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 2만여 점' 다시 돌려주면 어떨까?

삼성전자는 한국 최대기업...그 기업이 이건희 컬렉션을 전시할 공간 하나를 만들지 못하겠습니까?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7/13 [12:19]

 

▲고미술품과 세계적 서양화 작품, 국내 유명작가 근대미술 작품 등 총 1만1000여건, 2만3000여점을 모았던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브레이크뉴스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가족들은 이건희 컬렉션 수 만점을 국가에 헌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4월 고 이건희 회장 유족들은 “국보 등 지정문화재가 다수 포함 이건희 회장 소유의 고미술품과 세계적 서양화 작품, 국내 유명작가 근대미술 작품 등 총 1만1000여건, 2만3000여점이 국립기관 등에 기증한다”고 밝히면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216호),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보물 1393호), 고려 불화 ‘천수관음 보살도’(보물 2015호) 등 지정문화재 60건(국보 14건, 보물 46건)을 비롯해 국내에 유일한 문화재 또는 최고(最古) 유물과 고서, 고지도 등 개인 소장 고미술품 2만 1600여점은 국립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이중섭의 ‘황소’, 장욱진의 ‘소녀/나룻배’ 등 한국 근대 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 및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작가들의 미술품과 드로잉 등 근대 미술품 1600여점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유족들의 이런 발표를 접한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이건희 컬렉션의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 이건희 회장 유족이 기증한 미술품을 한곳에 모은 이건희 기증관을 서울 용산이나 송현동에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필자는 이 사안에 대해 본지(브레이크뉴스) 5월17일자 “'이건희 컬렉션' 유족들이 국가-사회에 헌납 '아름다운 문화행동'으로 인식변환” 제하의 글에서 “'이건희 컬렉션'이 미술품의 국익(國益) 부강론(富强論)을 만들어내고 있다. 유럽 여러 나라들의 경우, 유명 화가들의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들을 소유, 국가의 관광수익을 올리는 주축 역할을 해왔다. 이와 같이 대구시 등 지방 자치단체들이 '이건희 컬렉션' 미술관을 유치, 관광산업으로 활용하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은 이건희 회장이 모았던 국내외 미술품들을 몽땅 국가-사회에 기증하는 절차를 밟았다”고 쓰면서 “'이건희 컬렉션’을 소위 국익(國益)부강의 한 모델 인식, 다수의 지방자치 단체들에서 유치하려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건희 컬렉션’은 사회 일부로터 재벌 가문(家門)의 미술품 매입(買入)-집합(集合)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으나,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들이 수집한 미술품 전부(2만3천 여 점)를 국가와 사회에 헌납함으로서, 국가를 위한 '아름다운 문화행동'이라는 쪽으로 인식이 변환됐다.”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최근 문체부가 이건희 회장 컬렉션을 한곳에 모은 이건희 기증관을 서울 용산이나 송현동에 짓겠다”고 발표한 이후, 여러 이론(異論)이 돌출되어, 미술계가 분열됐습니다. 

 

조선일보 지난 7월12일자는 “미술계 인사 677명 "이건희 기증관 원점 재검토하라" 제목은 기사에서 ”미술계가 정부의 '이건희 기증관' 설립 계획을 비판하며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면서 ”미술계 인사 677명이 참여한 '국립근대미술관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오늘(7월12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추진 중인 이건희 기증관에 대해 "시설의 성격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비전과 미션조차 분명치 않다"며 "정체불명의 새로운 통합전시관 건립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반대 의견이 만만찮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유족들은 왜 이건희 컬렉션을 국가 기관에 헌납한다고 발표했을까요? 그 많은 작품들을 모았을 때는 아주 어렵게, 많은 재화를 들여서 모았을 것입니다. 유족들의 발표를 존중하니, 곧이곧대로 믿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그 어떤 민간 기업이나 개인 작가보다 우월한 집단입니다. 한 기업주가 평생 모은 예술품을 기증 받은 정부의 입장은 어떠해야 하겠는가요? 꼭 그 예술품을 기증 받아야 하나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삼성전자는 한국 최대의 대기업입니다. 그 기업이 이건희 컬렉션을 전시할 공간 하나를 만들지 못하겠습니까? 만들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런 생각이 간절했기에 그 많은 작품들을 모았을 것입니다.

