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내가 대통령 된다면, 그날 이명박-박근혜 특별사면 하겠다”

“현 대통령이나, 그 어떤 대통령도 감옥에 잡아넣는 일은 두 번 다시 못하도록 할 겁니다”

인터뷰어/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9/20 [08:47]

 

 

인터뷰어는 지난 9월13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이자 차기 대통령 선거의 후보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허경영 명예대표는 이 인터뷰에서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헌법을 바꿔서 전직 대통령은 살아 임기 동안에도 형사소추를 안 받지만 물러나서도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걸 명시할 것입니다. 헌법에. 왜 그러느냐면, 대통령의 통치행위를 법으로 따지자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잖아요.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이 비서실장을 북한에 보내가지고 북한의 김일성 주석을 만나게 했습니다. 민간인 같으면 그것은 간첩행위지요. 그렇잖아요? 근데 그게 통치행위로 들어갈 때에는 아무 상관이 없지요. 그래서 우리가 북한에 돈을 퍼줬다 어쨌다 하는데, 대통령 통치행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조용한 거지요. 국가정보원의 자금을 대통령이 썼다, 그게 뭐 법에 걸린다는데, 그건 대통령의 통치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고 강조하고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넣는 민족은 망해요. 그러니까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 되는 그 다음날 사면이죠. 사면복권. 사면복권 해드리고, 현 대통령이나, 그 어떤 대통령도 감옥에 잡아넣는 일은 두 번 다시 못하도록 할 겁니다”라고 피력했다. 아래는 이날 인터뷰의 일문일답이다.

 

▲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발행인]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이신 허경영 대표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민족 역사를 보면 정말 질곡의 역사입니다. 중국에 수 백년 종속국가였고, 가깝게는 일제시대 36년간 강점기 생활도 했고, 수 백만 명이 살해된 6.25전쟁도 치렀습니다. 그런 가운데 짧은 시간 내에, 올해 처음으로 세계 10대 경제 대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운명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국이 운명이 어떤 지에 대해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님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허허허... 그래요 한국이 글자이름 그 자체가 ‘꼬레(core)’입니다. 꼬레는 핵이라는 뜻입니다. 핵, 그러니까 지구의 핵. 핵입니다. 그리고 서울은 그 핵의 서울(seoul)이 아니고 영혼(soul)이에요. 그러니까 소울=영혼, 혼입니다 영혼이 지구의 영혼이 들어있는 나라 지구의 핵 속에 지구의 영혼이 들어있는 곳이 서울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소울로 여기에 앉아 있다는 건 대단한 거에요. soul=소울, 우리가 서울이라고 발음하는 거 하고 같은 단어에요. 그래서 원래 서울은 지구의 영혼 영혼의 자리에요. 그래서 소울 그러는 거예요. 근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서울(seoul)이라고 쓰고 있는 겁니다. 내가 대통령되면 그걸 고칠 겁니다.

 

-‘하늘궁’이라고 쓰여진 큰 돌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세계통일 허경영”, 그렇게 쓰여 져 있어요. 그걸 좀 설명해주세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코리아가 꼬레(corea)가 영어로 핵이다 핵이거든요? 코레가. 그리고 우리가 고레=고려민족 고려라는 것도 꼬레에서 나온 말이에요. 고려는 뜨거운 핵이다, 고려(高麗)라는 말이 높을 고자에 빛날 려자입니다. 빛이 열이 고도로 열이 난다는 뜻입니다. 원자력 발전소에 보면 고리원자력 발전소 그게 고려란 말이야, 고려(高麗). 높은 에너지가 나오는 곳, 빛날 려자가 에너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높은 열이 나는 데가 한반도입니다. 한반도는 핵이거든요. 그 핵에 또 서울에 영혼이 들어있어요. 그 핵의 영혼이 들어있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내이름에 허경영, 그러잖아요. 경이 서울이 아니에요. 소울. 허락받는 영혼이 들어있는,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 영혼이 들어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하니 허경영이라는 이름이 간단한 이름이 아닙니다. 또 동경 서경 남경 북경이 있지만, 서울은 서울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머지들은 그게 진짜 서울이 아닙니다. 핵을 둘러싸고 있는 전자들이나 마찬가지지요. 위성 수도지요. 

 

-허경영 대표님이 만약에 인도나 중국이나 이런데 태어나셨으면? 아주 복잡해졌을 뻔 했어요?

