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안철수 현상 대(對) 2021년 이준석 돌풍 ‘비교’

‘안철수 현상’은 ‘이준석 돌풍’의 아버지이자 근원

김승택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1/06/10 [07:48]

▲김승택 전 라디오서울(미국) 대표. Kim Seung-taek, former CEO of Radio Seoul (USA).   ©브레이크뉴스

최근 야당인 국민의힘 당 대표선거에서 이준석 후보의 돌풍이 거세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이 후보의 압도적 지지로 나타나는 것은 심상치가 않다. 어떤 이들은 이를 두고 10년 전에 쓰나미처럼 몰아붙였던, 이른바 '안철수 현상'과 같은 우리 사회의 큰 변동의 징후로 지목한다. 그가 국회의원 경험조차 없는 37살 젊은 정치인이라는 점에서도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몰린다. 

 

정치권은 ‘이준석 돌풍’의 중심에 자리 잡은 민심의 코어를 파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어떤 언론인은 '이준석 돌풍' 때문에 '수구꼴통'으로 불렸던 그 당이 재미있고, 역동적이고, 기대마저 드는 정당이 되었다‘고 말한다. 

 

정치인으로서 그에게 사람들은 무슨 기대를 할까? ‘이준석 돌풍’은 10년 전, 구세주의 도래를 꿈꾸듯이 나타났던 '안철수 현상'과 많이 닮았다. 사람들은 기득권 정치계급에 속하지 않았으나 친절하게 뭔가를 말하고, 공정한 기회를 요구하는 젊은 세대에 공감하는 사람과 세력에게 의지하고, 그와 그의 세력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권력 향방에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당시 ‘안철수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분석과 해설이 있지만, 안철수는 본인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사람들 눈에 구체제라고 느껴지는 것들, 즉 국민의 생각을 반영하지 못하는 정당과 계층이동이 차단된 사회구조,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경제시스템 등을 극복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미래 가치’를 갈구하는 민심이 그런 형태로 나타난 것 아닐까요?”라고 진단하며 “국민들은 나를 통해 정치쇄신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현상’은 정치권과 사회를 흔들었다. 여야 정당들은 안철수 한 명에게 밀리듯 무대의 중앙을 내줬다. 공고하던 ‘박근혜 대세론’도 틈을 보였다. 그가 기존 정치권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롭고 도전적인 인물로 보였기 때문에 특히 젊은 층에서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그 무렵 서울대(법학전문대학원)에서 근무하던 조국 교수는 “20, 30대층은 기성 정치인의 모습을 닮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안철수를 닮고 싶어 하고, 그렇게 되고 싶어 한다”며 지금 대중의 환호는 그가 모든 것을 바꿔줄 것이라는 기대의 산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안철수 현상’에 담긴 핵심 가치는 기성 정치에 대한 젊은 세력의 거부, 새로운 정치세력 등장에 대한 열망이라는 것이다. 그런 열망이 안철수 개인에게 투영된 것이었다. 

 

그러나 안철수가 정치공학인 ‘단일화 프레임’에 갇히기 시작하면서 ‘안철수 현상’은 사라져버리고. 권력만 쫓는 ‘안철수’만 남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안철수 현상은 안철수가 만들어낸, 안철수에 의한 현상은 아니었다. 안철수는 하나의 매개였고 안철수 현상은 젊은이들 사이에 뭔가 웅크리고 있던 흐름이 안철수라는 매개를 만나 폭발한 것이었다. 국민 사이에 새롭게 분출한 흐름을 해석해서 특정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리더의 몫인데, 결정적으로 안철수가 현실 정치인이 된 후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했고 준비도 전혀 돼 있지 않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 후에도 그는 새정치로의 전환보다는 기존 정치공학의 분석에만 집중하고 그를 비판하는 세력에 대한 적의만 보일 뿐 대화와 협력이 부재했다.

 

그러나 ‘안철수 현상’ 이후 오히려 보수당이 크게 변했다. 당명도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상징색도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꿨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는 김종인, 이상돈, 이준석 비대위원을 임명해 노·장·청의 조화를 꾀했다. 그런 점에서 ‘안철수 현상’은 ‘이준석 돌풍’의 아버지이자 근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준석은 일단 머리가 좋고 말을 잘하고 모든 사안과 토론에 대해 개방적이다. ‘꼰대’같은 전형적인 정치인들과는 달라 보인다. 자기주장과 논거를 열심히 말하지만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구체적인 현실을 인식하는 수준이 높다. 사람들은 그에게서 그런 가능성을 보는 것 같다. 

