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웅비(雄飛)를 위해 필요한 새로운 시각을 모색해본다!

“필자의 이 글이 새로운 시각을 가지려 노력하는 분들에게 참조가 되었으면...”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6/02 [14:36]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 글 쓰는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시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 역시 변두리 언론에서 평생을 보냈지만 저 자신만의 시각(視覺)이 만들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굳이 표현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이를 고민해봤습니다.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에 올렸던 짤막했던 필자의 글을 중심으로, 필자의 시각을 약간이나마 노출시켜 보려합니다. 

 

▲영화 '빠삐용'의 한 장면.  A scene from the movie 'Papillon'. ©브레이크뉴스

 

○…한민족 문화부흥 시대에 관하여

 

필자는 향후 '한민족 문화부흥 시대'가 활짝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에서 제작된 영화 '빠삐용'은 1930년대 초, 프랑스 기아나 교도소에 수감됐던 앙리 샬리에르가 쓴 원작을 영화화한 것이었습니다. 원작 소설이 1,300만부나 팔린 베스트셀러 작품입니다. 

 

한민족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45년 간 일제강점기, 1950년-1953년까지 3년간 민족 내전을 치렀습니다. 이어 남한의 경우, 1961년 5월부터 1993년 2월까지는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등 군사쿠데타 출신 장군들이 지배했던 철권 압제정치 시대를 경험했습니다. 외세 식민지, 민족내전, 군사쿠데타 통치시대 등으로 인해, 정치-이념적인 이유로 억울하게 사망하거나 교도소 수감생활을 경험했던 이들이 많았습니다. 한민족사 내부에는 영화 '빠삐용'처럼, 좋은 영화를 만들 시나리오감이 많을 것입니다. 남과 북이 공통으로, 즉 한민족이 탄압받았던 내용을 영화화, 세계인을 감동시킬 소설-시나리오 등 연극-영화 등의 소재발굴에 관심을 가질 때입니다. 민족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면, 한민족 문화부흥 시대가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경숙 화가가 거대한 나무를 자르던 톱을, 그림 그리는 과정에서 '고래'로 변신시켰다. Artist Kyung-sook Lim transformed a saw that used to cut huge trees into a 'whale' in the process of painting.  ©브레이크뉴스

 

○…고래여, 큰 고래여...어서, 태평양 한 가운데로 헤엄쳐 나가보게 나~

 

서울 종로구 인사동 입구가 재개발되고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들을 헐어내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오래된 식당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필자가 가끔씩 갔던 한식당 '천둥소리'도 문을 닫았습니다. 그 집에 장식물로 걸려 있었던 커다란 나무 톱 2개를 구입해서 임경숙 화가께 선물했다. 임 화가님의 작품 소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그런데 임 화가께서 그 거대한 나무 자르던 톱을, 그림 그리는 과정에서 '고래'로 변신<그림사진 참조> 시켰다. 고래 그림 두 점 가운데 한 점이 필자의 소유가 됐습니다. 예리한 톱날을 고래 배 아래의 예리한 비늘로 변신시킨, 고래 그림이다. 이 그림을 소재로 시를 써봤습니다.

 

*[시]고래여, 큰 고래여

 

“높다란 산에서

또는 나이든 목공이 운영하던 나무 공장에서

큰 나무들을 쓱쓱 베어온 톱날아

 

이제, 그림 속에서 고래가 되었으니

넓고 넓은 태평양으로 나아가 봐

 

나에게 그림이 되어 되돌아 온

큰 고래여

힘을 좀 써보게 나!

 

푸푸, 거센 해양물살 가르며

태평양 한 가운데로 헤엄쳐 나가보게 나~

 

고래여, 한 많은 민족의 한을 풀러

우리와 함께 푸른 파도 부딪치며 

대양으로, 어서어서 물살 가르며 나아가 보세.<2021.5.31.>“-졸시 ”고래여, 큰 고래여“ 전문

 

반도국가인 대한민국은 태평양 건너의 미국 등과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력을 신장시켜야 합니다. 바다 속의 왕 고래처럼, 미래로 달려 나아가야 합니다.