 

▲그럼요. 거기서 태어나지를 않지요. 

 

-한국에 태어나셔서 그나마. 하하하....

 

▲서울에 태어나면서 서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잖아요. 서울경자=소울경, 서울경자를. 서울이라는 말 자체가 소울이에요. 그래서 미국사람들이 우리의 말이 영어에 어원이 됐어요. 록키 산맥이 있죠? 우린 그걸 락희(樂喜)라 그래요. 즐거울 락자-기쁠 희자. 락희인데 그 사람들은 럭키라 그러잖아요. 그게 럭키거든요. 발음이. 우리말이 먼저에요. 미국인들, 200년 밖에 안됐지만 우리는 이게 5천년 된 민족이잖아요. 그러면 만년 전에 만들어진 언어란 말입니다. 우리가 락희 . 저거(미국)는 럭키. 아 똑같은 단어에요. 즐거울 락자 기쁠 희자 그 단어가 어디서 왔냐. 락희가 먼저 오래된 거란 말이에요.

 

-밀씀을 들으니 맞습니다~~

 

▲어. 서울도 마찬가지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민족의 정신이야. 우리의 언어 자체는 그 서양 사람들은 우리 한민족이 어떤 민족인가? 아직도 잘 몰라요. 고려라는 그 핵의 가운데 소울, 소울이 들어있다. 영혼이 들어있는 나라가 이 나라이고. 이 나라에 내(허경영)가 오게 되고, 이 나라가 분단이 될 때, 세계인들이 와서 전쟁을 한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는 이 나라 밖에 없어요. 월남을 위해서 전 세계가 가서 싸지 않았습니다. 서울이기 때문에, 여기가 잘못되면 그냥 큰 일 나니까 서울로 몰려온 겁니다. 

 

-그러면 아무튼, 허경영  표님이 한국에 태어나신 게 인도나 중국에 태어난 거 보다 좋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그런데는 태어날 수가 없어요. 그런 데는 변방입니다. 허허허... 거기는 고래도 꼬레도 아니고 소울도 아니니까, 변방 중에 변방입니다. 그래서 한반도가 미래에 우리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를 통일하는 그런 나라라니까요. 소울이. 그러니까 여기에서 영혼의 소리가 나는 거것입니다. 로마 유대 저 쪽에 헬라어로 바람이라는 게, 바람을 헬라어로는 영혼이라 그래요. 바람을. 바람을 영혼이라 그러는데 그 바람이 인간의 목에 부딪쳐가지고 인간의 몸에 부딪쳐서 나오는 게 소리입니다. 소울. 영혼이 인간의 몸에 부딪쳐서 나와서 귀로 들리는 게 그게 영혼이라니까요. 그래서. 바람을 헬라어로 영혼이라 부르거든요. 그러니까 바람이 인간의 목청에 와서 부딪쳐가지고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그게 영혼의 소리입니다. 영혼이라고요. 그래 그걸 서양 사람들은 소울이라 그러잖아요. 그럼 우리말이 외국에 모든 걸 잡고 있는 것입니다. 어원이 우리 한반도에서 시작한 게 너무 많아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왼쪽)와 인터뷰를 갖고 있는 본지 문일석 발행인(오른쪽).   ©브레이크뉴스

 

-내년 2022년 3월9일이 대통령 선거 날 입니다. 무엇 때문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십니까? 어떻게 남북을 세계최고로 만들 것인지, 그런 포부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대선에 붙으면 18세 이상은 전부 1억씩을 드리려고 합니다.

-출산 장려 정책으로?

 

▲아니에요. 18세 이상은 코로나19 긴급자금으로요. 18세 이상 국민 전부 1억씩을 주잖자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아들딸이 18세 이상이 몇 명 있는 집은, 5명인 집은 한 5억씩 들어오잖아요. 한 사람당 1억씩 들어오니까 부부 2억에다가 자녀 3명만 있으면 5억이 들어오잖아요. 그리하면 가게 부채가 거의 다 해결됩니다. 2천조가 해결이 됩니다. 

 

-그럼, 그 돈을 어떻게 충당하지요? 

▲국가가 양적완화를 해야지요.

 

-대안으로? 

▲2,000조 정도의 양적완화를 해야 합니다. 

 

-미국은 양적완화가 가능하지만, 우리는 돈을 맘대로 못 찍어 내는데...어떻게 돈을 마구 찍어내지요?

