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경수 판결 관련 대통령 반응 확인해 줄 수 없다"

이재용 가석방-사면 여부 "확인해 드릴 게 없다"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17:05]

▲ 청와대 전경     ©브레이크뉴스

 

청와대가 2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에 "청와대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한 핵심관계자는 이날 김 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 관련 입장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또 판결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반응을 묻는 질의에도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답을 피했다.

 

청와대는 김 지사의 유죄 판결후 야당이 문 대통령의 정통성을 문제삼으려 대국민사과를 요구하는 등 전방위 공세를 펼치자 불쾌감을 나타내면서도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한편 이 관계자는 공수처의 이틀째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선 "대통령비서실 등은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되어 있고, 보안 사항을 다루는 업무 특성상 관련 법률에 따라 압수수색영장의 집행보다는 임의제출 방식으로 수사에 협조해왔다"며 "이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압수수색영장의 집행에 대해서도 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수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광복절 가석방 또는 사면 여부에 대해선 "가석방은 법무부에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고, 사면과 관련해선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Blue House, President Kim Kyung-soo's decision "I can't confirm"

Lee Jae-yong parole - pardon or not "I have nothing to confirm"

-kihong Kim reporter

 

On the 21st, the Blue House said, "There is no position at the Blue House" in the judgment of the Supreme Court of Gyeongnam Province Governor Kim Kyung-soo.

 

A key Blue House official said this when asked about his position on the Supreme Court ruling against Governor Kim on the same day.

 

He also declined to answer a question about President Moon Jae-in's response to the ruling, saying, "I cannot confirm."

 

The Blue House is in an atmosphere of displeasure and perplexity when the opposition party launched an all-round offensive, demanding a public apology to challenge President Moon's legitimacy after the conviction of Governor Kim.

 

On the other hand, the official said, "The Office of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is designated as a national security facility, and due to the nature of the work dealing with security matters, we have cooperated with the investigation by voluntary submission rather than the execution of a search and seizure warrant in accordance with relevant laws. "We plan to cooperate with the investigation in the same way as before," he said.

 

Regarding whether Lee Jae-yong, vice chairman of Samsung Electronics, will be paroled or pardoned on Liberation Day, he said, "The parole is conducted according to the standards and procedures of the Ministry of Justice, and there is nothing to confirm regarding the pardo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