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이낙연, 문재인 정부 가장 성공적으로 이어갈 후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1:47]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신동근 김종민 의원은 9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최초로 결선 투표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낙연 후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십시오.”라고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신동근, 홍영표, 김종민(사진 좌로부터)의원은, “국난극복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은 민주적 리더십, 신뢰의 리더십이다. 이낙연 후보가 적임이다. 코로나 국난과 양극화 위기를 극복하고 복지국가로 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특히 복잡한 사회경제적 갈등과 충돌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며,   “지도자 한사람의 능력이나 결단만으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들은 “역동적인 경선, 치열한 경선이 되기를 바란다. 더 역동적이고, 더 치열한 만큼 더 훌륭한 후보가 탄생할 것이다.”며, “역동적인 경선으로, 민주당의 대선승리로 이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은 치열하게 해야 하지만 우리는 민주당 이름 아래 하나이다. 우리는 적이 아니다.”며, “아무리 치열하게 경쟁해도 서로를 적대시 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 후보에 대한 지지가 다른 후보에 대한 공격과 배척으로 이어져서는 결코 안된다.  이낙연을 지지하든, 이재명을 지지하든, 다른 후보를 지지하든, 경선이 끝나면 우리는 다시 하나의 민주당으로 뭉쳐 힘을 모을 것이다”며, “그 힘으로 4기 민주당 정부의 재창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우리가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첫째. 이낙연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어갈 후보이다. 역사는 이어달리기이다.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 최장수 총리를 지낸 이낙연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성과를 가장 잘 이어갈 사람이고, 미완의 과제를 가장 잘 채워갈 사람이다. 문재인 정부의 한계와 부족한 점을 가장 잘 혁신할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둘째, “대한민국을 복지국가로 이끌 가장 적임자이다. 이낙연 후보는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국무총리 경험을 통해 민생과 복지의 숙제에 대해 가장 잘 준비한 후보이다.”며, “대한민국은 기본소득의 길이 아니라 복지국가의 길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경제는 선진국 수준인데 국민의 삶은, 민생은 어렵다. 대한민국에 시간이 많지 않다. 조만간 잠재 성장률 제로가 된다. 지방소멸시대,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한다. 늦어도 2030년까지는 국민의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국가로 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일자리 걱정, 집 걱정, 아이들 보육과 교육 걱정, 노후 걱정, 이런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 대전환기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 전 국민 기본소득에 투입되는 60조 예산이면 복지국가로의 대전환을 앞당길 수 있다”며, “복지국가의 길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가 걸어온 길이고 민주당이 걸어온 길이다”고 역설했다.  

 

셋째. “국난극복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은 민주적 리더십, 신뢰의 리더십이다.  이낙연 후보가 적임이다. 코로나 국난과 양극화 위기를 극복하고 복지국가로 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특히 복잡한 사회경제적 갈등과 충돌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며, “지도자 한사람의 능력이나 결단만으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적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국민 역량을 하나로 모아내야 한다. 남북으로 갈라진 미국을 구해낸 링컨, 대공황과 양극화로 갈라진 미국을 구해낸 루즈벨트, IMF 외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낸 김대중, 이 위대한 위기극복의 리더십은 모두 소통과 통합의 민주적 리더십이었다.”며, “민주적 리더십 위에서 추진력과 결단의 힘이 나왔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이낙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최장수 국무총리를 지내면서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신뢰를 얻었다. 1년 전 총선에서는 민주당의 전국 거의 모든 접전 선거구에서 이낙연 지원유세를 요청했다. 민주당 180석 압승에 큰 힘이 되었다.”며, “민주당 대표 시절에는 문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이 ‘환상적인 당정관계’를 만들어 냈다”고 배경 설명했다.  

 

이들은 하나같이 “이낙연 후보는 민주적 리더십으로 적대정치를 청산하고 갈등과 이해충돌을 극복하는 용광로 정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적임자이다. 문재인 정부 이어달리기, 복지국가의 길, 소통과 통합의 민주적 리더십, 이 세 가지는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모든 당원과 국민들의 소망과 열망이다”고 천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낙연 후보는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이다. 여론조사에서도 야당후보와의 1:1대결에서는 확실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며, “본선 필승카드 이낙연 후보에게 꼭 힘을 모아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해줄 것"을 호소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 ‘Google Translate’.

