤더슨,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 감독 등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는 말에서는 정호연의 연기에 대한 설렘과 열정이 가득 느껴졌다. 스스로를 계속 변화하는 사람이라 표현하는 정호연의 변화무쌍한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정호연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코스모폴리탄> 2021년 11월호는 10월 20일부터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더욱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he November issue of <Cosmopolitan> of actor Jeong Ho-yeon, who is attracting worldwide attention with the Netflix series <Squid Game>, has been released.

 

In this pictorial with the theme of 'EFFORTLESS CHIC', Jung Ho-yeon completed her luxury pictorial by showing her top model appearance and acting as an actress. With her perfect proportions, colorful poses, and lively eyes that do not require any correction, she drew admiration from the staff at every cut.

 

In the interview that followed after the photo shoot, he talked about the character of 'Dawn' in <Squid Game> and actor Jung Ho-yeon himself.

 

In the process of playing the game, Dawn came to believe in the goodwill of humans, and when asked how it was about Ho-yeon Jung herself, she said, “I learned that we should live like human beings, nevertheless, while playing Dawn. It seems that acting is learning life through characters and finding answers. When I meet the next character, I am excited because I think I will be able to think differently.”

 

“It was good that people believed in me while gaining experience as a model, but it is also very attractive to exist as an inexperienced person in an unfamiliar environment. Everything is new, the speed of acceptance is quicker, and I don't think of anything as inertial."

 

Regarding the number of Instagram followers approaching 19 million and the number of overseas celebrities following him, he said, "It's surprising that so many people I like and respect have seen <Squid Game>. She reposted The Weeknd's post and it was interesting that The Weeknd reposted it again, and the most amazing thing was that Zendaya Coleman followed me," she said.

 

Also, in the words “I want to work with Hirokazu Koreeda, Paul Thomas Anderson, Quentin Tarantino, and director Bong Joon-ho in the future,” she felt full of excitement and passion for her acting by her. Jung Ho-yeon, who describes herself as a person who constantly changes, is looking forward to the ever-changing future.

 

The November 2021 issue of <Cosmopolitan> featuring her pictorial and interview of Ho-yeon Jeong will be available at bookstores from October 20, and more detailed interviews can be found on the Cosmopolitan Korea website.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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