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사 바로잡기 국민연대 “임나로 왜곡한 가야사, 유네스코 등재 중단해야”

가야사 복원, 일본 극우파들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의 핵심논리 추종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16:52]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 바로잡기 국민연대준비위원회(위원장 이용중)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 역사는 아직도 식민사관을 극복하지 못했다. 특히 우리의 고대사는 여전히 총독부 역사관이 지배하고 있다”며, “임나일본부설로 왜곡된 가야사 유네스코 등재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 바로잡기 국민연대준비위원회(위원장 이용중)는 “우리 역사는 아직도 식민사관을 극복하지 못했다. 특히 우리의 고대사는 여전히 총독부 역사관이 지배하고 있다”며, “임나일본부설로 왜곡된 가야사 유네스코 등재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가야사 복원과 관련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가야사 복원을 국정 100대 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했다. 이에 따라 지난 4년간 한국의 대학 사학과 및 역사 관련 국가기관을 차지하고 있는 고대사학자들이 총동원되어 연구 및 발굴을 수행했다. 국민들은 그간 베일에 갇혀 있던 가야사의 많은 부분이 드러나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사를 정리하는 성과로 이어지리라고 기대했다.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 바로잡기 국민연대준비위원회(이하 가야사 국민연대)는 “그런데 정작 복원된 가야사는 믿을 수 없게도 일본 극우파 정한론의 출발지점인 임나일본부설과 결합하였고, 그것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한 것과 관련하여 민족사학계와 시민사회는 긴급모임을 하고 가야사 집필진이 작성한 가야사 고분군 연구총서 1~7권을 분석하고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용중 위원장은 “식민사관이 지금도 한국 역사학계를 지배하고 있는 이유는 해방 정국에서 친일청산에 실패하면서 친일세력이 다시 우리 사회를 장악한 것이 그 뿌리이다.”며,  “해방공간에서 사회주의 역사학자들은 월북하고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납북되거나 빨갱이로 몰리면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찬위원회의 소속으로 친일반민족행위를 저지른 이병도와 신석호가 우리 역사학계를 장악했기 때문이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가야사 국민연대는 “북한 학계는 지난 1963년에 가야계가 일본열도에 진출해서 세운 소국이 임나라는 분국설을 발표해 일본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며, “그런데 '~보고서'는 아직도 일본 극우파들의 논리를 따라서 일본열도에 있는 가야를 임나로 둔갑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삼국유사를 비롯한 우리 역사서는 6가야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보고서는 일본서기 신공 49년 조에 나오는 가야 7소국을 주장하고 있다.”며, “일본 극우파들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의 핵심논리를 추종하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아울러 “가야 고분군 연구총서 1~7권의 참고문헌을 분석해 보면 김태식·이영식 등 ‘가야=임나’라는 전제로 일본서기를 추종하는 한국 및 일본 학자들 일색이다.”며, “가야계가 일본열도에 진출해 세운 소국이라는 분국설은 전혀 인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2019년 국립중앙박물관의 ‘가야 본성’ 전시회는 일본 극우파의 임나일본부설을 추종하다가 많은 시민의 항의를 받고 일본전시계획을 포기한 적 있는데, 지금의 연구총서는 ‘가야 본성’의 내용을 반복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민연대 이덕일 학술위원은  “한국 각 대학의 역사학과 및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은 식민사학자들이 장악한지 오래고 그 카르텔은 마피아보다 더 심하다”며,  “이 나라의 그 많은 대학 역사학과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관을 가르치는 학과가 단 한 개도 없다는 사실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고 개탄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국민연대는 “임나는 가야계가 일본에 설치한 분국이고, 야마토 왜는 백제 분국이다. 그리고 일본 왕실은 자신들이 백제 왕손의 후예라고 여러 번 밝혔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의 정상적인 역사학자는 이에 동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일본 극우세력과 한국 고대사 전공자 다수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우리는 이들을 식민사학자(총독부사관)”라고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용중 위원장은 “임나일본부설이란 야마토 정권이 신라, 고구려, 백제를 신하 국으로 삼았고, 그 연장 선상에서 4~6세기에 가야=임나를 직접 지배하였다는 황당한 일본서기 기록에서 출발한 것이다. 일본서기는 연대부터 맞지 않으므로 일본 내에서도 불신 받던 책이다.”고 밝혔다.