 

Hong Young-pyo Shin Dong-geun Kim Jong-min, “Candidate Nak-yeon Lee, the most successful candidate for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Candidate Nak-Yeon Lee, a winning card that will give the Democratic Party victory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Democratic Party lawmaker Hong Young-pyo Shin Dong-geun and Kim Jong-min held a press conference at the National Assembly Communication Center on September 16th and said, "I also look forward to the first runoff voting in the Democratic Party's 20th presidential primary." Please.” He declared his support for candidate Lee Nak-yeon.

 

They said, “I hope it will be a dynamic, fierce competition. The more dynamic and fierce the candidates, the better candidates will be born.”

 

“The competition must be fierce, but we are one under the name of the Democratic Party. We are not enemies,” he emphasized.

 

“The support of one candidate should never lead to aggression and rejection of another candidate. Whether you support Nak-yeon Lee, Jae-myung Lee, or another candidate, after the primary election, we will unite as a single Democratic Party and gather strength again,” he said. ” he pleaded.

 

They said, “The reason we support candidate Lee Nak-yeon is first. Candidate Nak-yeon Lee is the most successful candidate for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History is a continuum. Candidate Lee Nak-yeon, who served as the first and longest-serving prime minister of the Moon Jae-in government, is the person who knows the Moon administration best. He is the person who will best carry on the achievements, and the person who will best fill the unfinished tasks. He is the person who will best innovate the limitations and shortcomings of the Moon Jae-in government.”

 

Second, “He is the most suitable person to lead Korea into a welfare state. Candidate Nak-yeon Lee is the most well-prepared candidate for the homework of people's livelihood and welfare through his experiences as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Jeonnam-do Governor, and Prime Minister.

 

“The national economy is at the level of advanced countries, but people’s lives and livelihoods are difficult. I don't have much time in Korea. Sooner or later, the potential growth rate will be zero. We are entering an era of local extinction and a super-aging society. By 2030 at the latest, we must go to a welfare state where the state takes responsibility for the lives of the people,” he said.

 

“We need to create a country free from worries about jobs, homes, childcare and education, and old age. We must not miss the golden time of the great transition period. With a budget of 60 trillion won for the entire national basic income, the transition to a welfare state can be accelerated,” he said.

 

third. “The most necessary leadership for overcoming a national crisis is democratic leadership and leadership of trust. Candidate Nak-yeon Lee is the right candidate. The road to a welfare state by overcoming the corona crisis and polarization crisis is not an easy road. In particular, resolving complex socioeconomic conflicts and conflicts is the most important thing,” he said.

 

“We need to unite the people’s capabilities through democratic communication and leadership of integration,” he said. Lincoln who saved the United States divided into North and South, Roosevelt who saved the United States divided by the Great Depression and polarization, and Kim Dae-jung who saved Korea from the IMF foreign exchange crisis. These great leadership overcoming the crisis were all democratic leadership of communication and integration.” The driving force and the power of determination came from above,” he appealed.

 

In addition, “Candidate Nak-yeon Lee gained trust through leadership of communication and integration while serving as the longest-serving prime minister under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In the general election a year ago, the Democratic Party requested a campaign to support Lee Nak-yeon in almost all of the electoral districts nationwide. It was a huge boost to the Democrats’ 180-seat victory.”

 

All of them said, “Candidate Nak-yeon Lee is the right person to create a government with a melting pot through democratic leadership that will end hostilities and overcome conflicts and conflicts of interest. Continuing the Moon Jae-in government, the road to a welfare state, and democratic leadership of communication and integration are the three things that are the hopes and aspirations of all party members and people who support Lee Nak-yeon.”

 

Finally, “Candidate Nak-Yeon Lee is a candidate who will win the finals to bring victory to the Democratic Party in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In the opinion polls, he also showed a clear competitiveness in a 1:1 match with the opposition candidat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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