 

유럽 여러 국가들의 경우, 예술가 사후 100년 된 미술관들이 즐비합니다. 그런 미술관들이 관광산업의 주축입니다. 이런 견지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전시할 미술관을 민간 기업이 건립하면, 후세에 더 빛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부는 이건희 컬렉션의 기증받음을 재고(再考)했으면 합니다. 다시 돌려주었으면 합니다. 그 미술-예술품들을 이건희 유족들에게 돌려주어 스스로 미술관을 건립, 국익에 기여토록 했으면 합니다. 명분이 합당할 때, 국가는 민간의 기증을 거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역발상(逆發想)을 제안합니다.

 

고급문화는 각고의 노력 끝에 성장합니다. 한국 정부는 국가문화의 고급화를 위해 국가가 민간(民間)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할 때입니다. 예술품을 민간에게 기증 받는 수탈(收奪)형태를 벗어나야만 합니다. 

 

▲ 문일석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이후, 뒤를 이어 많은 예술가, 또는 예술 애호가-선호가들이 스스로 미술관을 만들도록 했으면 합니다.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미술관을 건립할 시 돈이 많이 들까봐 국가기관에 떠넘기는 외양도 안 좋아 보입니다.

 

이후 예술가들이 예술품을 국가 기관에 기증하면, 모두의 미술관을 국가가 건립해 주겠는가요? 아닐 것입니다. 형평성의 원리에 따라, 국가 기관이 그러하지 못한다면 이건희 컬렉션은 원래 기증자에게로 다시 돌려줘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국가 기관이 소장해 온 주요 예술품들을 개인 미술관 소유자들에게 대여, 수준 높은 미술관을 조성하는 반대 방안도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개개인이 모두 잘 된다면, 국가는 자연스럽게 부강한, 강한 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세상에는 하나뿐인 명창(名槍), 또는 명검(名劍)이 있습니다. 예술품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것입니다. 신비한 힘을 지닌 창과 명검에 관련된 신화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롱기누스의 창'은 예수 사망과 관련이 있는 창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는 “성스러운 창은 '롱기누스의 창'이라 불리기도 한다. 롱기누스라는 말은 성서에 기록된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로마 병사'의 이름이라고도 하고, 또 '창'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롱케'에서 온 말이라는 설도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 사망 이후 이 롱기누스의 창은 불멸의 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활한 예수는 롱기누스를 용서해줬습니다. 이 때문인지 롱기누스가 지녔던 이 창을 가진 자는 죽지 않고 언제나 승리한다는 믿음을 주는 창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침공, 박물관에 보관돼 있던 이 '롱기누스의 창'을 소유하게 됐다고 합니다. 히틀러는 그 창을 지니면 모든 전쟁에서 승승장구한다고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그런데 미군이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면서, 이 창을 미군에게 빼앗겨버리자 히틀러는 자신이 패망에 이르렀다고, 그렇게 믿게되었습니다. 미군은 지금도 그 롱기우스의 창을 소유하고 있어, 그 어떤 큰 전쟁이 일어나든지 승리한다는 속설이 전해집니다. 

 

지난 2005년에 개봉됐던 영화(감독=딕노리)인 '검투사 아틸라'는 서로마를 멸망케 한 훈족인 아틸라의 칼싸움이 웅장하게 펼쳐집니다. 그는 그 어떤 전투에서도 승리하는 신화를 가진 명검을 소유, 가는 곳마다 승리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서로마군과의 전투 중에 명검이 부러졌고, 결국 부인 만들려는 여인이 술에 타준 독에 의해 사망합니다. 신비한 명검의 부러짐이 장수의 주검으로 이어졌다는 신화입니다. 