 

▲대통령이 국채를 발행하니까, 그거는 돈 찍어내는 거하고 다릅니다.

 

-대안을?

 

▲국채를 발행해서 한국은행이 그 돈을 받아서 확보하면, 은행에다 넣어줄 수가 있어요.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화폐를 찍어내는 게 아닙니다. 허허. 양적완화입니다. 그러니까 그 돈을 국민들에게 나눠주면 국민들의 가계부채 2000조 가운데 1년에 이자가 한 100조가 나깁니다. 그걸 안 내게 하는 거죠. 그런데 일본은 국가부채가 265%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부채가 40%입니다. 국가부채가 낮은 대신에 우리는 민간부채=가계부채가 높습니다. 100%니까요. 

 

-결혼 하는 사람이 없어서 거기 태어난 아이들이 적으니까 국가가 서서히 소멸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왼쪽)가 지난 8월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에서 열린 20대 대통령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그간 출산장려 정책 등 여러 가지 정책을 내놓으셨는데...

 

▲출산장려정책도 옛날에 내놨잖아요. 국민 1인당 지금 현재 1억 주는 거하고, 그 다음에 모든 18세 이상 월 150만 원 주는 거 국민배당금, 죽을 때까지 주지요. 그걸 주면 결혼할 수 있는 마음이 잡혀요. 부부에게 월 300만 원이 나오니까, 지금같이 남자가 결혼해서 실업자가 되 어 버리면 큰일이잖아요. 애를 낳다가 여자가 이혼도 못하고, 이런 게 있을 수 있지만 국민배당금이 결혼하는데 굉장히 필요한 거예요. 월 150만 원씩 부부 300만 원이 나오면, 누구나 생활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결혼하려면 남편이 돈이 없어도 국민배당금이 있다 보면 재산을 별로 안 따져요, 여성들이. 상호 배당금이 나오니까 걱정이 없단 말입니다. 그 다음에 결혼비용이 필요해요. 결혼하면 1억 주택자금 2억을 무이자로 줘요. 1억은 그냥 주고요. 그리하면, 결혼하면 3억이 생겨요. 그거 때문에 주택문제가 해결되고 결혼비용이 해결되겠지요? 그다음에 3번째 출산하면 5천만 원을 줘요. 이게 전부 쓰리쿠션으로 매카니즘에 연결돼 있어요. 그러니까 저 출산을 해결하려면 출산 때만 돈을 줘서 되는 게 아닙니다. 생활비도 안정권에 들어가게 해주고, 국민배당금으로. 두 부부 3백만원, 그 다음에 결혼비용도 3억, 주택문제도 해결돼요. 이러니까 결혼할 수가 있게 되겠지요. 저출산 정책도 간단한 정책이 아닙니다. 우리 정부의 금년도 저 출산예산도 45조입니다. 국방예산이 50조입니다. 있을 수 없는 정책입이다. 45조, 아니 450조를 들여도 결혼을 안 해요. 시리즈로 해줘야 되요. 생활비, 국민배당금, 150만원씩 월 300만 원 나오고, 그 다음에 주택자금으로 결혼을 하면 3억원을 주고, 애를 낳으면 5천만 원을 지급 합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하면 결혼을 하겠지요. 애를 낳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출산출산 하면 안 됩니다. 출산정책을 하려면 국민배당금을 1차 줘야 돼요. 먼저 처음에 빚을 갚아 줘야 돼요. 1억, 1억 원의 빚을 갚아주고, 그 빚이 없어져야 결혼을 하는데, 신혼 집에 막 돈 받으러 쫓아오면 어떻게 돼요? 그러니까 젊은이들에게 먼저 1억을 줘서 빚을 다 갚도록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국민배당금을 월 150만원씩 줘야 됩니다. 생활 안정이 먼저 돼야합니다. 그다음에 3번째로 결혼을 하게 되면 3억 원을 줘요. 결혼비용이 안 들어갑니다. 4번째로 애를 낳으면 5천만 원을 줘요 이렇게, 시리즈로 지원을 해주면 결혼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알겠지요?

 

-어쨌든 허경영 대표님,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님의 정책이 현실화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인구를 늘리려면 이민정책을 개방, 미국처럼 다민족국가로 가면 안 될까요?