 

그런데 “(임나일본부설은)1860년대 일본군 참모본부에서 정한론을 만들어 사실이라고 강조하면서 제국주의 침략 논리로 악용되었다.”며, “일제는 한국사의 대륙과 해양을 삭제해버린 반도사관을 만들고 ‘반도 남부는 왜의 식민지인 임나였고, 반도 북부는 중국의 식민지인 한사군으로 왜곡시켰다”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 한국의 중·고교 역사교과서, 위키백과 대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등은 고대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우리의 책이 아니라 일본 극우의 서적이라고 할 만큼 식민사관은 차고도 넘친다”고 통탄했다. 

 

그는 “식민사관이 지금도 한국 역사학계를 지배하고 있는 이유는 해방 정국에서 친일청산에 실패하면서 친일세력이 다시 우리 사회를 장악한 것이 그 뿌리이다.”며, “해방공간에서 사회주의 역사학자들은 월북하고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납북되거나 빨갱이로 몰리면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찬위원회의 소속으로 친일반민족행위를 저지른 이병도와 신석호가 우리 역사학계를 장악했기 때문이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근대 현대사는 그나마 민주화과정을 통해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특히 고대사 영역은 조선총독부 시절과 다름없다. 1990년대 이후 일본 극우 단체인 사사카와 재단과 일본 문부성 등은 한국 고대사 전공자를 식민사관의 전사로 만들기 위해 각종 유인책으로 일본 유학을 권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면서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가야사 갈등의 핵심 구조가 여기에 있다. 식민사관을 청산하지 못하고 내버려 두거나 심지어 결탁까지 한 정치권에 큰 책임이 있다”고 정치권을 질타했다.

 

국민연대 이덕일 학술위원은 “한국 각 대학의 역사학과 및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은 식민사학자들이 장악한지 오래고 그 카르텔은 마피아보다 더 심하다”며, “이 나라의 그 많은 대학 역사학과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관을 가르치는 학과가 단 한 개도 없다는 사실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덕일 학술위원은 “촛불 정부를 자처했던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내세우면서 우리는 식민사관 청산이 적폐청산의 앞자리에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었다. 검찰과 언론 개혁에 밀렸지만 후순위로라도 다루어지리라 믿었다. 그러나 가야 대신 임나로 왜곡된 가야사 유네스코 등재를 보면서 우리는 그 기대를 접었다”고 분노했다.

 

국민연대는 “국정과제로 추진한 가야사 복원이 ‘가야=임나’라는 식민사관으로 왜곡한 것은 역사 농단이며 국정농단이다.”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진은 이 일과 관련하여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공개하라! 특히 문화수석은 사태의 경위를 소상하게 대통령께 보고하고 이 사태를 수습할 방안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가야사 국민연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국민연대는 “문재인 대통령은 역사학계의 카르텔이라는 인의 장막에 갇혀 가야사가 일본 극우의 논리인 임나사로 조작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받지 못하는 것으로 의심된다. 문화재청은 식민사학자 일색으로 가야사를 임나사로 왜곡시켰고, 청와대 사회문화 수석을 비롯한 비서관은 가야사 복원은 학자들의 몫이라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의 극우세력은 식민사관과 식민지 근대화론을 앞세워 혐한을 일삼고, 중국은 중화 패권주의로 동북공정을 추진하며 북한에 급변사태가 벌어지면 북한을 차지할 명분을 만들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대한민국 국고를 퍼서 일본 극우 시각을 전파하는데 마구 사용하는 것은 용서할 범위를 넘어선 일이다”며, 그런 가운데 “가야를 일본 극우의 재물로 만들어 놓고 유네스코 등재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통탄했다.

 

국민연대 아사달 사무처장은 “이에 우리는 민족역사학계, 범시민단체, 범종교계가 참여하는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 바로잡기 전국연대를 결성(10월 5일)하려 한다”며, “문화재청은 국정과제로 추진한 가야사 복원 집필진이 식민사학자 일색으로 구성된 1차 책임을 져야 할 기관으로서 가야사 집필진 구성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소상하게 밝혀라!”고 문화재청에 촉구했다.

 

이어 “최근 가야를 임나로 복원한 것에 분노한 국민이 다양한 방식으로 진정과 청원하고 있는데 임나 관련하여 8종 23개 학설로 물타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가야사는 ‘가야=임나’라는 식민사관과 ‘가야≠임나’가 아니라는 민족사학계 및 북한학계의 두 가지 설뿐이다.”며, “‘가야=임나’로 왜곡된 것에 관하여 국민에게 사죄하고 유네스코 등재를 당장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아울러 “문화재청은 삼국유사, 삼국사기에서 말하는 6가야 중심으로 복원한 후에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라”며, “문화재청장은 사태가 어떻게 하여 이렇게 되었는지 조사하고 책임자는 그 탈법 수준에 따라 법적 조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연대는 “국정과제로 추진한 가야사 복원이 ‘가야=임나’라는 식민사관으로 왜곡한 것은 역사 농단이며 국정농단이다.”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진은 이 일과 관련하여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공개하라! 특히 문화수석은 사태의 경위를 소상하게 대통령께 보고하고 이 사태를 수습할 방안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정과제로 추진한 가야사가 가야=임나라는 일본 극우의 논리로 변질되었다.”며, “이는 반민족적, 반국가적 행위이다. 여야는 힘을 합쳐 국정감사와 국정조사로 진상을 명백하게 밝혀라!”고 국회에 요구했다.

