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홍준표 약진은 일시적 현상..저에 대한 지지는 거품 없다"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1/09/13 [15:12]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후보가 13일 오전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가운데 최근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 상승을 두고 “일시적인 현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지지”라고 말했다.

 

이날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민생탐방에 나선 유승민 후보는 상인과의 간담회 직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홍준표 후보의 약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유승민 후보 서문시장 방문 (C) 진예솔 기자

 

그는 최근 20대, 30대 사이의 지지가 홍준표 후보에게 몰리는 상황에 대해 “홍 후보에게는 반가울 일이나 저에 대한 20대, 30대의 지지는 4년 전부터 이어져온 거품 없는 지지”라면서 “최근 2주 사이 홍 후보에 대한 지지가 급격히 올라왔는데 지금부터 대선후보가 최종 확정될 11월 5일까지 이런 현상은 몇 번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홍준표 후보와 차별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홍준표 후보는 저보다 정치적인 경륜이나 경험은 많다. 그러나 무엇보다 저는 경제와 안보 등에서 국가를 어떻게 이끌어 갈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고 또한 해법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다음 대통령은 실패할 대통령을 뽑아선 안된다. 시대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가진 후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 후보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우 막말, 쌍욕 프레임은 있지만 임팩트를 주고 있는데 비해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나하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것을 해야 임팩트가 있다면 저는 그런 것은 계속 피하겠다”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품격 있어야 하지않나? 특히 보수 정치인이라면 품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저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투쟁을 할 때도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여당 의원이지만 대통령과 맞설 때도 한 번도 옳은 것을 추구하는데에 있어 굽힌 적 없다”고 설명하며 “그로 인해 많은 박해나 정치적 불이익도 받았지만 그런 점에서 홍 후보와 저를 비교하면 제가 훨씬 강하다고 생각한다. 홍준표 후보는 살아있는 권력 앞에 여러번 말을 바꿨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여야를 통틀어 유일한 대구·경북의 아들은 저 뿐”이라면서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저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거두고 지지해주신다면 저는 빠르게 급상승할 잠재력을 가진 후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During a visit to Daegu Seomun Mayor on the morning of the 13th, Candidate Seung-min Yoo, the presidential candidate for the People's Power, said about the recent rise in Hong Jun-pyo's approval rating, "support that can be moved as a temporary phenomenon."

 

Candidate Seung-min Yoo, who went on a livelihood tour to the Seomun Mayor of Daegu on the same day, spoke with reporters after a meeting with a merchant and spoke about the progress of Candidate Hong Jun-pyo.

 

Regarding the recent situation in which support among those in their 20s and 30s is concentrated on Candidate Hong Jun-pyo, he said, “It would be nice to see Candidate Hong, but the support of those in their 20s and 30s for me is support without a bubble that has been going on for four years.” Support for the candidate has risen sharply, and this will happen again and again from now until November 5, when the presidential candidate will be finalized,” he said.

 

In addition, to a reporter's question about what differentiates him from Hong Jun-pyo, he said, "Candidate Hong has more political experience and experience than me. But most of all, I have been thinking a lot about how to lead the country in economic and security, and I have a solution,” he emphasized. We need candidates with the ability to solve the problems of the times,” he added.

 

Next, in the case of Candidate Hong and Gyeonggi Governor Lee Jae-myung, when asked by reporters that there is a frame of slurred speech and double insults, but the impact is not enough compared to the impact, he said, "If I have to do that, I will keep avoiding such things." shouldn't it? Especially if he is a conservative politician, I think his dignity is important.”

 

“I was a member of the ruling party under the Lee Myung-bak and Park Geun-hye governments when I struggled during the Kim Dae-jung and Roh Moo-hyun administrations, but I never gave up in pursuing what was right even when I faced the president,” he explained. Comparing Candidate Hong and me in that respect, I think I am much stronger. Candidate Hong Joon-pyo has a memory of changing words several times in front of his living power,” he added.

 

In addition, he emphasized, “I am the only son from Daegu and North Gyeongsang Province,” and repeatedly emphasized, “If the citizens of Daegu and North Gyeongsang Province lift their sad hearts and support me, I am a candidate with the potential to rise rapi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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