 

▲아니, 그건 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 지금 가만히 있어도 다민족 국가가 돼가고 있어요. 지금 지방에 가면, 전부 결혼하기 위해서 외국여자를 데려와 가지고 다민족 아이가 우리 순종 아이들 보다 더 많아요. 

 

-그러면 다민족 이민정책을 선호하시나요, 거부하시나요?

 

▲아니 그러니까 지방에 가면, 선호하든 안하든. 학교 초등학교에 다민족 아이가 더 많은 실정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순종 아이들이 왕따를 당해요. 엄마 아빠 중 하나는 해외 여러 국가에서 온 엄마, 뭐 이런 식으로 되어 가지고 엄마 아빠가 순종 한국사람인 아이는 얼마 되지 않아요.

 

-이민을 받아들이는 게 좋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죠, 아니에요. 가만히 있어도 다민족화가 되어 가고 있다니까요.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 없어요. 그냥 가만히 그냥 놓아둬도 돼요. 외국의 여자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결혼하게 되어 다민족 국가가 되고 있다니까요. 지금 거의 다 됐어요.

 

-예 알겠습니다. 근데 한국이 두 번째로는 경제대국이긴 하지만 동아시아에서 제일 정치 선진 국가입니다. 중국은 중국공산당, 자기들만이 하잖아요. 일본도 내각책임제 하에서 국민이 그 시민이 대통령을 직접 못 뽑습니다. 한국은 민주화투쟁의 과정을 거쳐서 국민 모두가 대통령을 뽑습니다. 그래서 정치체제가 가장 민주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허경영 대표님 말씀대로 동아시아에 최고 강한 민주국가가 될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은 현재 민주주의 체제로, 민주주의 체제로 이대로 간다 해도 얼마 못가서 사라지게 돼요. 그래서 제도를 중산주의로 바꿉니다.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중산주의는 모든 국민이 중산층이라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보장을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 하면 헌법1조에 대한민국 국민은 18세부터 매월 150만 원의 국민배당금을 받아 중산층의 생활을 보장한다, 이렇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왕이면 상류층으로 만들어버리면 되잖아요. 국민 100%를...

 

▲안되죠. 무슨 말이냐 하면? 중산주의는 중산층을 보장하자는 주의입니다. 상류층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가 않아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까? 그건 있을 수 없는 말이에요. 이 중산층이 있다는 것은 상류층이 있다는 뜻이거든요? 정상적으로 볼 때 중산층까지만 되면... 못난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나 여러 가지 장애인이나 여러 가지 사람이 있잖아요? 이 사람들이 중산층의 생활을 국가가 보장해 주는 거예요. 국가가. 무조건 헌법에서 중산주의를 보장해주자는 거지요. 국가가 전부 상류층을 만들겠다, 이거는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네 알겠습니다. 허경영 대표님이 지금 최초로 결정된 대통령 선거의 후보이신데 좋은 공약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소개시켜 주십시오.

 

▲제 공약이 조금 전에 이야기한 게 그게 답니다. 33가지입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코로나19 긴급자금 1억 원을, 대통령이 되면 두 달 안에 주겠다는 것입니다. 양적완화로. 대통령이 당선되면 첫 번째 책상에 앉아서 결제하는 게 양적완화입니다. 2,000조를 발행해서 국민 18세 이상 1인당 1억을 주자는 것입니다. 바로 두 달 안에 다 줘요. 

 

-허경영 대표님의 공약을 일부에서는 비난합니다만...

 

