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조정석X유연석X정경호X김대명X전미도 ‘슬의2’, 더 따뜻한 이야기+케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6/10 [15:22]

▲ 조정석X유연석X정경호X김대명X전미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사진출처=tvN>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조정석X유연석X정경호X김대명X전미도 주연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업그레이드 된 감동과 케미를 예고했다. 

 

10일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가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원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주1회라는 새로운 시청 패턴과 계획된 시즌제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했던 지난 시즌에 이어 새로운 계절에 더욱 단단해지고 깊어진 이야기로 돌아오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와 케미, 소소한 이야기가 가진 진정성이 힘을 발휘했던 시즌1에 이어, 더 따뜻한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 그리고 배우들의 더욱 단단해진 케미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조정석은 율제병원 간담췌외과 이익준 역을, 유연석은 율제병원 소아외과 안정원 역을, 정경호는 율제병원 흉부외과 김준완 역을, 김대명은 율제병원 산부인과 양석형 역을, 전미도는 율제병원 신경외과 채송화 역을 맡았다.

 

이날 신원호 감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과 시즌2의 차별점과 주목할 점에 대해 “처음 내보냈던 시즌2 티저가 정확한 대답이다. 시즌2지만 사실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면 크리에이터로서 욕심이 많기 마련이다. 자랑도 하고 싶고, 멋도 부리고 싶은데, 시즌제의 본질을 먼저 생각했다. 하고 싶은 것 보다는 여러분들이 보고 싶은 것에 중점을 맞추고자 했다”며 “시즌1의 정서와 분위기 따스함들을 기본으로 그 위에 새로운 이야기를 갖다 얹는 방식을 선택했다. 새롭게 변화하고 싶은 욕심을 줄이고, 시즌1 보다 깊어진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1과의 차별점은 시간이지 않을까 싶다. 드라마를 보면 보통 몇년 후라고 하면서 시간을 점프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저희가 1년이 지났고, 캐릭터들도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기는 인생의 깊이, 관계의 깊이가 실제로 실시간으로 세월과 함께 변화했다. 시청자들도 실제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체감하는 것도 다를 것이다. 이야기의 깊이감이 다르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로 다시 뭉친 99즈가 그립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조정석은 “그립다기 보다는 계속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보고싶지 않았냐고 많이들 물어보는데, 보고싶지 않을 정도로 자주 보고 안부도 자주 물었다. 이제는 눈만 봐도 호흡을 알 것 같을 정도로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시청자분들은 시즌1을 보고나서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저희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준비하면서 밴드 연습도 하고, 그 외에도 자주 연락을 하고, 자주 보다보니 그립고 보고싶은 찰나가 별로 없었다. 굉장히 편안했고 좋았다”고, 전미도는 “저희가 밖에서 오프라인으로 못볼 때는 온라인으로도 만나고, 톡방에서도 자주 이야기하고, 단체로 통화하기도 했다보니 그렇게 오랜만에 본 느낌은 잘 없다”고 답했다.

 

정경호는 “저 역시 마찬가지로 반가움은 없었다. 늘 같이 있는 것 같았다. 요즘에 몇일 떨어져 있으면 아쉽기는 하더라. 지금 이렇게 함께 있으니 정말 좋다”고, 김대명은 “항상 반가웠다. 오늘도 반갑고, 늘 반갑다. 사실 촬영이 끝나고도 악기 연습을 해야했다보니 늘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고 밝혔다.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조정석 <사진출처=tvN>  © 브레이크뉴스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유연석<사진출처=tvN>  © 브레이크뉴스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정경호 <사진출처=tvN>  © 브레이크뉴스



