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정사 주지 무학스님, 2021 대한민국 리더대상(사회봉사부문) 수상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15:14]

▲ 무학 스님     ©브레이크뉴스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극락정사의 주지인 무학스님이  월간 ❝리더피플❞ 창간 11주년 기념 2021 대한민국리더대상(사회봉사부문)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무학스님의 수상자 선정 이유에 대해 “평소 측은지심(惻隱之心)에 바탕한 봉사정신으로 쌀 기증 및 무료급식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이웃에 대한 보시(布施)에 남다른 열성을 쏟았으며, 향후 노인요양시설 설립을 통해 복지실현 계획을 추진하는 등 종교인으로서의 모범을 보였다”고 밝혔다.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탑골공원에서 1990년에 무료급식봉사를 했던 무학스님은 45년에 이르는 수행(修行)의 세월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는데, 우리 사회가 소외된 계층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교에서 사용하는 언어 중에 하심(下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 자기 마음의 중심을 낮춘다는 것. 즉 상대방 보다 항상 낮은 자리에 선다는 말입니다. 겸허와 겸손이기도 하며 내 욕심을 버리고 상대를 존경하고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제가 탑골공원에서 무료급식봉사를 하면서 실천했던 게 바로 이 하심이며 보시(布施)의 정신입니다.  참된 자비는 내가 가진 것의 유무를 떠나 때와 장소, 상대를 가리지 않고 행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학스님은 제주도에서도 무료급식, 무료도시락, 쑥뜸 등 봉사를 했으며 가평에 자리 잡은 뒤로는 극락정사를 중심으로 쌀 기증과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향후 노인들을 위한 요양시설을 건립해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는 무학스님은 “노인들이 걱정없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좋은 시설을 세워서 노인복지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Monk Muhak, the governor of the Jungle of Paradise, won the 2021 Korea Leaders Award (social service sector)

-Reporter Park Jeong-dae

 

Monk Muhak, the governor of Geuknakjeongsa Temple located in Gapyeong-gun, Gyeonggi-do, received the 2021 Korea Leaders Award (social service sector) in commemoration of the 11th anniversary of the monthly ❝ Leader People❞ founding.

As for the reason for the selection of the recipient, the organizer said, “With a spirit of service based on compassion and compassion, the organizers have devoted extraordinary zeal to charity for their neighbors, such as continuously donating rice and providing free meals. He set an example as a religious person by promoting a welfare realization plan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 nursing facility.”

Monk Muhak, who volunteered for free meals in 1990 at Tapgol Park, where a lot of the elderly gather, has consistently practiced sharing and volunteering during his 45-year training period. emphasized.

“In Buddhism, there is a word called Hashim (下心). To humble oneself and to exalt others, to lower the center of one's heart. In other words, you always stand on a lower level than your opponent. It is also humility and humility, and it is also the heart that casts aside my greed and respects, loves, and cares for others. This is what I practiced while volunteering for free meals at Tapgol Park, and this is the spirit of charity. True mercy is something that can be exercised regardless of the time, place, and partner, regardless of whether or not I have it.”

Monk Muhak provided free meals, free lunch boxes, and moxibustion in Jeju Island, and since then settled in Gapyeong, he has been conducting various volunteer activities, such as rice donation and free meals, centering on Geuknakjeongsa Temple. Monk Muhak, who has plans to build and operate a nursing facility for the elderly, said, “I will take the lead in implementing welfare for the elderly by building a good facility where the elderly can spend their old age comfort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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