▲그거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 다음에 국민배당금을 150만원씩 주겠다, 결혼을 하면 3억원을 주겠다, 애를 낳으면 5천만 원을 주겠다, 그 다음에 전국 교도소를 90% 줄이며 벌금제로 대부분을 돌린다, 아주 중범자들은 감옥으로 가고 웬만한 범죄자들은 벌금으로 처리한다, 이래서 국가에서 죄수들을 감옥에 가둬놓고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안하겠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 사람들이 자기들이 가진 돈으로 벌금을 내고 몸은 자유롭게 하려 합니다. 교도소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찮죠. 법무부 예산도 연간 2조가 들어갑니다. 국가 예산도 많이 줄여야합니다. 1조 정도 줄일 수가 있어요. 통일부가 없애고, 여성가족부를 결혼부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통일부는 취업부로 바뀌고요. 정부의 각 부처를 민생 위주로 편성하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제 공약 중에 국회의원은 100명으로 하자는 정책이 있습니다. 무보수, 명예직, 후원금은 못 받아요.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자기 생활 능력이 있는 사람만 나와야 돼요. 국회의원이 돼서 밥 빌어먹겠다면? 절대 나오면 안돼요. 그런 사람은 우리 국민이 원하질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 다음에 지자체 그대로 두되 월급이 없어요. 단체장은 대통령이 임명해야합니다. 단체장 선거를 없애자는 것입니다. 선거를 한번 하는데 1조가 들어갑니다. 국가예산으로 정당들에게 500억 원씩을 대주거든요. 선거 때 마다. 여야 후보들에게 500억 원씩을 줘요. 정당에. 그것도 없애요. 정당 지원금을 받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입니다. 전 세계에서. 이거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정치혁명이죠. 이렇게 해서 33가지 정책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뭐가 있냐면? 수능시험을 폐지하겠다, 한 과목만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모의고사를 자기가 원하는 거 하나만 보게 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만 봐가지고. 6년간 모의고사 본 점수의 합계가 수능점수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요? 징병제는 없어지고 모병제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논산훈련소에 여자와 남자가 똑같이 한 달 간은 훈련을 받게 하자는 것입니다. 여성도 예외가 없어요. 그 다음에 중환자든 어떤 병에 몸에 이상이 있는 사람도 와서 훈련은 다 받아야 됩니다. 훈련은 일단 다 받습니다. 훈련을 받아서 수류탄 투척 등 기본적으로 총을 쏘는 법 등을 배워야 합니다. 여성들도 이스라엘처럼 한 달 간은 훈련을 받는 거예요. 

 

▲안상수 전 인천시장(완쪽)과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오른쪽). ©브레이크뉴스

-그러면 지금 시간이 없어서 현실문제 질문을 좀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이신 전 인천시장을 만나셨습니다. 그분과 두 차례 회동을 해, 많은 사람들이 많은 박수를 보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회동 잘 하시고 또 두 번 걸쳐서 하셨는데 주로 나누신 얘기나, 만나보시니까 어떻습니까?

 

▲인천대교는 세계에서 6번째 가는 대교입니다. 인천대교를 직접 기획하고 그 짧은 두 번에 임기 기간에 그 1조 5천억 원이라는 해외 그 투자자들이 투자를 받아서 시 예산은 안 들어가고 다리를 건설했습니다. 영종도 공항은 그 세계의 최고공항입니다. 그 공항을 가는데 세계 최고의 다리가 옆에 있는 거예요. 신속히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옛날에 두 시간 걸려서 가야되는데 그거 그냥 20분 만에 그냥 영종도 섬에 도착한단 말입니다. 국가에 기여한 게 어마어마한 분이에요. 1600만평에 달하는 송도를 개발했습니다. 바다에서 토지를 만들어내 가지고, 거기에다가 쓰레기를 버리면 자동으로 땅 속으로 흡입되어서 정리 되는 거예요. 그 분의 상상력은 대단해요.

 

-두 분 회동으로 뭘 얻으셨는지요?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경기고등학교, 서울대를 졸업해서 기업에 들어가신 분입니다. 말단사원에서 사장까지 지내셨어요. 기업경영의 노하우를 배우셨어요. 그러면서 한나라당-신한국당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27년 간 그 당에서 국회의원을 3번 하고, 인천 시장도 두 번이나 하고, 30년이라는 긴 기간을 정치인으로 또 행정가로 뭐 두루두루 경험을 하신 분이잖아요. 그런 정치인이 필요하겠지요. 상당히 감동을 받았지요. 

 

-그러셨군요. 계속 회동이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이신 이명박 전 대통령님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님이 지금 이 시간에도 감방에 계십니다. 그분 그분을 꺼내려면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 밖에 없습니다. 뭐 아니면 돌아가셔서 나오든지... 어떤 입장이십니까?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헌법을 바꿔서 전직 대통령은 살아 임기 동안에도 형사소추를 안 받지만 물러나서도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걸 명시할 것입니다. 헌법에. 왜 그러느냐면, 대통령의 통치행위를 법으로 따지자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잖아요.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이 비서실장을 북한에 보내가지고 북한의 김일성 주석을 만나게 했습니다. 민간인 같으면 그것은 간첩행위지요. 그렇잖아요? 근데 그게 통치행위로 들어갈 때에는 아무 상관이 없지요. 그래서 우리가 북한에 돈을 퍼줬다 어쨌다 하는데, 대통령 통치행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조용한 거지요. 국가정보원의 자금을 대통령이 썼다, 그게 뭐 법에 걸린다는데, 그건 대통령의 통치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넣는 민족은 망해요. 그러니까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 되는 그 다음날 사면이죠. 사면복권. 사면복권 해드리고, 현 대통령이나, 그 어떤 대통령도 감옥에 잡아넣는 일은 두 번 다시 못하도록 할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평양역과 서울역에 기차가 자유 왕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남북이 통일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교류와 인적자원의 교류는 가능할 것 같아요. 상대국 여권을 가지고 간다든지....