신원호 감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도 시즌1에 이어 주1회 편성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시즌1이 잘 안됐으면 바꿨을 것이다. 저희도 많이 만들어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저나 이우정 작가 모두 살려고 주1회로 결정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제작 환경은 점점 힘들어져가고, 제작비도 치솟는 상황에서 새로운 모델이 나와야하지 않을까 싶었다. 저희 스스로도 포맷 자체를 바꿔야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앞으로도 주2회를 할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지금도 팍팍하지만, 배우들이 밴드 연습을 할 수 있는 여유 등 여러가지 장점들을 체감하다보니 앞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는 않다.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드라마들도 고정 패턴을 벗어나 각기 콘텐츠의 성격, 채널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방식을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신원호 감독은 최근 드라마 흥행작을 보면 복수극, 히어로물이 대부분인데,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자극없는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비결은 저희도 만들면서 늘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시청자분들이 뭘 좋아할지에 대해 짐작하고 추측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사랑받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만든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극성을 가진 작품들이 많아지다보니 피로감도 높아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저희들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기 힘들고, 마음 다치는 것보다는 콘텐츠를 보면서 치유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청자분들도 같은 이유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는 더 팍팍한 삶을 살고 있다보니 위로 받고 싶고, 치유 받고 싶은 생각이 더 커진 것 아닐까.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면서 공감을 얻으며 위로를 받은 것 아닐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대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속 밴드 미도와 파라솔의 실력은 향상했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악기가 서툴렀고, 밴드가 처음이라 시간이 오래걸렸는데, 시간이 지나고 연습량이 쌓이다보니 전보다는 곡을 익히는 과정에 있어 시간이 짧아진 것 같다. 그렇다고 너무 잘한다는 아니지만, 호흡이 맞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조정석은 “저희 모두의 실력이 정말 늘었다. 곡을 받고 배우는 속도가 빨라진 것도 있지만, 능숙해졌다기 보다는 느낌이라는 것이 좋아진 것 같다. 시청자분들이 시즌2를 기대해줘도 좋지 않을까 싶다. 배우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느낀 부분이라 꼭 말하고 싶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감독님께서 시즌1이 끝나고 난 뒤 ‘하드털이’라고 해서 저희들의 비하인드 영상을 보여줬는데, 거길 보면 처음 밴드 합주에서 한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엮어서 보여주기도 했다. 그때 당시에는 1곡을 합주하는데 3달 이상이 걸리기도 했고, 한달 이상이 걸린 곡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정도로 모든 것들이 어색했는데, 이제는 곡을 받고 다음주에 연주하기도 했다. 감독님게서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곡을 보내주는데, 저희들이 그걸 또 해내더라. 그걸 해낼때면 저희 스스로도 놀라울 때가 있다”고 말했다.    

      

전미도는 “저희가 스스로 잘 해내니 감독님께서 더 어려운 곡을 주시더라. 그럼에도 열심히 잘 해내고 있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시즌1과 연결된 상황이기 때문에 준완이가 기타를 너무나 잘 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저는 연관성을 주기 위해 적당히 연습하고, 적당히 노력하고 있다”며 겸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정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에서 ‘아로하’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2에서도 차트 올킬을 기대해도 되냐는 질문에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직업이 배우인데, 가수 OST 상을 몇개 받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팀 모두에게 감사를 전했고, 그 마음은 변치않고 있다”고 공을 돌렸다. 

 

이어 “그런 일은 드물고 힘들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안하고 있다. 미도와 파라솔의 퍼스트 기타 겸 보컬인데, 시즌1때도 노래들이 다 힘들도 어려웠지만 시즌2는 조금 더 어렵더라. 곡들을 말씀드릴 수 없지만. 평상시에도 꾸준히 연습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기대는 많이 안하고 있다. 너무나 특별한 일이었고, 가문의 영광이었다고 생각한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김대명 <사진출처=tvN>  © 브레이크뉴스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전미도 <사진출처=tvN>  © 브레이크뉴스



안은진, 신현빈 등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후 주연배우로 발돋움했다. 신원호 감독은 현재 눈여겨 보고 있는 배우가 있냐고 묻자 “좋은 배우들은 너무나 많다. 저희 같은 경우는 고정 배역 뿐만 아니라, 회차별로 에피소드를 갖고 들어오는 배우들이 많다보니 그분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영상을 보다보면 좋은 배우들이 정말 많더라. 딱히 한명을 꼽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더불어 “저희 스타일이 연기도 연기지만 실제 눈앞에서 말을 섞고 알고나서 캐스팅하는 편이라 만나야 확실한 호감도를 알 수 있는 것 같다.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은 방탄소년단(BTS)이다. 혹시 시간이 된다면 꼭 캐스팅하고 싶다. 저희 딸이 ‘아빠는 연출한다면서 방탄소년단도 캐스팅 못한다’고 무능한 연출 소리를 듣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신원호 감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주목해야 할 새로운 캐릭터에 대해 “시즌2에도 새로운 인물들은 당연히 있다. 살다보면 주변에 있던 분들이 퇴사도 하고, 발령을 가기도 하면서 바뀌지 않나. 그런 모습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율제병원에도 펼쳐질 예정이다. 그에 따라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할 것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카메오 출연에 대해 “카메오라는 것이 부담이 있다. 아무리 친하고 전작을 함께 했어도 이제는 다른 작품인데, 거기에 그분의 스케줄을 쪼개서 카메오로 짧게 연기하는 것이 쉽지 않은 부분이지 않나. 그래서 저희도 늘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그저 재밌을 것 같아서 섭외하는 건 되도록 피하려고 한다. 이 역할은 이 친구가 꼭 해야만 할 것 같다하는 경우에는 부탁을 드리고 있다”고 답했다. 