 

이건희 컬렉션에 들어있는 예술품들은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예술품들일 것입니다. 대부분 명품들일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러하니 명품 대접을 받으려면 원래 수집자의 의도가 살아 있었으면 합니다.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이건희 고 삼성전자 회장은 한국의 최고 부자였습니다. 자본주의 국가, 그런 국가의 최고 부자에 대한 예우가 왜 이런가요? 왜 국가가, 그 부자가 평생 동안 모았던 예술품들을 기증 받아야 하나요? 생각의 방향에 따라서는 “국가 권력이 가져갔다”는 표현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부기관은 대범(大凡)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술관 건립을 왜 정부가 떠안는지요? 정부 기관은 대범하게 다시금 그 유족들에게 기증된 작품들을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 미술품들을 팔아먹지 못하도록 법적장치만 마련하고.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w about returning the 20,000 pieces from the Lee Kun-hee collection donated to the government?

Samsung Electronics is Korea's largest company... Can't that company create a space to display the Lee Kun-hee collection?

-Moon Il-suk Publisher

 

The family of the late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Kun-hee announced that they would donate hundreds of thousands of Lee Kun-hee's collections to the nation. In April, the bereaved family of the late Chairman Lee Kun-hee said, "A total of 11,000 pieces, including 23,000 pieces, including antique works belonging to Chairman Lee Kun-hee, including many designated cultural assets such as national treasures, world-class Western paintings, and modern art works by famous domestic artists, will be donated to national institutions." “60 designated cultural assets (14 national treasures), including ‘Inwangjesaekdo’ by Gyeomjae Jeongseon (National Treasure No. 216), ‘Chuseongbudo’ by Danwon Kim Hongdo (Treasure No. 1393), and Goryeo Buddhist painting ‘Cheonsu Gwaneum Bosaldo’ (Treasure No. 2015) , 46 treasures), as well as Korea’s only cultural property or the oldest relics, and some 2,1600 pieces of antique art from private collections, such as old books and old maps, will be donated to the National Museum.” He continued, “In addition to the works of representative artists of Korean modern art, such as Kim Whanki’s ‘Women and the Jar’, Park Soo-geun’s ‘The Crushing Woman’, Lee Jung-seop’s ‘Bull’, and Jang Ukjin’s ‘Girl/Ferry’ About 1,600 pieces of modern art, including drawings, will be donated to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Upon hearing this announcement from the bereaved families, each local government has been working hard to attract the Lee Kun-hee collection. However,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nounced in a press release on July 7 that, “We will build a Lee Kun-hee Donation Center in Yongsan or Songhyeon-dong, Seoul, where art pieces donated by the bereaved family of the late Chairman Kun-hee Lee are gathered in one place.”

 

Regarding this issue, in the article under the heading “The ‘Lee Kun-hee Collection’ is dedicated to the nation-society by the bereaved families of the May 17 (Break News), and the perception is transformed into a ‘beautiful cultural action’”, “‘Lee Kun-hee Collection’ It is creating the theory of wealth and prosperity. In the case of several European countries, they have played a pivotal role in raising national tourism revenue by owning art galleries that house the works of famous painters. As such, Daegu City and other local governments are making efforts to attract the 'Lee Kun-hee Collection' art museum and utilize it as a tourism industry. The bereaved family of the late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Kun-hee Kun-hee went through the process of donating all of the domestic and foreign art pieces that Lee Kun-hee had collected to the nation and society," he wrote. "The 'Lee Kun-hee Collection' was recognized as a model of the so-called national interest, and many local governments Competition among organizations to attract them continues. The 'Lee Kun-hee Collection' has been criticized by some members of society for buying and collecting art by the chaebol family, but all the art pieces (about 23,000 pieces) collected by the bereaved families of the late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Kun-hee Lee. By consecrating this to the country and society, the perception has shifted toward 'beautiful cultural action' for the country.”

 

After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recently announced that the Kun-hee Lee Donation Hall, which collected the collection of Chairman Lee Kun-hee in one place, would be built in Yongsan or Songhyeon-dong, Seoul,” several theories emerged and the art world was divided.

 

The Chosun Ilbo on July 12th said, "677 people in the art world, "Review the origin of the Lee Kun-hee Donation Center" The article titled "The art world criticized the government's plan to establish the 'Lee Kun-hee Donation Center' and urged them to reconsider it from the beginning." The 'Meeting of People Who Wan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in which 677 personnel participated, issued a statement today (July 12) and said, "The nature of the facility is ambiguous, and even the vision and mission are unclear. "I insisted on withdrawing the construction of a new, unidentified integrated exhibition hall," he said. Opposition opinions are plentiful.

