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고현정X신현빈 ‘너를 닮은 사람’, 벌써부터 기대되는 두 배우 케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13:59]

▲ 고현정X신현빈 ‘너를 닮은 사람’ <사진출처=JTBC>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너를 닮은 사람’이 고현정, 신현빈 두 배우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13일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이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임현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현정, 신현빈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번 ‘너를 닮은 사람’에서 고현정은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 ‘정희주’ 역을, 신현빈은 찬란하게 빛나다가 참담하게 망가져 버린 희주 딸아이의 중학교 기간제 미술교사 ‘구해원’ 역을, 김재영은 천재 조각가였던 아버지의 뒤를 따라 조소과에 진학했지만 재능보다는 외모가 이슈인 서우재 역을, 최원영은 학원 법인의 대표이사이자 희주의 남편 안현성 역을 맡았다.

 

이날 임현욱 감독은 ‘너를 닮은 사람’에 대해 “‘너를 닮은 사람’은 두 여자의 이야기다. 희주와 해원의 이야기를 그리는데, 처음에는 인연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악연으로 변하는 이야기, 그 속에서 파생되는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며 “‘너를 닮은 사람’은 반전이 꽤 많은 드라마라 본방으로 확인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현욱 감독은 ‘너를 닮은 사람’를 통해 호흡을 맞춘 고현정과 신현빈에 대해 “너무나 영광이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현정 선배님, 요즘 가장 핫한 배우인 신현빈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좋다. ‘너를 닮은 사람’은 연출 입장에서 꼭 구현해보고 싶은 대본이었는데, 훌륭한 배우들이 함께 작업해줘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200~300% 이상의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8개월 정도 촬영을 했고, 지금은 촬영을 마친 뒤 후반작업 중이다. 빨리 세상에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사진출처=JTBC>  © 브레이크뉴스



▲ ‘너를 닮은 사람’ 신현빈 <사진출처=JTBC>  © 브레이크뉴스



고현정은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너를 닮은 사람’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복귀한 소감? 너무 행복하다. ‘너를 닮은 사람’을 선택한 이유는 약간 진부한 표현이지만 운명적이었던 것 같다”며 “제안 받은 작품이 몇개 있었는데, 몸도 그렇고 컨디션도 그렇고 좋지 않을때라 나중에 봐야지 했는데 ‘너를 닮은 사람’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대본을 읽어보니 정말 하고 싶었다. 이번이 아니면 평생 못할 것 같은 작품이라 ‘너를 닮은 사람’을 선택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너를 닮은 사람’에서 맡은 정희주 역에 대해 “정희주는 불완전한 인물이고, 좋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 이것을 발판으로, 기회로 생각해 잘 살아보려고 한다. 처음 도입부만 보면 부족함이 없어 보일 수 있는데, 정희주라는 인물 자체가 ‘나는 뭐지?’, ‘외롭다’ 등 불필요한 생각을 하는 인물이라 생각했다”며 “조금은 무모한 면도 있는 인물인데, 제가 어떻게 표현해야지란 전략이나, 계획이나, 분석을 하기에는 어려웠다. 그냥 받아들여야 할 것 같은 인물이었고, 배우는 그 사람이 되야하기 때문에 그냥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임현욱 감독은 “촬영은 8개월 정도 했지만 고현정 선배님과 처음 만나지는 1년이 넘었다. 선배님은 그때부터 ‘너를 닮은 사람’ 정희주로 살고 계셨다. 그런 모습이 처음부터 작업하는 중간에도 계속 느껴지고 보이다보니 역시 고현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신현빈은 ‘너를 닮은 사람’ 구해원 역에 대해 “과거에는 가진 건 없지만 꿈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말그대로 희망찬 미대생이었는데, 정희주와의 만남과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지금은 과거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든 굉장히 달라진 사람이다”며 “시기적으로 드라마를 선택하기 어려웠고, 예정된 작품이 있다보니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궁금증이 커져서 ‘너를 닮은 사람’ 대본을 보니 마음이 움직이더라. 하게되면 어려울 것 같았지만 계속 궁금하고 마음이 갔다”고 전했다.