 

촛불정부라 자칭한 현 정부가 외부로부터는 코로나시대를 맞아 방역모범국이며 경제대국 안착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내국민의 정치사회적 분열과 부동산정책을 포함한 정책적 무능 그리고 도덕적 타락으로 ‘공정’을 바라는 청·장년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어져 버렸다. 

 

이준석의 부상은 이와 같은 현 정치권의 무능과, 정책 하나하나에도 물든 지나친 기성(‘꼰대’)정치화의 반작용에 기인한다. ‘이준석 돌풍’은 영남, 수구, 꼴통, 극우에서 쇄신과 변화를 반영한 반격이기도 하다. 대중의 눈에 비친 이준석의 이미지에는 기존 ‘꼰대’ 정치권이 결여한 점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사람들은 이준석의 이미지에서 공정과 혁신의 기치를 들어 올릴 젊음의 대변자를 찾고 있다. 코로나 발생 이후 빈부 격차는 더욱더 커지고, 가지지 못한 이들의 경제적·사회적 기회 또한 점점 줄어들고 있다. 알면 알수록 정의롭지 못한 비뚤어진 사회구조에 대한 절망과 자괴감만 늘어날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지로서의 이준석은 단순한 정치적 반대급부나 세대교체라는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담보해 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것이다.

 

이준석이 ‘개혁 보수’의 상징으로 떠오른 데는 각종 방송 출연을 통해 얻은 대중적 인지도와극우 유튜버 등을 배격하는 합리적 보수 표방, 그리고 반 페미니즘적 성향으로 높은 남성 지지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엔 20대 남성 표심 몰이에 집중하면서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비판을 받는다. 그는 4·7 재보선 이후 ‘여성할당제 폐지’를 내세우며 남녀 편 가르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반 페미니즘 이슈로 노출 빈도를 높이며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이 전당대회와 맞물려 돌풍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젊은 남성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젊은 여성은 또 다른 차별에 노출되며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 여전히 ‘미투혁명’은 진행 중이고 고용과 대우 전반에서 젊은 여성들은 중첩된 고통을 호소한다.  

 

또 그는 반칙과 편법을 해결한다며 실력대로, 시험으로 뽑자는 실력과 능력주의를 내세운다.그러나 실력, 학벌, 지위는 자신의 능력보다는 상당 부분 계층의 세습과 부의 대물림 덕이다. 출발 자체가 다른데 실력대로 뽑자는 건 상위 엘리트 청년의 공평에 가깝다. 그러므로 그가 청년 전반의 이해를 대변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영입문제와 관련하여 윤 전 총장의 친인척 의혹 공세를 덮을 수 있는 복주머니 3개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여권의 대선후보인 정세균 전 총리는 “젊은 정치를 말하던 청년이 전형적인 구태정치인 공작정치를 말한다”고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이어 “비리, 범죄 의혹이 있다면 척결하자고 말하는 것이 젊은 정치다. 젊은 정치인답게 젊고 깨끗한 정치를 하라”며 충고했다. 생체연령과 생각이 매치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도 했다.

 

그와 함께 경선에 나선 국민의힘 후보들도 그가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더니 언행은 노회한 기성정치인 뺨친다”고 비판한다. 조경태 후보는 "세대 교체는 정치인의 나이만 낮춘다는 의미가 아니다. 젊고 참신한 정책을 펼쳐나가라는 국민적 요구다. 당대표의 나이가 많다 적다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이 '꼰대 정당' '웰빙 정당' '낡은 정당' 이미지를 벗을 수 있도록 정책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돌풍’이 기성 정치권의 판을 뒤집는 거대한 흐름임은 틀림없다. 기성 정치인은 이 흐름의 밑바닥 기류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꼰대’는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마찬가지로 ‘이준석 돌풍’ 속에 이준석은 지금 ‘공정과 혁신’의 젊은 표상 그대로 존재하는지 찾아봐야 한다. ‘안철수 현상’이 그랬듯이 얼마 후 ‘이준석 돌풍’은 사라지고 권력만 쫓는 ‘꼰대 이준석’만 남아 있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kim2385@nate.com

