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김채원 화보, 여신 비주얼+몽환적 분위기 ‘시선강탈’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09:24]

▲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김채원 화보 <사진출처=에스콰이어>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와 김채원이 색다른 느낌의 화보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 김채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맞춰 입은 권은비와 김채원은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블랙과 화이트 의상으로 대비를 준 흑백 사진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권은비와 김채원은 의상과 걸맞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소화하며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사했다. 권은비는 꽃과 함께 화사한 느낌을 주면서도 완벽한 옆모습을 뽐냈고, 김채원은 크림 컬러 의상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며 시크한 무드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김채원 화보 <사진출처=에스콰이어>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지금껏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콘셉트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었다며 기쁜 마음을 표한 두 사람은 서로의 성격과 취향, 외모까지 다른 부분이 많다고 털어놨다. 

 

권은비는 "채원은 차분한 편이지만, 나는 말도 많고 성격도 급하다"며 "평소에도 내가 채원에게 애교를 부리면, 채원이 담담하게 대꾸해주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김채원은 "은비 언니는 나와 달리 열정과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라며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금껏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 서로의 MBTI를 공개한 것은 물론, 전혀 다른 식성 때문에 빚어진 유쾌한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김채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민트 초코 맛'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보이며 "전부 민트 초코 맛으로 채운 아이스크림을 사 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은비는 "치약 맛"이라며 몸서리를 쳤다. 

 

다섯 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약간의 세대 차이를 느낀다고도 말했다. 권은비는 "내가 아는 노래를 채원이 모를 때가 많고, 반대로 채원이 쓰는 줄임말을 내가 이해하지 못할 때도 많다"고 밝혔다. 김채원은 "은비 언니는 '아재 개그' 같은 걸 많이 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렇게 다른 두 사람이지만 서로를 통한 시너지 효과는 컸다고. 김채원은 권은비가 작사, 작곡한 곡 '스페이스쉽(SPACESHIP)' 가이드 녹음을 진행하며 작사, 작곡에 흥미가 생겼다고 했고, 권은비는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되어주는 것 같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권은비와 김채원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8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화보 <사진출처=에스콰이어>



▲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 화보 <사진출처=에스콰이어>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됐다. 그해 10월 ‘컬러아이즈(COLOR*IZ)’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그동안 ‘파노라마’, ‘비올레타’, ‘라비앙로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즈원(IZ*ONE /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은 지난 4월 29일 2년 6개월의 공식 활동에 마침표를 찍게 됐고, 멤버들은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이후 재결합 논의가 이뤄졌지만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Kwon Eun-bi and Kim Chae-won from the group IZone showed off their unique chemistry with a pictorial with a different feel.

 

Men's fashion and lifestyle magazine Esquire released a pictorial with Kwon Eun-bi and Kim Chae-won through their official SNS on the 21st.

 

Kwon Eun-bi and Kim Chae-won, who matched the flower pattern dress in the pictorial, boasted unique goddess visuals. The black-and-white photo contrasted with black and white clothes created a dreamy atmosphere.

 

In addition, Kwon Eun-bi and Kim Chae-won showed a new look that had never been shown before by digesting various expressions and poses that matched the costumes. Kwon Eun-bi showed off her perfect profile while giving a bright feeling with flowers, while Kim Chae-won wore a cream-colored outfit and stared at the front to complete a chic mood.

 

In the interview that followed after the photo shoot, they showed different charms. The two people, who expressed their joy that they were able to try a concept and styling that they had never done before, through this pictorial, confessed that there are many differences in their personalities, tastes, and appearances.

 

Kwon Eun-bi said, "Chae-won is calm, but I talk a lot and have a quick personality." "When I usually show aegyo to Chae-won, it feels like Chae-won responds calmly." Kim Chae-won said, "Her Eun-bi's older sister, unlike me, is a person with passion and drive.

 

The two not only revealed each other's MBTI, which had not been properly disclosed, but also mentioned a pleasant episode caused by completely different tastes. Kim Chae-won shows a firm belief in the 'mint chocolate flavor' that has recently become an issue, and she said, "I once bought an ice cream filled with mint chocolate flavor." At this, Eunbi Kwon shuddered, saying, "It tastes like toothpaste."

 

The two, who are five years apart, feel a slight generation gap, she said. Kwon Eun-bi said, "There are many times when Chae-won doesn't know the songs I know, and on the other hand, sometimes I don't understand the abbreviations Chae-won uses." Kim Chae-won made her scene a sea of ​​laughter by exposing, "Eun-bi's sister does a lot of 'jae gags'."

 

Even though they are two different people, the synergy effect through each other was great. Kim Chae-won said that she became interested in writing and composing while recording the guide for 'SPACESHIP', a song written and composed by Kwon Eun-bi. .

 

More pictorials and interviews with Eunbi Kwon and Chaewon Kim can be found in the August issue of Esquire.

 

Meanwhile, IZone was formed through Mnet's audition program 'Produce 48', which aired in 2018. In October of that year, he debuted with the album 'COLOR*IZ', and during that time, he released a number of hit songs such as 'Panorama', 'Violeta', and 'La Vie en Rose' and received great love.

 

IZ*ONE (Kwon Eun-bi, Miyawaki Sakura, Kang Hye-won, Choi Ye-na, Lee Chae-yeon, Kim Chae-won, Kim Min-ju, Yabuki Nako, Honda Hitomi, Jo Yu-ri, Ahn Yu-jin, Jang Won-young) participated in the official activities of 2 years and 6 months on April 29th. A period was reached, and the members set out for a new start. Discussions about reunification were held after that, but ultimately failed.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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