 

아울러 “일본 극우의 논리인 식민사학은 학문이 아니라 일본 극우파의 논리를 추종하는 정치 논리다. 이를 추종하는 것은 학자라면 해서는 안 될 일이다. 또다시 ‘임나일본부설은 극복했고, 식민사관은 청산했다.’라는 거짓 언사로 이 순간을 모면할 수 있다는 망상을 버려라.”며, “우리 역사를 난도질한 식민사학자를 용서하기 어렵다. 그래도 마지막 반성의 기회를 주고자 하니 참회의 길을 선택하라”고 가야사 집필진에게 촉구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로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tional Solidarity for Correcting Gayasa, “Stop listing Gayasa distorted by Imna immediately from UNESCO listing”
Restoration of Gayasa, following the core logic of the Imna-Japan doctrine claimed by the far-right Japanese


Correcting Gayasa distorted by colonialism In a statement on the 15th, the National Solidarity Preparatory Committee (Chairman Lee Yong-joong) said, “Our history has not yet overcome the colonial view. In particular, our ancient history is still dominated by the Government-General's view of history," he said.


Regarding the restoration of Gayasa, President Moon Jae-in selected and promoted the restoration of Gayasa as one of the 100 national tasks. Accordingly, for the past four years, ancient historians who occupy the department of history of universities in Korea and national institutions related to history have been mobilized to conduct research and excavation. The public expected that many parts of Gayasa, which had been trapped in the veil, would be revealed, and that it would lead to an outcome of arranging the history of Gaya, which had been unsatisfactory.


Correcting Gayasa Distorted as a Colonial View The National Solidarity Preparatory Committee (hereafter Gayasa National Solidarity) said, “However, the restored Gayasa was unbelievably combined with the Imna Japan Headquarters, the starting point of the far-right Jeonghan theory of Japan, and it wa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relation to the promotion of the inscription as a burial site, the national historians and civil society held an emergency meeting and were surprised to analyze Volumes 1 to 7 of the Gayasa Ancient Tombs Research Collection prepared by the Gayasa writers,” he said.


The Gayasa National Solidarity said, “North Korean academics shocked the Japanese academic community by announcing the theory that a small country established by the Gaya family entering the Japanese archipelago in 1963 was the Imna.” Following the logic, Gaya in the Japanese archipelago was transformed into Imna.”


He continued, “Our history books, including Samguk Yusa, stipulate that there are 6 Gaya, but the report claims the 7 small kingdoms of Gaya in the 49th year of the Nihon Shoki Shingong. There is,” he reiterated.


In addition, “analyzing the references in Volumes 1 to 7 of the Gaya Tombs Research Series, there are only a few Korean and Japanese scholars who follow the Japanese scrivener under the premise of ‘Gaya = Imna’, such as Kim Tae-sik and Lee Young-sik.” The theory of the division of a nation into a small country established by advancing into the country is not being cited at all,” he pointed out.


Also, “In 2019, the National Museum of Korea’s ‘Kaya Nature’ exhibition followed the Japanese far-right theory of Imna-Japanism, but after receiving protests from many citizens, the Japanese exhibition plan was abandoned. It's like repeating."


The People's Solidarity said, "Imna is a branch established in Japan by the Gaya family, and Yamato Wa is a branch of Baekje. And the Japanese royal family has repeatedly stated that they are descendants of the Baekje royal family. Therefore, it is common for normal historians in Korea and Japan to agree. However, many of the far-right Japanese and Korean ancient history majors do not agree with this.


Chairman Lee Yong-jung said, “The theory of Imna-Japan headquarters started from the absurd records of the Japanese scrivener that the Yamato regime had Silla, Goguryeo, and Baekje as its subjects, and directly ruled Gaya = Imna in the 4th and 6th centuries as an extension of that. The Nihon Shoki is a book that has been distrusted even in Japan because it does not match the chronology.”


However, he said, “(The Imna Japanese Headquarters theory) was used as a logic of imperialism aggression while emphasizing that it was true when the Japanese army’s general staff made a theory in the 1860s. was Imna, a colony of Japan, and the northern part of the peninsula was distorted into Hansa-gun, a colony of China.”