 

이어 신현빈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와 ‘너를 닮은 사람’을 함께 촬영했다. 무리한 일정이라 그러지 않으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작품에 끌리기도 했고, 두 작품 측에서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신현빈은 구해원의 가장 큰 매력을 묻자 “임현욱 감독님이 예전에 그런 말씀을 해준 적이 있다. 구해원이 극중에서 세 계절을 초록색 코트만 입고 나오는데, 그 이유는 ‘너를 닮은 사람’을 보면 알게 된다. 그때 감독님이 ‘초록색 괴물 같았으면 좋겠다’, ‘초록색이 언뜻 비춰질 때 구해원인가’라는 생각이 들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게 구해원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임현욱 감독은 ‘너를 닮은 사람’ 캐스팅 비화와 관련해 “처음 대본을 기획하고 정희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작가님과 너무나 큰 고민이 들었다. 이 캐릭터는 누가 하냐에 따라 너무나 달라질 것이었기 때문이다. 고현정 선배님을 생각하며 대본을 작업하던 중 어느 정도 대본이 쌓인 뒤 제안을 드렸다. 당시 고현정 선배님이 여러 작품을 볼때라 걱정이 됐는데, 제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연락이 와 작가님과 엄청나게 기뻐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더불어 임현욱 감독은 “구해원 캐릭터도 정희주와 비슷하게 어려운 캐릭터다. 그 당시 신현빈은 다른 작품을 한창 촬영 중이었는데, 저희들에게는 원픽이었다.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안을 드렸는데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줘서 감사했다”며 “고현정, 신현빈이라는 훌륭한 두 배우를 모실 수 있어 영광이었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고현정, 신현빈 두 배우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상상할 수 없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 고현정X신현빈 ‘너를 닮은 사람’ <사진출처=JTBC>  © 브레이크뉴스



고현정은 ‘너를 닮은 사람’ 정희주가 극중 그리는 그림 관련 질문에 “극중 그림들은 가족에 관한 것들이 많다. 그리고 중간에 누가 눈치챌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것도 있다. 드라마를 보다보면 내용에도 많은 관심이 가겠지만, 정희주라는 인물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가 중요한 이유다. 가족에 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정희주의 원동력이 되는 이유를 생각하면 보면 더욱 재밌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현빈은 ‘너를 닮은 사람’을 위해 준비한 부분을 묻자 “읽었을 때는 너무 재밌는데, 막상 이걸 표현하고, 이해하고, 설득시키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식으로 이 사람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했다. 외적인 부분도 여러 테스트를 거치고,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구해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았지 않나 싶다”며 “제가 양손잡이인데, 이번에는 왼손잡이로 했으면 했다. 그래서 왼손으로는 글씨를 잘 못쓰는 편인데, 왼손잡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여러 연습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현빈은 ‘너를 닮은 사람’을 통해 고현정과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너무 즐거웠다. 정희주를 고현정 선배님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나 기대됐다. 촬영 전 많은 만남을 가졌는데 그때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었다. 그러면서 관계가 가까워지다보니 촬영 내내 즐거웠다. 장난도 많이 치는 편이고, 재밌는 선배님이어서 너무나 즐거웠던 기억 뿐이다”며 “제가 촬영을 병행하다보니 스케줄이 원만하지 않을 때도 있고, 지칠 때도 많았는데 이해해주고 챙겨줘서 늘 감사하고 고마웠다”고 전했다.

 

고현정은 신현빈에 대해 “같은 작품을 하기 전부터 신현빈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인상이 좋았다. ‘언제 같이 일해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를 닮은 사람’을 통해 함께 하게 됐다. 신현빈은 기본기가 아주 좋고,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대사량을 단 한줄도 틀리지 않고 완벽히 소화하더라”며 “촬영장에서는 항상 유머러스하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좋은 배우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더라. ‘너를 닮은 사람’이 두 여자의 이야긴데 너무 좋았고, 연배를 느끼지 못하게끔 항상 배려해주고 챙겨줘서 감사했다. 일하기 전보다 더욱 팬이 됐다”고 밝혔다.  

 

임현욱 감독은 ‘너를 닮은 사람’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너를 닮은 사람’이 쉬운 대본이 아니다보니 어떤 특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기 보다는 연출 입장에서 1순위는 시청자분들이 재밌다를 느꼈으면 했다. 그 재미를 어디서 느끼게 할까를 생각하면 정희주와 구해원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너를 닮은 사람’은 색다른 드라마일 것이라 생각하고, 관계 속 다양한 상황들을 보면서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신현빈은 ‘너를 닮은 사람’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못봤던 신현빈의 모습으로 느꼈으면 한다. 저희 드라마가 누구에게 이입하느냐에 따라 보는 분들도 느끼는 것이 달라질 것 같은데, 그 안에서 여러 생각과 공감, 재미를 찾아줬으면 한다”고, 고현정은 “요즘같이 힘든 시기, 능등적으로 이입되는 작품이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너를 닮은 사람’은 어느 한 부분이 본인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작품이다. 나를 찾아볼 수도 있는 드라마고,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니 기대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현욱 감독과 고현정, 신현빈은 “드라마가 방영되면 가장 들어야 할 말은 ‘재밌다’, ‘다음회가 궁금하다’가 아닐까 싶다. 정말 재밌게 잘 만들었으니 많은 분들이 ‘너를 닮은 사람’을 사랑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1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People like you' raises expectations by foretelling the renewal of the life characters of two actors, Go Hyun-jung and Shin Hyun-bin.