 

또 “카메오 출연이 화제성에 있어 큰 도움을 받지만, 어떻게 보면 민폐일 수 있으니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카메오라면 카메오고 아니면 아닐 수 있는 캐스팅이 몇몇 있다. 저와 함께 했던. 아주 인지도가 높은 친구들이 아니더라도 잠깐잠깐 작은 배역들을 맡겨서 이미 촬영이 완료된 경우가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신원호 감독은 시즌3 관련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3’? 생각도 안해봤다. 시즌2를 마무리하는 것도 급급해 죽겠다. 다음 시즌은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다”고 밝히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어떤 드라마로 기억됐으면 하냐는 질문에 “따뜻한 드라마였으면 좋겠다. 요즘 다들 거리를 두고 살고 있고, 마스크로 표정을 가리고 살고 있는 등 이전과는 다르게 살고 있는데, 저희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 원래 저렇게 살았었지’라는 기억과 함께 체온들, 정들을 잊지 않게 해줬던 드라마로 기억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정석X유연석X정경호X김대명X전미도는 “시즌1에 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로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 행복하다. 이제는 다 아는 사람들이니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기다려줘서 감사드리고, 소소한 일상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더 깊어진 맛을 담아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12부작으로 편성된 조정석X유연석X정경호X김대명X전미도 주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 조정석X유연석X정경호X김대명X전미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사진출처=tvN>  ©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Jo Jung-seok X Yoo Yeon-seok X Jung Kyung-ho X Kim Dae-myung X Jeon Mi-do starring tvN 'The Wise Doctor Life Season 2'

 

On the 10th, tvN Thursday drama 'The Wise Doctor's Life Season 2' (directed by Shin Won-ho, written by Lee Woo-jung, planned tvN, produced by Eggs Coming) held a production presentation. This production report was broadcast live online as part of social distancing and prevention of the spread of COVID-19. Director Shin Won-ho, as well as actors Jo Jung-seok, Yoo Yeon-seok, Jung Kyung-ho, Kim Dae-myung, and Jeon Mi-do attended the scene.

 

‘Wise Doctor Life Season 2’ is a work that contains the chemistry between people who live special days like ordinary people in a hospital called a microcosm of life where some are born and some end their lives, and 20-year-old friends that can be seen just by looking at their eyes.

 

‘Wise Doctor Life Season 2’ returns with a stronger and deeper story in the new season following the last season that finished with its own highest ratings by improving the perfection of the work with a new viewing pattern of once a week and a planned season system.

 

In particular, 'Wise Doctor Life Season 2' raises expectations by foretelling a warmer story, pleasant laughter, and stronger chemistry between the actors, following Season 1, where the actors' acting synergy, chemistry, and the sincerity of small stories were demonstrated. have.

 

In this 'Wise Doctor Life Season 2', Jo Jung-seok plays Lee Ik-jun from the hepatobiliary and pancreatic surgeon at Yulje Hospital, Yoo Yeon-seok as Ahn Jung-won from the pediatric surgeon at Yulje Hospital, Jung Kyung-ho as Kim Jun-wan from the thoracic surgeon at Yulje Hospital, and Kim Dae-myeong as Yang Seok-hyeong from the Yulje Hospital obstetrics and gynecology department. Jeon Mi-do takes on the role of Chae Song-hwa, a neurosurgeon at Yulje Hospital.