 

 *필자/김승택

 

현 KU창업지원단 교수. 전 재외동포정책연구소 소장. 전 한국인권문제연구소 서울사무소장. 전 라디오서울(미국) 대표. 칼럼니스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A comparison of the 2011 Ahn Cheol-soo phenomenon versus the 2021 Lee Jun-seok blast

‘Ahn Cheol-soo phenomenon’ is the father and source of ‘Lee Jun-seok gust’

-Kim Seung-taek Columnist

 

Candidate Jun-seok Lee is in a strong wind in the recent representative election of the opposition party, People's Power. It is not surprising that various opinion polls show Lee's overwhelming support. Some refer to this as a symptom of a major change in our society, such as the so-called 'Ahn Cheol-soo phenomenon', which was driven like a tsunami 10 years ago. The fact that he is a 37-year-old young politician with no experience as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lso draws people's attention and expectations.

 

Politicians are struggling to understand the core of the people's sentiments at the center of the 'Lee Jun-seok storm'. Some journalists say that the party, which was called 'the water polo' because of the 'Lee Jun-seok blast', has become a fun, dynamic, and highly anticipated party'.

 

As a politician, what do people expect of him? The 'Lee Jun-seok blast' is very similar to the 'Ahn Cheol-soo phenomenon' that appeared 10 years ago as if dreaming of the coming of the Savior. People who do not belong to the established political class rely on people and forces who sympathize with the younger generation who do not belong to the established political class, but to say something kindly and demand a fair opportunity, and expect him and his forces to give hope to the people and influence the direction of power. do.

Although there were various analyzes and explanations by experts on the 'Ahn Cheol-soo phenomenon' at the time, in his book 'Ahn Cheol-soo's thoughts', Ahn Cheol-soo said, "Things that people feel as the old system, that is, parties and class movements that do not reflect the people's thoughts are blocked. Isn't that the form of the people's longing for 'future value' that can give hope and overcome the social structure that has become increasingly disparity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nd give hope to the people?” he said, diagnosing, “Through me, the people aspire for political reform. expressed,” he said.

 

The ‘Ahn Cheol-soo phenomenon’ shook the political world and society.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gave up the center of the stage as if being pushed by Ahn Cheol-soo. The ‘Park Geun-hye trend theory’, which was announced, also showed a gap. Because he seemed to be a new and challenging figure that could not be found in the existing political circles, he received a lot of support, especially from young people.

 

At that time, Professor Cho Kuk, who was work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Graduate School of Law), said, “The people in their 20s and 30s do not want to resemble established politicians. However, he wants to be like Ahn Cheol-soo, and he wants to be like him.” He said that the public cheers are a product of the expectation that he will change everything. The core value contained in the ‘Ahn Cheol-soo phenomenon’ is that young powers reject established politics and longing for the emergence of new political forces. Such aspirations were projected on Ahn Cheol-soo.

 

However, the ‘Ahn Cheol-soo phenomenon’ disappears as Ahn Cheol-soo begins to be trapped in the ‘unification frame’ of political engineering. There was an evaluation that only Ahn Cheol-soo, who only pursues power, was left.

 

The Ahn Cheol-Soo phenomenon was not created by Ahn Cheol-Soo, but by Ahn Cheol-Soo. Cheol-soo Ahn was a medium, and the phenomenon of Ahn Cheol-soo was an explosion of something crouching among young people meeting a medium named Cheol-soo Ahn. I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leader to interpret the newly erupted flow among the people and lead it in a specific direction, but after Ahn Cheol-soo became a real politician, he was criticized for not having the capacity to execute it and was not prepared at all. Even after that, he focused on the analysis of the existing political engineering rather than the transition to the new politics, showing only hostility to the forces that criticized him, and there was no dialogue and cooperation.

 

However, after the ‘Ahn Cheol-soo phenomenon’, the Conservative Party has changed significantly. The name of the party was changed from the Grand National Party to the Saenuri Party, and the color of the symbol was changed from blue to red. The Park Geun-hye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appointed Kim Jong-in, Lee Sang-don, and Lee Jun-seok as non-commissioned members to harmonize the labor, the Jang, and the Cheongsam. In that sense, the ‘Ahn Cheol-soo phenomenon’ can be said to be the father and source of the ‘Lee Jun-seok blast’.