 

▲너무나 이상적인 건데요. 우리 남북한은 말이죠, 아시아 통일이나 세계통일이 되기 전에는 그런 식으로 가까워져 가지고는 위험합니다. 적화되기 십상입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는 미국에 용병을 데려다 쓰는 나라에요. 해외 미군이라는 사람들을 돈을 주고 데려다가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잖아요. 거기에 의존해서 우리는 지금 여기 살아 있는 거예요. 돈을 주고 데려온 용병을 쓰는 국가란 말이에요. 미군은 지금 우리한테 용병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자기들이 맘에 들어서 와서 근무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들의 군대비용을 지불하면 자기들이 있고. 지불 안하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용병입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월남은 미군들한테 용병료를 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냥 일방적으로 자기들이 필요하니까 들어가 있던 나라니까 일방적으로 철수하게 된 거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자기들의 군사비를 우리가 지불하니까, 주한미군 주둔비를 우리나라가 주기 때문에 우리의 용병입니다. 우리의 안보는 사실상은 용병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북한하고 함부로 우리가 정치적으로 가까워지거나 고려 연방이라든지 이런 걸 잘못해버리면 이 용병을 쓸 수가 없어요. 법적으로는 연합군도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럴 때는 예맨 처럼 공산화가 된다, 월남처럼요. 우리나라가 주의해야 될게 있습니다. 민간교류는 활발하게 남북이 해도 됩니다. 암북한의 경제 차이가 40대1인데, 나중에 3대1정도 될 수 있게 될 때, 그 정도가 된다면 서로 남북이 기차가 왔다 갔다하고 교류를 할 수 있을 터인데, 만약에 우리가 지나치게 철도를 연결하고 뭐 지나치게 북한과 심한 그런 걸 하다가는 한반도는 없어진다고 봐야죠. 불을 보듯 뻔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 안보를 간단하게 볼 수 없어요. 세계에서 제일 복잡한 안보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사람들에게 안보를 맡겨놨다가는 큰일 나는 겁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자유로이 활동도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소상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결론으로 이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말씀을 해주십시오.

 

▲내가 대통령이 되면, 2개월 이내에 모든 18세 이상에게 1억을 주니까 소상공인들이 하루에 하루아침에 몇 억은 들어오잖아요. 굉장한 겁니다. 또, 월 150만원이 나오잖아. 그러니까 그동안 권리금 날린 거, 보증금 날린 거, 집세 날린 거, 인건비 장사도 안 되는 거, 종업원 인건비준 거, 날린 거, 다 보상이 되는 거예요. 그러잖아요? 소상공인들은 오는 2022년 3월9일을 기다리면 됩니다. 2022년 3월9일을 기다리면 앞으로 희망이 있을 겁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왼쪽)와 문일석 본지 발행인(오른쪽).  ©브레이크뉴스

-네 오늘 허경영 대표님과의..

 

▲누구도 어떤 정치인도 화끈하게 그걸 해결해줄 사람 없어요. 거 지금 돈은 3억 손해 봤는데 준다는 게 1-2 백만 원이에요? 그거. 그거 가지고 해결이 됩니까? 이자도 안 돼요. 이자도 안돼? 나는 그런 일 안합니다. 화끈하게 박정희 대통령처럼... 딱 그냥, 사채동결. 이걸로 끝내는 겁니다. 네 무슨 말 인지 알죠? 국민의 가계부채 2천조 그냥 해결해버려요. 간단하게....

 

-오늘은 그 서울 근교에서 가장 공기가 맑은 ‘하늘궁’에서 이렇게 좋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하하하...

-하하하.. 좋은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moonil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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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어/문일석. 시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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