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준석 뒤엔 유승민·김종인..상왕정치 우려"

"이준석 당선되면 국민의당과 통합 어려워..내년 대선 굉장히 어려울 것"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6/04 [15:32]

▲ 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가 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2021.06.03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나경원 전 의원은 4일 "이준석 후보 뒤에 유승민 전 의원,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이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나경원 후보는 이날 KBS 최경영의최강시사에서 "이준석 후보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김종인 위원장을 모셔오겠다고 했다. 결국은 우리는 김종인 위원장의 상왕정치를 보게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경원 후보는 이준석 후보가 '내가 당대표가 되면 최대 피해자는 유승민, 최대 수혜자는 안철수'라고 말한데 대해 "어불성설"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것과 안에는 다른 많은 정치가 있다. 이준석 후보가 당선되면 우리당과 통합이 어렵다는 메시지를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이 두 번이나 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국민의당과 통합 문제는 굉장히 중요하고, 이 문제를 절대 간과할 수 없다. 안철수 대표를 안고 오지 못하는 당 대표가 당선됐을 경우, 내년 대선은 굉장히 어려워진다고 생각한다. 이준석 후보가 이끄는 이런 당은 굉장히 불안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나 후보는 또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입당과 관련해선 "우리 당에 입당하는 큰 방향성은 정해져 있다"면서도 "하지만 과연 직진 코스로 바로 올지, 우회해서 돌아올지 아직 남은 부분이 있다"라고 했다.

 

나 후보는 아울러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이준석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대해선 "별로 개의치 않는다"라며 "방송만 틀면 이준석 바람 얘긴데 그 정도 안 나오면 이상한 것이다. 본경선 70%를 차지하는 당원들은 면밀히 하나하나 따져볼 것"이라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Na Kyung-won, " Yoo Seung-min, Kim Jong-in, after ijunseok"Worried about the Shang Dynasty."

 

The power of the national party leader candidate Na Kyung-won who ran unsuccessfully for four days "It seems that there is a former lawmaker Yoo Seung-min, former interim emergency committee, Kim Jong-in, behind the candidate ijunseok" a critical moment.

 

Candidate Na Kyung-won said in the KBS Choi Management's strongest suggestion, "Candidate Lee Joon-seok said he would bring in Chairman Kim Jong-in if he became the party leader." "In the end, we think that we will see Kim Jong-in's upper-class politics," he said.

 

'If I become the leader of the biggest victims are Yoo Seung-min, Ahn Cheol-soo is the biggest beneficiary' says the candidate Na Kyung-won of the ijunseok for "n't make sense" he said, " he may seem to be and in many other politicians. Kwon Eun-hee, a member of the People's Party, said, "If Lee Joon-seok is elected, it will be difficult to integrate with the Uri Party." 

 

"The issue of integration with the People's Party is very important and cannot be overlooked. Was elected party leader who can not come with the Ahn Cheol-soo is, think is very difficult presidential election next year. "This kind of party, led by candidate Lee Joon-seok, is bound to be very unstable."

 

Regarding the joining of former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Na also said, "The big direction of joining our party is fixed," adding, "But there is still some left to decide whether to come straight or detour."

 

Na also said, "I don't care much about candidate Lee Joon-seok's ranking in the recent poll approval rating," adding, "It would be weird if he didn't turn on the broadcast, but it would be weird if he didn't do that much." "Party members, who account for 70 percent of the main race, will closely examine one b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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