 

On this day, director Shin Won-ho talked about the differences and notable points between season 1 and season 2 of 'The Wise Doctor's Life', saying, "The first season 2 teaser we sent out is the correct answer. It's season 2, but in fact, if you come back with a new work, you're bound to be greedy as a creator. I want to brag, I want to be stylish, but I first thought about the essence of the season system. We wanted to focus on what you want to see rather than what we want to do.” He added, “Based on the emotion and warmth of season 1, I chose to put a new story on top of it. I wanted to reduce the desire for a new change and make a drama that was deeper than season 1.”

 

He continued, “I think the difference from Season 1 is the time. When we watch dramas, we often jump in time saying that it is usually a few years later, but in fact, a year has passed, and the depth of life and the depth of relationships that occur as the characters get older in real time actually change with time in real time. . Viewers will also experience different things because time has actually passed. I think the depth of the story would be different.”

 

When asked if he missed the 99s, who reunited with 'Wise Doctor Life Season 2', Jo Jung-suk said, "It felt more like we were still together rather than missing you. A lot of people ask me if I didn't want to see him, but I saw him so often that I didn't want to see him, and he asked me how to say hello. Now, I think we are close enough that you can tell breathing just by looking at your eyes.”

 

Yoo Yeon-seok said,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viewers watched Season 1, but while preparing for 'Wise Doctor Life Season 2', we practiced in the band, and in addition to that, we kept in touch frequently. there was no It was very comfortable and good.” Jeon Mi-do said, “When we were not able to see each other offline, we met online, talked often in chat rooms, and talked in groups, so it doesn’t feel like we haven’t seen each other in a long time.”

 

Jung Kyung-ho said, "I was not happy either. It seemed like we were always together. He said it would be a pity to be away for a few days these days. It's really nice to be together like this now." Kim Dae-myung said, "It's always been nice to see you. Happy today, always happy. In fact, even after filming was over, I had to practice my instrument, so I think I always had a good time.”

 

Director Shin Won-ho explained why he decided to organize 'Wise Doctor Life Season 2' once a week following season 1, saying, "If Season 1 didn't go well, I would have changed it. We want to make a lot of things and show them, but the biggest reason is that both me and writer Lee Woo-jung decided to live once a week. In a situation where the production environment is getting harder and the production cost is soaring, I wondered if a new model should come out. We thought that we would be able to come up with new ideas by changing the format itself. I don't think I'll ever be able to do it twice a week in the future."

 

He also said, “It’s still hard right now, but I don’t think I’ll go back again in the future as the actors experience various advantages, such as the opportunity to practice in a band. We hope that other dramas, as well as us, will step out of the fixed pattern and challenge various methods according to the nature of the content and the nature of the channel.”

 

Director Shin Won-ho's recent hit dramas are mostly revenge and heroic, but 'The Wise Doctor Life' is receiving a lot of love for its non-stimulating story. When asked what the reason was, he said, "The secret is something we are always curious about while making. I have never made it with the assurance that it will be loved because I have to guess and guess what the viewers will like.”

 

He continued, “However, as there are more works with polarity, I wonder if fatigue may have increased. As we get older, it's hard to see, and rather than hurting our hearts, we think that we want to be healed by watching the content, but I think the viewers might be for the same reason. Recently, as I have been living a more demanding life, the desire to be comforted and to be healed may have increased. I think it was because I got sympathy and was comforted by watching ‘The Wise Doctor Life’.”

 

When asked if the skills of the band Mido and Parasol in 'Wise Doctor Life Season 2' had improved, Daemyung Kim said, "At first, I was not good at instruments, and it took a long time because it was my first time in a band. It seems that the time is shortened in the process of learning. It’s not that I’m not very good at it, but I think we’re getting along well.”

 

Jo Jung-seok said, “All of us have really improved. The speed of learning and receiving the songs has increased, but rather than becoming proficient, I think the feeling has improved. I think it would be good for viewers to look forward to season 2. Actors tell me not to talk like this, but I really wanted to say it because I felt it.”

 

Yoo Yeon-seok said, "After season 1 was over, the director said 'hard hair' and showed us a behind-the-scenes video, and if you look there, he also showed us the process of completing a song in a band ensemble for the first time. At that time, it took more than three months to perform a single song, and there were many songs that took more than a month. Everything was awkward that way, but now I got the song and played it the next week. The director now sends me songs casually, but we did it again. When we do that, sometimes we are surprised by ourselves.”