 

Lee Jun-seok is smart, well-spoken, and open to all issues and discussions. He looks different from typical politicians like 'Kkondae'. He speaks hard about his arguments and arguments, but he has a high level of perception of concrete reality that is not appropriate for a young age. People seem to see such a possibility in him.

 

The current government, which calls itself the Candlelight Government, is being evaluated as a model country for quarantine in the Corona era and as an economic powerhouse from the outside, but young and old people who wish for 'fairness' due to political incompetence, including real estate policy, and moral corruption among the citizens. far from their expectations.

 

The rise of Lee Jun-seok is due to the incompetence of the current political circle and the reaction of excessively established ('Kkondae') politicization that is stained with every policy. 'Lee Jun-seok's blast' is also a counterattack that reflects the renewal and change in Yeongnam, water polo, kooltong, and the far right. In the image of Lee Jun-seok reflected in the public eye, the lack of the existing 'kondae' politics is prominently displayed.

 

People are looking for youthful representatives who will lift the banner of fairness and innovation in Lee's image. Since the outbreak of Corona, the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is getting bigger and the economic and social opportunities for those who don't have it are getting smaller. The more you know, the more despair and self-deprecation about the unjust and crooked social structure. In this situation, Lee Jun-seok as an image is not just a slogan of a simple political reward or generational change, but is giving people an expectation that he can guarantee real change.

 

Lee Jun-seok's rise as a symbol of 'reform conservative' seems to have been influenced by the public awareness gained through various broadcast appearances, rational conservative representation that rejects far-right YouTubers, and high male support for his anti-feminist tendencies.

 

Recently, he has been criticized for raising his awareness by using 'noise marketing' that promotes gender conflict while focusing on attracting votes from men in their 20s. After the April 7 re-election, he was at the center of the controversy over the division of men and women by promoting the abolition of the quota system for women. It is said that increasing the frequency of exposure as an anti-feminist issue and raising awareness significantly led to a sensation in conjunction with the national convention.

 

In fact, young men are experiencing unprecedented difficulties in our society, but young women are exposed to another type of discrimination and suffer double suffering. The #MeToo revolution is still ongoing, and young women complain of overlapping pain in employment and treatment in general.

 

 In addition, he claims that he solves fouls and expedients and promotes his ability and meritocracy to choose according to his ability, but his ability, academic background, and status are largely due to the inheritance and the inheritance of wealth from the class rather than his own abilities. The start itself is different, but it is close to fairness to the top elite youth to choose according to their abilities.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say that he represents the interests of the youth in general.

 

Recently, in relation to the recruitment of former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he said that there are three lucky bags that can cover the offensive of Yoon's kinship. In response, former Prime Minister Chung Sye-kyun, the presidential candidate for the passport, criticized, saying, "Young people who talked about youthful politics are talking about the typical old-fashioned politics of tyranny." “It is young politics to say that if there are any suspicions of corruption or crime, we should eradicate them,” Jeong said. As a young politician, conduct youthful and clean politics.” He also said that there are aspects of biological age and thinking that do not match.

 

People's Power candidates who ran alongside him also criticized him, saying, "He said he was going to start a new politics, but his words and deeds are like old-fashioned politicians." Candidate Cho Kyung-tae said, "Generation change does not mean lowering the age of politicians. It is a public demand for young and innovative policies. It is not important that the party leader is old or young." We need to come up with policy alternatives so that we can get rid of the image of a party' and 'outdated party'," he said.

 

There is no doubt that the ‘Lee Jun-seok blast’ is a huge trend that overturns the established political landscape. Established politicians need to look back to see if they are “kondaes” who have not properly grasped the bottom of this trend. Similarly, in the ‘Lee Jun-seok blast’, we need to find out if Lee Jun-seok exists as a young symbol of ‘fairness and innovation’. As with the ‘Ahn Cheol-soo phenomenon’, the ‘Lee Jun-seok storm’ will disappear after a while, and I am worried that only the ‘Kkondae Lee Jun-seok’ who pursues power will remain. kim2385@nate.com

 

 *Writer/Kim Seung-taek

 

Currently a professor at KU Startup Support Group. Former Director of Overseas Koreans Policy Research Institute. Former Director of the Seoul Office of the Korean Human Rights Research Institute. Former President of Radio Seoul (USA). colum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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