 

On the 13th, JTBC's new Wednesday-Thursday drama 'Person who resembles you' (played by Yoo Bo-ra, directed by Im Hyun-wook, produced by Celltrion Entertainment, JTBC Studio) held a production presentation. This production presentation was broadcast live online as part of social distancing and prevention of the spread of Corona 19 (new coronavirus infection). Director Lim Hyun-wook, actors Go Hyun-jung, and Shin Hyun-bin attended the scene.

 

'Person who resembles you' is a drama depicting the story of a woman who abandoned her modifiers of wife and mother and was faithful to her desire, and another woman who became a supporting character in her life through a brief meeting with that woman. .

 

In this 'People Like You', Go Hyeon-jeong takes on the role of 'Jeong Hee-joo', the main character who lives a successful life as a painter and essay writer, and Shin Hyun-bin plays the role of 'Gu Hae-won', a fixed-term art teacher for Hee-ju's daughter, who was terribly broken after shining brilliantly. Kim Jae-young took on the role of Seo Woo-jae, who went to the Sculpture Department following her father, who was a genius sculptor, but whose appearance was an issue rather than talent, and Choi Won-young took on the role of Ahn Hyeon-seong, the CEO of a private institute and Husband of Hee-ju.

 

On this day, director Lim Hyun-wook said about 'Person who resembles you', "'Person who resembles you' is the story of two women. It tells the story of Hee-joo and Hae-won, but I think it is a drama that contains the story of two people who initially thought they were a relationship, which turns into a bad relationship over time, and the stories of the people around them that are derived from it." It's a drama with a lot of twists, so I hope you can check it out on the main show."

 

Next, director Lim Hyun-wook said, "It was such an honor for Go Hyun-jung and Shin Hyun-bin, who worked together through 'People Like You'. It is so good to be able to work with Go Hyun-jung, who represents Korea, and Shin Hyun-bin, who is the hottest actor these days. 'People Like You' was a script I wanted to implement from a director's point of view, but with great actors working together, the result seems to be 200-300% more than I thought. We've been filming for about 8 months, and now we're working on post-production after we've finished filming. I want to show it to the world as soon as possible.”

 

When asked why she chose 'People Like You' as her home theater comeback after two years, Go Hyun-jung answered, "How do you feel about returning? so happy The reason I chose 'People who resemble you' is a bit of a cliché, but I think it was fate." He said, "There were a few works that were suggested, but I had to watch it later because my body and condition were not good, but 'Person who looks like you' caught my eye. And after reading the script, I really wanted to do it. It seems like I chose 'People who resemble you' because it's a project that I will never be able to do this for the rest of my life," she said.

 

Regarding the role of Jeong Hee-joo in 'People Like You', Go Hyeon-jung said, "Jung Hee-joo is an imperfect person, and when a good opportunity comes, she considers it as a springboard, and she tries to live well. At first glance, it may seem that there is nothing lacking, but I thought that the character Jeong Hee-joo was a person who had unnecessary thoughts such as 'What am I?' and 'Lonely'. It was difficult to do, plan, or analyze. She was the kind of person that she just had to accept, and she just tried to accept it because she had to be the person the actor was going to be.”

 

Director Lim Hyun-wook, who heard this, said, "It took about 8 months to film, but it's been over a year since I first met Go Hyun-jung. Since then, senior has been living as 'person who resembles you' Jung Hee-joo. He continued to feel and see that from the beginning and from the middle of the work, so I thought that he was also Go Hyun-jung.”

 

Regarding the role of Goo Hae-won in 'People Like You', Shin Hyun-bin said, "I had nothing in the past, but I was literally a hopeful art student who was full of dreams and hope. He said, “It was difficult to choose a drama at the time, and it was not an easy situation because there was a planned work, but my curiosity grew and my heart moved when I saw the script for ‘People Like You’. I thought it would be difficult if I did it, but I kept wondering and my heart went out.”

 

Then, Shin Hyun-bin said, “We filmed ‘Wise Doctor Life Season 2’ and ‘People Like You’ together. It was an unreasonable schedule, so I thought not to do it, but I was drawn to the work too much, and I think I was able to finish it safely because the two works understood and cared a lot,” she said.

