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전 세계 1억 1100만 구독 가구 시청..글로벌 인기 입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09:36]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이정재-박해수-위하준-정호연-허성태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전 세계 1억 1100만 넷플릭스 구독 가구가 한국 창작자들이 만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선택해 시청했다.

 

지난달 17일 넷플릭스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오징어 게임>은 한국은 물론 브라질, 프랑스, 인도, 터키 등 여러 문화와 언어를 향유하는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큰 사람을 받으며 총 94개국에서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에 올랐다. 아울러, 미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 영어권 시리즈 중 최초로 오늘(10월 13일) 기준 21일 연속 ‘오늘의 Top 10’ 1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인도 제외) 총괄 VP는 “넷플릭스가 한국에 투자하기 시작한 2015년 당시, 넷플릭스의 목표는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한국 콘텐츠 팬들을 위한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었다며 “우리가 상상만 했던 꿈같은 일을 <오징어 게임>이 현실로 만들어줬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민영 총괄은 “황동혁 감독님이 오랫동안 구상하셨던 이야기가 어느 곳에서도 만들어지지 못했을 때,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이 지닌 매력이 반드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수 있다고 믿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에는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이 미국 NBC의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오징어 게임>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뉴욕 타임스퀘어의 중심에도 등장하는 등 한국 창작자들이 빚어낸 이야기의 세계적인 돌풍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키트’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해외 팬들의 관심 역시 높아졌다.

 

<오징어 게임>에 담긴 한국 창작자들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한국 창작 생태계의 탄탄한 힘에 대한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유력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황동혁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오징어 게임>의 특징으로 “한국 특유의 감수성과 세계인의 보편적인 감정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를 짚었다. 

 

또한, ‘블룸버그(Bloomberg)’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한국 창작자들은 미국 중심의 할리우드와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입증했다”며 한국 창작 생태계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13일 넷플릭스의 발표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27일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CEO)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가 언급한 내용과 궤를 함께한다. 

 

테드 서랜도스는 미국에서 열린 ‘코드 컨퍼런스(Code Conference) 2021’에 참석해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비 영어권 작품 중 가장 큰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가 현재까지 선보인 모든 작품 중 가장 큰 작품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이자 창립자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징어 게임> 등장 인물들의 복장인 초록색 운동복을 입고 본인이 ‘457번’ 게임 참가자임을 인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111 million Netflix subscription households around the world selected and watched the Netflix series <Squid Game> made by Korean creators.

 

Since its premiere on Netflix on the 17th of last month, <Squid Game> has received great popularity from Netflix members around the world who enjoy various cultures and languages, including Brazil, France, India, and Turkey, as well as Korea, and is a Netflix 'Today's Game' in 94 countries. 1 in the Top 10. In addition, in the United States, it is the first non-English-speaking series released by Netflix as of today (October 13), and it is ranked No.

 

“When Netflix started investing in Korea in 2015, Netflix’s goal was to showcase world-class Korean content for Korean content fans not only in Asia but also around the world,” said Kim Min-young, VP of Netflix Asia Pacific Content (Excluding India). <Squid Game> made a dream-like thing that I could only imagine become a reality.”

 

Director Kim Min-young added, “When the story that director Hwang Dong-hyuk had been envisioning for a long time could not be made anywhere, Netflix believed that the charm of <Squid Game> could surely shake the hearts of fans in Korea as well as around the world.”

 

On the 6th, Lee Jung-jae, Park Hae-soo, Wi Ha-jun, and Jeong Ho-yeon of <Squid Game> appeared on the US NBC's signature talk show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and <Squid Game> The global sensation of stories crafted by Korean creators is attracting attention every day, with an image symbolizing the

 

In addition, overseas fans' interest in Korean culture in general such as 'The Flower of Mugunghwa has bloomed' and 'Dalgona Kit' has also increased.

 

The storytelling ability of Korean creators in <Squid Game> and the solid power of the Korean creative ecosystem are also receiving favorable reviews from foreign media. In an interview with director Hwang Dong-hyuk, a prominent American entertainment media, Variety, pointed out that "a character that can simultaneously express the unique sensibility of Korea and the universal emot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as a characteristic of <Squid Game>.

 

In addition, 'Bloomberg' praised the capabilities of the Korean creative ecosystem, saying, "Through <Squid Game>, Korean creators have proven their ability to produce content that can compete with American-centered Hollywood."

 

Netflix's announcement on the 13th is in line with what Ted Sarandos, Netflix Co-CEO and Chief Content Officer (CCO), mentioned on the 27th of last month, local time.

 

Ted Sarandos attended the 'Code Conference 2021' held in the United States and said, "The Squid Game is expected to be the biggest non-English work on Netflix. It has the potential to be the biggest of all Netflix shows to date.”

 

Earlier, Netflix's co-CEO and founder Reed Hastings also drew a lot of attention through Instagram, certifying that he was a participant in 'No. .

 

Meanwhile, <Squid Game> is a Netflix Korean series that tells the story of those who participated in a mysterious survival game with a prize of 45.6 billion won, risking their lives to become the ultimate winner.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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