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권력자 대통령..,어떤 정치인이 '대통령 마약주사'를 맞았나?

'대통령 마약주사'를 맞은 것처럼 정치적으로 소란을 떨며 행동하는 일부 정치인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6/10 [15:50]

▲ 문일석 발행인.  Moon Il-suk Publisher. ©브레이크뉴스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마약(痲藥)은 은밀하게 유통된다. 일반적으로 마약은 중독성(中毒性)이 있다. 마약을 스스로 투약하면 환상에 빠진다. 마약과 권력을 비교해보려 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대통령중심제여서 대통령에게 막강한 권력이 부여돼 있다. 대통령이 근무하는 청와대는 최고 권부(權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통령 피선거권에 합당하다면, 누구나 대통령 자리를 넘볼 수 있다. 대통령 선거에 출마, 국민의 심판을 받아볼 수 있는 국가이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가 1년여 내로 가까워지면 여론몰이가 시작된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론몰이에서 부상했던 정치인들이 있었다. 한때 고건, 박찬종, 이회창, 이인제, 안철수, 반기문...이런 분들의 인기는 아주 높았었다. 이 분들의 인기가 치솟았을 때, 그분들이 청와대를 접수하는 듯, 맹렬한 기세였다. 그러나 종국에는 거품이었다. 지금 그분들을, 그때처럼 생각하는 국민들은 아예 없다. 세월이 할퀴고 갔다. 그분들은 결과적으로 국가의 최고 권좌에까진 이르지를 못했다.

 

누가 이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것일까? 여론조사 기관들일까? 아니면 보이지 않는 막강한 권부의 그림자 세력일까? 정치권의 실핏줄 같은 조직일까? 현직 대통령의 레임덕을 막기 위한 고도(高度)의 술수일 수도 있다.

 

2022년 3월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마약주사'를 맞은 듯한, 정치인들의 활동이 시작되면서 정치권이 출렁거리고 있다.

 

가을 하늘. 청평한 하늘엔 가끔씩 아름다운 구름들이 나타난다. 그 구름들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영원히 머물지는 않는다. 구름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대통령 선거가 1년여 전으로 가까이 오면,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전이 시작될 때쯤이면 예상치 않는 인물들이 출현한다. 

 

요즘 뜨는 대표적 인물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이다. 이들은 뜬구름처럼 떠올랐다. 이들 이전에 떴던 인물군(人物群)을 보면 이들의 갈 길이 어디인지 눈에 보일 수도 있다. 

 

국가권력은 거대하다. 뜬구름 같은 인물들이 그 거대한 국가권력을 쉽게 접수할 수 있을 정도로 국가권력이 헤플까? 절대로, 그러하지 않다고 본다. 스스로 '대통령 마약주사'를 맞은 것처럼 지도자를 자처하는 인물이 있다고 치자. 마약은 마약일 뿐이다. 마약 기운은 자신이 자신을 속일 수 있지만 모든 국민을 속일 수는 없게 돼 있다. 

 

이쯤해서, '대통령 마약주사'를 맞은 것처럼 정치적으로 소란을 떨며 행동하는 일부 정치인이거나 이 대열에 끼이려 하는 인물들이 있다면,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을 지적한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은 군부 쿠데타를 일으켰던 장군 출신들이다. 그들은 이미 수감생활-감방생활을 거쳤다. 그들의 구속-수감은 군사 쿠데타 세력의 초라함을 증거 했었다. 그뿐인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감 중에 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난 이후 보자”는 정치세력도 있다. 그런데도 대통령 자리가 만만한지? 뜬구름 같은 인물들이 그 자리를 넘보고 있다. 

 

권력 중독이란 마약 중독에 버금가는 모양이다. 거대해진 국가를 이끌 국가의 재목(材木)이 되기 위해서, 대책 없이 설쳐대는 것은, 참으로 곤란한 일이다. 내공(內攻=오랜 기간의 경험을 통해 쌓은 능력)을 키워야 한다. 국회의원이나 장관직 등을 수행해보는, 의회-행정부에서의 경험을 축적하는 수순이 뒤따라야 한다. 웅대해질 대한민국을 위해 무게 있는 인물의 부상(浮上)을 기다리노니...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Korea's most powerful president..., which politician got the 'President's drug injection'?

Some politicians act in a political turmoil as if they had been 'injected into a drug by the president'...

-Moon Il-suk Publisher

 

Even in developed countries like the United States, drugs are secretly distributed. In general, drugs are addictive. When you self-medicate, you become delusional. I try to compare drugs and power.

 

 The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is a presidential system, so the president is endowed with great power. The Blue House, where the president works, is the supreme authority. As a Korean citizen, anyone who is worthy of the right to run for president can run for the presidency. It is a country that can run for president and be judged by the people.

 

However, as the presidential election approaches within a year or so, the public opinion drive begins. There were politicians who rose from public opinion before the presidential election. Go Gun, Park Chan-jong, Lee Hoe-chang, Lee In-je, Ahn Cheol-soo... These people were very popular. When the popularity of these people soared, it was as if they were taking over the Blue House, with a fierce momentum. But in the end it was a bubble. There are no people who think of them now as they did back then. Years have gone by As a result, they did not reach the supreme seat of power in the country.

 

Who controls this flow? Are they polling organizations? Or is it the shadow force of an invisible powerful authority? Is it an organization like the bloodline of a political circle? It may be a high-level tactic to prevent the incumbent president's lame duck.

 

Ahead of the March 9, 2022 presidential election, the political arena is shaking as politicians begin their activities as if they have been given a 'presidential drug injection'.

 

 Sky of Autumn. Beautiful clouds sometimes appear in the blue sky. No matter how beautiful those clouds are, they don't stay forever. it's just a cloud Likewise, as the presidential election draws closer to a year or so ago, unexpected figures appear around the time the presidential primary within the party begins.

 

 Representative figures emerging these days include Gyeonggi Province Governor Lee Jae-myung and former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They floated up like floating clouds. If you look at the group of people who appeared before them, you can see where they are going.

 

State power is huge. Is state power so weak that floating cloud figures can easily take over that huge state power? Never, I don't think so. Let's say that there is a person who claims to be a leader as if he had been 'the president's drug injection'. Drugs are just drugs. The drug energy can deceive itself, but cannot deceive all the people.

 

At this point, it is pointed out that if there are some politicians who act in a political turmoil as if they have been 'injected with a drug by the president', or there are people who want to be included in this rank, it is necessary to be humble. Former Presidents Chun Doo-hwan and Roh Tae-woo were former generals who staged a military coup. They have already gone through a prison life - a cell life. Their arrest-incarceration was a testament to the frailty of a military coup d'étatIs that all? Lee Myung-bak and Park Geun-hye, former presidents, are in prison. President Moon Jae-in. There are also political forces who say, “I’ll see you after my term ends.” Is the presidency still satisfactory? Characters like floating clouds are looking over the place.

 

Power addiction is comparable to drug addiction. To become the lumber of the nation that will lead the huge nation, it is really difficult to take measures without measures. You need to develop inner skills (內攻 = ability accumulated through long experience). The procedure of accumulating experience in the parliamentary-administrative government, such as performing a parliamentary or ministerial position, should be followed. Waiting for the rise of a weighty figure for the grandeur of the Republic of Korea...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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