 

Also, when asked about Shin Hyun-bin's biggest charm of Goo Hae-won, she said, "Director Lim Hyun-wook has said that before. Goo Hae-won wears only a green coat for three seasons in the play, and you can see why by looking at 'People Like You'. At that time, the director said, ‘I wish I was like a green monster’, ‘Is it a rescuer when the green color is reflected at first glance’? I think that is probably the biggest charm of Goo Hae-won.”

 

Director Lim Hyun-wook said, "I had a lot of trouble with the writer in the process of planning the first script and making Jung Hee-joo. Because this character would be very different depending on who played it. While he was working on the script thinking of senior Go Hyun-jung, he made a proposal after the script had accumulated to some extent. At the time, I was worried because Go Hyun-jung sunbaenim saw several works, but I got in touch with the writer in a shorter time than I thought, and I seem to be very happy with the writer.”

 

In addition, director Lim Hyun-wook said, "The character Goo Hae-won is similar to Jeong Hee-joo and is difficult. At that time, Shin Hyun-bin was in the midst of filming another project, and it was a one-pick for us. Despite the difficult situation, I made an offer, but I was grateful that he willingly decided to appear.” “It was an honor to have two great actors, Go Hyun-jung and Shin Hyun-bin, and from the beginning until now, I can’t imagine anyone other than Ko Hyun-jung and Shin Hyun-bin.” He showed his affection.

 

In response to a question about the paintings drawn by Jeong Hee-joo in the drama 'People who resemble you', Go Hyun-jung said, "Many of the paintings in the play are about family. And there are some that express their feelings so much that no one notices them in the middle. If you watch the drama, you will be very interested in the content, but the reason why Jeong Hee-joo drew a picture is an important reason. “I think it will be more interesting to see why drawing pictures of family is the driving force behind Jung Hee-joo.”

 

When asked about the part she prepared for 'People Like You', Shin Hyun-bin said, "When I read it, it was so fun, but I thought it was difficult to express, understand, and persuade me. She was most concerned about how she could show this person. The external part also went through various tests and talked a lot with the director, and I think I found the things that could best express Goo Hae-won.” So I'm not good at writing with my left hand, but I think I practiced a lot to perfectly digest left-handedness," she said.

 

Shin Hyun-bin said, "It was so much fun," about the feeling of working with Go Hyun-jung through 'People Like You'. When she heard that Go Hyeon-jeong was going to play Jung Hee-joo, she was very excited. We had a lot of meetings before filming, and then we talked and ate. And as the relationship grew closer, it was fun throughout the filming. He jokes around a lot, and he is a fun senior, so I have only memories of so much fun.” “Since I was filming at the same time, the schedule was not smooth and there were times when I was tired, but I was always grateful and thankful for understanding and taking care of me.”

 

Go Hyun-jung said about Shin Hyun-bin, "Even before she did the same work, she liked Shin Hyun-bin's unique atmosphere and impression. She thought, ‘When can she work together? Shin Hyun-bin has a very good basic skill, and despite the difficult situation, he perfectly digested the large amount of dialogue without making a single mistake.” “On set, he always talks humorously and positively. heard this 'Person who resembles you' is a story of two women, but I really liked it, and I was grateful for always being considerate and caring for me so that I didn't feel older. “She became a fan more than before she worked,” she said.

 

When asked about the message he wanted to convey through 'People Like You', director Lim Hyun-wook said, "Because 'People Like You' is not an easy script, rather than wanting to deliver a specific message, I wanted viewers to feel that the first priority from the director's point of view was fun. If you think about where to feel the fun, there are various things that occu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eong Hee-joo and Goo Hae-won. In that sense, I think ‘People Like You’ will be a different drama, and I hope you enjoy watching the various situations in your relationship.”

 

Shin Hyun-bin said about the image she wants to show through 'People Like You', "I want her to feel like Shin Hyun-bin, which I have not personally seen before. It seems that viewers will feel differently depending on who our drama is transferred to, and I hope that you will find various thoughts, sympathy, and fun in it.” . However, 'People who look like you' is a work in which one part can be your own story. It’s a drama where you can find yourself, and it’s a work that makes you think about the past, present, and future, so please look forward to it.”

 

Lastly, director Lim Hyun-wook, Ko Hyun-jung, and Shin Hyun-bin said, “I think the most important words to hear when a drama airs are ‘fun’ and ‘I’m curious about the next episode’. It was really fun and well made, so I hope that many people will love ‘a person who looks like you’.”

 

On the other hand, JTBC's new Wednesday-Thursday drama 'People who look like you' will be broadcasted for the first time at 10:30 pm on the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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