      

Jeon Mi-do said, “We did well on our own, so the director gave us more difficult songs. Nevertheless, he is doing well and is working hard.” Jung Kyung-ho said, “I don’t think Jun-wan can play the guitar too well because ‘Wise Doctor’s Life Season 2’ is related to season 1. I'm practicing moderately and trying moderately to give relevance."

 

Jo Jung-seok received a lot of love for his all-killing music charts with ‘Aroha’ in ‘The Wise Doctor Life Season 1’. When asked if he could expect an all-kill on the charts in season 2, he said, "Thankfully, I received a lot of love. Last year, I was an actor by profession, and I received several awards for singer OST. I thanked everyone on the ‘Wise Doctor Life’ team, and their feelings have not changed.”

 

He continued, “I know that it is rare and difficult to do so, so I don’t think that it will be possible. He is the first guitarist and vocalist of Mido and Parasol. In season 1, all the songs were difficult, but season 2 was a little more difficult. Although he can't tell the songs. He is doing his best by practicing steadily even on a regular basis. He may have good results if he works hard, but he doesn't expect much. It was such a special event, and I think it was an honor for the family.”

 

Ahn Eun-jin, Shin Hyun-bin, and others rose to prominence as the leading actors after 'The Life of a Wise Doctor'. When director Shin Won-ho asked if there were any actors he was currently keeping an eye on, he said, “There are so many good actors. In our case, there are a lot of actors who come in with episodes not only for fixed roles, but also for episodes, so if you watch the video to cast them, there are a lot of good actors. It's hard to pick just one person," he said.

 

In addition, “Our style is acting, but we tend to mix words in front of our eyes and know before casting, so I think we can know a certain affinity for them when we meet. The people who are most interested are BTS. If I have time, I want to be cast. My daughter also heard the voice of incompetent directing, saying, 'My father said he was directing, and even BTS couldn't cast it'. I will wait for BTS.”

 

Director Shin Won-ho said about the new characters to pay attention to in 'The Wisdom of a Doctor Season 2', "There are of course new characters in Season 2. As you go through life, the people around you leave and go to work, don't they change? Such scenes will unfold in Yulje Hospital as time goes by. As a result, new characters will appear, so please look forward to it.”

 

In particular, about the cameo appearance in 'The Wisdom of a Doctor Season 2', he said, "It's a burden to have a cameo. No matter how close and how close you are to the previous work, it's a different project now, and it's not easy to break up his schedule and act briefly as a cameo. So we are always cautious. I try to avoid casting as much as possible because I think it will be fun. I am asking for this role if this friend thinks it must be done.”

 

He also said, “The cameo appearance helps a lot in terms of topicality, but in a way it can be a nuisance, so I am approaching it with the utmost caution. There are some casts that may or may not be cameos. with me did it together Even if they are not very well-known friends, there are cases where filming has already been completed by entrusting small roles for a while.”

   

Regarding season 3, director Shin Won-ho said, “‘A wise doctor’s life season 3’? I didn't even think about it. I'm dying in a hurry to finish season 2 as well. I can't even think of the next season at all," he said, and when asked what kind of drama he would like to be remembered for in 'The Life of a Wise Doctor Season 2', he said, "I wish it was a warm drama. These days, everyone is living at a distance, living with masks covering their faces, etc., living differently than before, but while watching our drama, I remember it as a drama that made me not forget the body temperature and affection along with the memories of 'we originally lived like that' It is my wish,” he said.

 

Lastly, Jo Jung-seok X Yoo Yeon-seok X Jung Kyung-ho X Kim Dae-myung X Jeon Mi-do said, "I am happy to meet again like this with 'Wise Doctor Life Season 2' following Season 1. Now that we all know each other, I hope we can have a good time together.” “Thank you for waiting, and I will greet you with a small daily routine. I prepared it really hard with a deeper flavor, so please pay a lot of attention to ‘The Wise Doctor’s Life Season 2’.”

 

On the other hand, 'The Wise Doctor Life Season 2' starring Jo Jung-seok X Yoo Yeon-seok X Jung Kyung-ho X Kim Dae-myung X Jeon Mi-do, which is organized into 12 episodes, is broadcast every Thursday at 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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