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은행, 거리두기 4단계에 12일부터 영업시간 1시간 단축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7/09 [14:30]

▲ 7월 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수도권 은행들이 영업시간 1시간 단축에 들어간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관련 안내문이 게시된 모습.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의 거리두기가 4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수도권의 시중 은행 점포들도 이 기간 동안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해 운영한다.

 

9일 전국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수도권 은행들의 영업시간이 9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1시간 단축해 운영된다. 단, 3단계 이상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욜될 경우 영업시간은 연장된다.

 

시행 지역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지만, 비수도권 지역도 3단계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시 지역별로 동일하게 운영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금융소비자 및 금융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Banks in the metropolitan area reduce business hours by 1 hour from the 12th in the 4th step
-Reporter Moon Hong-cheol

 

As the distance from the metropolitan area has been raised to level 4 due to the re-spread of Corona 19, commercial bank stores in the metropolitan area will also shorten their business hours by one hour during this period.


According to the National Bankers Association on the 9th, the business hours of banks in the metropolitan area during the 4th stage social distancing period from the 12th to the 23rd will be shortened by one hour from 9:30 to 15:30. However, business hours will be extended if new social distancing measures are implemented at level 3 or higher.


The enforcement area is the metropolitan area such as Seoul, Gyeonggi, and Incheon, but non-metropolitan areas will be operated in the same region when social distancing is implemented at level 3 or higher.


The Financial Industry Employers Council explained, “In order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in the metropolitan area from spreading to a nationwide pandemic, and to prevent infection of financial consumers and financial workers, we have decided to temporarily shorten the operating hours of banks in the metropolita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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