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화보, “워너비 모델 보아·아이유..내공 대단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0 [16:03]

▲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화보 <사진출처=필라테스S>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KWON EUN BI)가 팔색조 매력으로 '필라테스S' 커버를 장식했다.

 

웰니스 매거진 '필라테스S'는 10일 9월 호 커버를 장식한 권은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권은비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2막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테마 '오픈 마이셀프 투 비 솔로(Open Myself to be Solo)'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권은비는 시크함과 고혹미,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모습, 화사한 분위기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권은비는 "활동한 지 2주가 넘었는데 이제야 긴장이 좀 풀린 것 같다. 컴백 첫 주에는 혼자 무대를 가득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주변에서는 솔로로 처음 내는 앨범이다 보니 전혀 부담을 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여러 차례 생각했다"는 권은비는 "가수 권은비를 대중에게 더 폭넓게 알리고 싶고 내 노래를 많이 따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이번 앨범의 목표도 알렸다.

 

아이즈원 멤버들의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권은비는 "음악 방송 무대를 모니터링해 준 멤버들이 '너무 예쁘다', '무대 잘하고 있다'고 바로바로 연락해서 힘을 전해줬다"며 고마워했다.

 

▲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화보 <사진출처=필라테스S>  © 브레이크뉴스



권은비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의 타이틀곡 '도어(Door)' 작사와 수록곡 '비오는 길'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작사와 작곡 중 더 잘 맞는 건 무엇인지 묻자 권은비는 작곡을 꼽았다.

 

이어 "가끔 멜로디가 술술 나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기분이 정말 짜릿해진다. 뭔가 막히는 부분이 생길 땐 같이 작업하는 작곡가님들께서 '이것보다 이게 더 나은 것 같은데'라고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끊임없이 배우고 있다"며 "그래서인지 요샌 음악을 만드는 작업이 춤만큼, 아니 더 재미있다"고 덧붙여 음악 작업을 향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가수의 길을 걸어올 수 있게 한 원동력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권은비는 "워낙 잘하는 사람이 많다. 그 사이에서 무언가 하나를 특출나게 잘하는 편에 속하진 않지만 한 가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어릴 때 부모님이 가수는 안 된다며 이 길을 반대하셨을 때도 가수란 꿈은 오히려 더 엄청나게, 간절하게 다가왔다는 것"이라며 "이런 마음과 의지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워너비로 삼고 있는 선배 모델로는 망설임 없이 보아와 아이유를 꼽았다. 권은비는 "두 분 다 어릴 때부터 워낙 좋아했다. 무대에서 보여주시는 각기 다른 카리스마와 에너지, 내공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존경하는 마음을 듬뿍 표현했다.

 

권은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필라테스S'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됐다. 그해 10월 ‘컬러아이즈(COLOR*IZ)’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그동안 ‘파노라마’, ‘비올레타’, ‘라비앙로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즈원(IZ*ONE /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은 지난 4월 29일 2년 6개월의 공식 활동에 마침표를 찍게 됐고, 멤버들은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이후 재결합 논의가 이뤄졌지만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Singer KWON EUN BI, a former member of the group IZone, decorated the cover of 'Pilates S' with her eight-color charm.

 

The wellness magazine 'Pilates S' published an interview with Eunbi's pictorial, which decorated her cover in the September issue on the 10th. This pictorial was conducted with the theme 'Open Myself to be Solo', which means that Eunbi Kwon will start her second act as a solo artist.

 

In her published pictorial, Eunbi Kwon caught her attention by showing off her colorful charms by showing her chic, alluring beauty, confident and dignified appearance, and bright atmosphere.

 

In the interview that followed, Eunbi Kwon said, "It's been over two weeks since she started promoting, but now she seems to have relaxed a bit. In the first week of her comeback, she felt a lot of pressure to fill her stage by herself." He expressed his feelings about his debut.

 

Kwon Eun-bi said, "It was my first solo album, so I didn't feel pressured at all, but I thought a lot about the part I had to bear on my own." "He also announced the goal of this album.

 

The stories of the IZone members were not left out. Kwon Eun-bi thanked her, saying, "The members who monitored the music broadcast stage contacted me right away saying, 'You're so pretty' and 'You're doing well', and gave me strength."

 

Eunbi Kwon participated in the lyrics for the title song 'Door' of her first mini-album 'OPEN' and the lyrics and composition of the b-side song 'Rainy Road'. When asked which of her lyrics or composition suits her better, Eunbi Kwon chose her composition.

 

He continued, "Sometimes a melody comes out, and when that happens, I feel really thrilled. When there is a blockage, the composers I work with give directions, 'I think this is better than this', so I'm constantly learning." Making music these days is as much fun as dancing,” he added, showing off his deep affection for music work.

 

Questions also surfaced about her driving force that allowed her to walk the path of a singer. Kwon Eun-bi said,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very good at something. I am not one of those who are particularly good at one thing, but I can say one thing for sure. He said, “I came to this far because of this kind of heart and will.”

 

Her predecessors as models for her samgo Wannabe, she cited the boa IU without hesitation. Kwon Eun-bi expressed her respect for them, saying, "I liked both of them since they were young. I think the different charisma, energy, and skill they show on stage are really great."

 

More pictorials and interviews of Eunbi Kwon can be found in the September issue of 'Pilates S'.

 

Meanwhile, IZone was formed through Mnet's audition program 'Produce 48', which aired in 2018. In October of that year, she made her debut with the album 'COLOR * IZ', and during that time, she released a number of hit songs such as 'Panorama', 'Violeta', and 'La Vienne Rose', receiving great love.

 

IZ*ONE (Kwon Eun-bi, Miyawaki Sakura, Kang Hye-won, Choi Ye-na, Lee Chae-yeon, Kim Chae-won, Kim Min-ju, Yabuki Nako, Honda Hitomi, Jo Yu-ri, Ahn Yu-jin, Jang Won-young) participated in the official activities of 2 years and 6 months on April 29th. A period was reached, and the members set out for a new start. Discussions about reunification were held thereafter, but ultimately failed.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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