Chairman Lee said, “Currently, Korean middle and high school history textbooks, Wikipedia, and Korean National Culture Encyclopedia, etc. lamented


He said, “The reason colonialism still dominates the Korean historical academic circle is that the pro-Japanese forces took control of our society again after the failure of pro-Japanese liquidation in the liberation regime,” he said. This is because nationalist historians Lee Byeong-do and Shin Seok-ho, who committed pro-national acts as a member of the Chosun Historical Compilation Committee of the Governor-General of Joseon while being abducted or driven as gangsters, took control of our history academia.”

 
He continued, “Modern and modern history has undergone many changes through the process of democratization, but in particular, the area of ​​ancient history is no different from the days of the Joseon Government-General. Since the 1990s, far-right Japanese organizations such as the Sasakawa Foundation and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have been exacerbating what is happening now, with various incentives to encourage them to study in Japan and support them in various ways in order to turn Korean ancient history majors into warriors of colonialism. Here is the core structure of the Gayasa conflict. The politicians who left the colonial view without liquidation or even colluded with it are largely responsible,” he said.


National Solidarity Academic Fellow Lee Duk-il said, “The history departments and the National History Compilation Committee of each university in Korea, the Northeast Asian History Foundation, and the Central Research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have long been dominated by colonial historians and their cartels are worse than the mafia. The fact that there is no single department in the world that teaches Danjae Shin Chae-ho's view of history speaks for itself,” he lamented.


Academic Committee member Lee Duk-il said, “As the Moon Jae-in government, which claimed to be a candlelight government, promoted the eradication of corruption, we had hope that the liquidation of the colonial office would be at the forefront of the eradication of corruption. Although it was pushed back by prosecution and media reform, I believed that it would be dealt with as a sub-priority. However, seeing the distorted Gayasa UNESCO listing as Imna instead of Gaya, we gave up our expectations.”


“President Moon Jae-in is suspected of not being informed that Gayasa is being manipulated by the Japanese far-right logic of Im Nasa, as he is trapped in the veil of the historical cartel,” the National Solidarity said.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distorted Gayasa into Imnasa as a colonial historian, and the secretary, including the chief of social and cultural affairs at the Blue House, did nothing to restore Gayasa, saying that it was the responsibility of the scholars.”


He continued, “Japan’s far-right forces hate Korea with their colonial views and colonial modernization theory, while China is promoting the Northeast Project with Chinese hegemony, creating an excuse to occupy North Korea if a sudden change occurs in North Korea. It is beyond the scope of forgiving to spread the Korean government treasury and use it to spread Japanese far-right views at such a critical time,” he lamented.


Asadal, secretary general of the People's Solidarity, said, "Therefore, we plan to form the National Solidarity for Correcting Gayasa Distorted with a Colonial View (October 5) in which the national history academia, pan-civic groups, and pan-religious circles participate." As an institution that should take the primary responsibility for the restoration of Gayasa, which was promoted as a national task, is an institution made up of colonial historians, please explain in detail why the composition of the writers of Gayasa has become this way!” he urged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He continued, “Recently, the people who are angry at the restoration of Gaya to Imna are making complaints and petitions in various ways, but they are swaying with 23 theories of 8 kinds. However, Gayasa has only two theories: the colonial view of 'Gaya = Imna' and the ethnological and North Korean academia that it is not 'Gaya ≠ Imna'. Stop it immediately,” he urged repeatedly.


In addition,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should promote UNESCO registration after restoring the six Gayas mentioned in the Samguk Yusa and Samguk Sagi." he demanded


The People's Solidarity said, "It is historical nongdan and Gukjeong Nongdan that the restoration of Gayasa promoted as a national task was distorted into a colonial view of 'Gaya = Imna'." Reveal! In particular, the chief of culture should report the details of the situation to the president and disclose a plan to rectify the situation.”

 

He continued, “The Gaya Saga promoted as a national task has been degenerated into the far-right logic of Japan’s far-right Gaya = Im Nara.” “This is an anti-national and anti-national act.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should work together to reveal the truth clearly through state inspections and investigations!” he demanded of the National Assembly.


He added, “The logic of Japanese far-right colonial history is not a science, but a political logic that follows the far-right logic of Japan. Following this is something a scholar should not do. Once again, let go of the delusion that this moment can be escaped by false statements such as ‘The Imna-Japan theory has been overcome, and the colonial view has been liquidated.’ Still, I want to give you one last chance to reflect, so choose the path of penance,” he urged the writers of Gayasa.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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