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문덕 총무원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예방 받아

남북한 공동으로 천년고찰을 복원한 종단은 천태종이 처음일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0:36]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이인영 통일부장관의 예방을 받고, 남북 평화교류를 위해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천태종은 애국ㆍ대중ㆍ생활불교 등 삼대지표를 지향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면서 “우리 종단은 2003년 개성 영통사 불사를 계기로 2015년까지 북한과 지속적 교류 우호 관계를 지속해 왔다.  남북한이 공동으로 천년고찰을 복원한 종단은 천태종이 처음일 것”이라며 “영통사 복원불사로 인해 대각국사 다례제와 성지순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천태종 홍보국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9월 15일 오전 11시 30분 단양 구인사 2층 접견실에서 이인영 통일부장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 환담에는 천태종 교무부장 경혜ㆍ사회부장 도웅 스님(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박성림 통일부 사회문화교류정책과장, 현창하 정책보좌관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천태종은 애국ㆍ대중ㆍ생활불교 등 삼대지표를 지향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면서 “우리 종단은 2003년 개성 영통사 불사를 계기로 2015년까지 북한과 지속적 교류 우호 관계를 지속해 왔다. 남북한이 공동으로 천년고찰을 복원한 종단은 천태종이 처음일 것”이라며 “영통사 복원불사로 인해 대각국사 다례제와 성지순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덕 스님은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영통사 교류사업이 중단됐지만 , 화합 국면으로 돌아가면 충분히 다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북 평화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남북 교류협력에서 개성은 상징적인 도시며, 이곳에서 진행된 천태종 영통사 복원불사는 통일부에서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남북교류 국면이 형성되고, 사업이 다시 진행되면 원만한 진행을 위해 충실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또 “천태종 산하 NGO단체인 (사)나누며하나되기 등에서 북이탈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 ‘Google Translate’.

 

Cheon Tae-jong, General Secretary Mun-deok, received prevention of Unification Minister Lee In-young

Cheontaejong would be the first to restore a thousand-year-old temple jointly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After receiving the prevention of Unification Minister Lee In-young, Monk Mun-deok, head of the general affairs department of Cheon Tae-jong, urged him to work hard for inter-Korean peace exchanges.

 

On September 15th, at 11:30 am on September 15th at the reception room of the second floor of Guinsa Temple, Cheon Tae-jong, the head of the general affairs department, Monk Mun Deok was prevented by Unification Minister Lee In-young and had a good conversation.

 

The meeting was attended by Cheon Tae-jong, head of education department, Kyung-hye, social department director, Do-woong (Chief of Sharing and Harmonizing), Park Seong-rim, head of the Social and Cultural Exchange Policy Division of the Ministry of Unification, and Hyun Chang-ha, a policy adviser.

 

At this meeting, General Secretary Mun Deok said, “The Cheontae Order pursues the three major indicators of patriotism, the masses, and life Buddhism, and is practicing it in our daily lives.” Continuing exchanges and friendly relations have been maintained. He explained, “This is probably the first time that the two Koreas have jointly restored a thousand-year-old temple,” he said.

 

Next, Monk Mundok said, “The exchange project at Yeongtongsa Temple has been suspended due to the strained inter-Korean relations, but it will be possible to proceed again when it returns to a phase of reconciliation.

 

In response, Minister of Unification Lee In-young said, “Gaesong is a symbolic city in inter-Korean exchanges and cooperation, and the Ministry of Unification considers the restoration of Cheontaejong Yeongtongsa Temple here meaningful. We will provide full support for this.”

 

Minister Lee also added, “Thank you for helping North Korean defectors settle into Korean society through Sharing and Hana, an NGO affiliated with the Cheontae Order.”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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