 

Why did the bereaved family of Chairman Lee Kun-hee announced that they would dedicate the Lee Kun-hee collection to a national institution? It must have been very difficult and costly to collect so many works. I respect the announcement of the bereaved family, so I believe it straight away. However, the Korean government is superior to any private company or individual writer. What should the government's position be when a business owner donates art that he has accumulated throughout his life? I think you should think about whether you should donate the art. Samsung Electronics is the largest conglomerate in Korea. Couldn't that company create a space to showcase the Lee Kun-hee collection? You will want to make I was desperate for such a thought, so I would have collected many of those works.

 

In many European countries, there are many art galleries that are 100 years old after the artist's death. Such art museums are the backbone of the tourism industry. From this point of view, I think that if a private company builds an art museum to display the Lee Kun-hee collection, it can shine even more in future generations. I want the government to reconsider the receipt of donations for the Lee Kun-hee collection. I'd like you to give it back. I hope that those art-arts will be returned to Lee Kun-hee's bereaved family so that they can build an art museum on their own and contribute to the national interest. When justified, the state may be able to refuse private donations. I propose a reverse idea.

 

High-class culture grows through hard work. It is time for the Korean government to think about what the state will do for the private sector in order to upgrade the national culture. We must break away from the form of extortion, in which art works are donated to the private sector.

 

After that, I hope that many artists, or art lovers-lovers, will follow suit and create their own art museum. The appearance of the Samsung Electronics chairman's bereaved family doesn't look good, either because they are afraid it will cost a lot to build an art museum. After that, if artists donate their art to a national institution, will the state build everyone's art museum? It will not be.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equity, if the national institution fails to do so, I believe that the Lee Kun-hee collection should be returned to the original donor. On the contrary, I hope that the opposing measures of creating a high-quality art museum by lending major art objects that have been owned by state institutions to private art museum owners are also adopted. It points out that if all of the individuals are well, a country can naturally become a wealthy, strong nation.

 

There is only one famous spear or famous sword in the world. The same would be true of art. there is only one in the world Myths related to spears and famous swords with mystical powers are handed down. The 'Spear of Longinus' is the spear associated with the death of Jesus. Naver Knowledge Encyclopedia said, “The sacred spear is also called the ‘Spear of Longinus’. The word Longinus is also said to be the name of the 'Roman soldier who pierced Jesus' side with a spear while he was hanging on the cross' recorded in the Bible. After the death of Jesus, this spear of Longinus is known as the spear of immortality. The resurrected Jesus forgave Longinus. Perhaps for this reason, the spear that Longinus possessed was a spear that gave us the belief that those who possess this spear will never die and will always be victorious.

 

It is said that Hitler, who started World War II, invaded Austria and took possession of this 'Spear of Longinus' that was kept in a museum. Hitler firmly believed that holding the spear would ensure victory in all wars. However, as the Americans entered the Second World War, the spear was taken away by the Americans, and Hitler came to believe that he had been defeated. The U.S. military still possesses the Longius Spear, and there is a legend that it will win any major war.

 

In the movie 'Gladiator Attila', which was released in 2005 (director = Dick Nori), the sword fight between Attila, the Huns, who destroyed each other, unfolds magnificently. He believed that he would win wherever he went, possessing a famous sword with a myth to win in any battle. He broke his sword during a battle with each other's demons, and eventually died from poison given by the woman who was trying to make her his wife. It is a myth that the breaking of a mysterious sword led to the longevity's corpse.

 

The works of art in Lee Kun-hee's collection are the only works of art in this world. It is said that most of them will be luxury goods. Therefore, in order to be treated as a luxury product, the original collector's intention should be alive.

 

Korea is a capitalist country. The late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Kun-hee was the richest man in Korea. Why is this kind of respect for the richest man in a capitalist country? Why should the state, the rich man, have to donate the works of art he had collected throughout his life? Depending on the direction of thought, I think that the expression “the power of the state took it” is also possible.

 

Government agencies must be able to commit great crimes. Why is the government taking on the construction of an art museum? I hope the government agency boldly returns the donated works to the bereaved families once again. Only legal mechanisms are in place to prevent the sale of those works of art.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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