 

▲앞줄 왼쪽은 정대철 대표, 오른쪽이 신중식 전 의원. 뒤쪽은 송영원 언론인(동아일보). 뒷줄 왼쪽이 필자이다.  On the left in the front row, CEO Jeong Dae-cheol, and on the right, former lawmaker Shin Shin-sik. In the back is journalist Song Young-won (Dong-A Ilbo). The one on the left in the back row is the author.  ©브레이크뉴스

○…정대철 전 새천년민주당 당 대표님...남북정치 시대에 큰일을 하시길... 

 

지난 5월3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정대철 전 새천년민주당 당 대표님과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정 대표님은 서울대-미주리대, 미시간 대를 졸업한 엘리트(박사)출신 정치인이십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견인이셨던 정일형-이태영 박사의 자제로, 명가문 출신이십니다.  필자와는 지난 2008년, 당 대표가 되셨을 때 첫번째로 인터뷰를 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정대철 대표님, 학문+정치적 지혜를 갖추신 원로정치인으로, 본격적으로 다가올 남북정치 시대에 큰 역할을 하셨으면 합니다. 부채에 '화의죽정(꽃에는 의도가, 대나무에는 정)'이란 글을 써서, 필자에게 선물해줬습니다. 우리는 가까이 다가오는 다가오고 있는 남북정치 시대를 준비해야만 합니다.

 

○…한국 정치는 이제 구(舊)시대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필자는 브레이크뉴스 5월25일자 “한국 정치는 이제 구(舊)시대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야만 한다!“는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간 한미정상회담이 지난 5월21일 열렸고, 저녁 5시 50분경(현지시각)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미 공동성명이 발표됐다”면서 ”한미공동성명에서 언급된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환경 ▲코로나 19 대유행으로부터 기후변화 위협에 이르는 생존위협 문제 ▲지역 및 세계 질서의 핵심축 ▲한국과 미국은 국내외에서 민주적 규범, 인권과 법치의 원칙이 지배하는 지역에 대한 비전공유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나가겠다는 결의 등등의 언급은 파격적이다. 그냥 언어적인 묘사만은 결코 아닐 것이다. 미국-중국 간의 새로운 경쟁시대에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의 크게 격상된 것만은 사실이다. 한미공동성명 내에 등장하는 이런 표현들을 보면, 한국정치가 국내에만 머무를 수 있는 안이한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표현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미공동성명은 한국 정치가 향후 어떻게 변해야할지를 시준(視準)해주고 있다고 하겠다.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한, 또는 민주주의를 성공시킨 한국이 해야 할 국제사회 속의 정치시대가 새롭게 열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2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5.22. ©뉴시스

 

○…동북아 중심언론을 지향하는 브레이크뉴스

 

필자는 브레이크뉴스 지난 5월1일자 “동북아 중심언론 지향 브레이크뉴스 ‘4월 방문자 1천2만명-페이지뷰 1천106만 꼭지’” 제하의 글에서 “한국 인터넷 언론 매체 중 상위 매체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브레이크뉴스의 미래 비전, 즉 미래로 향(向)하는 지향점은 남북 관계가 호전되어 남한 매체의 북한 상륙이 허용됐을 시 평양에 진출, 동북아시아의 중심 언론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꿈을 꾸며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미래와 세상에 필요한 언론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쉼 없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의 글들은 최근 필자의 시각이 조금이나마 담겨진 글들입니다. 웅비(雄飛)하는 대한민국, 더 큰 시각, 특출 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자의 이 글이 새로운 시각을 가지려 노력하는 분들에게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

 

▲ 문일석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Let's look for a new perspective needed for the Republic of Korea Ungbi (雄飛)!

“I hope this article will be a reference for those who are trying to get a new perspective…”

-Moon Il-suk Publisher

 

Is there anyone who writes? The writer may have his own point of view. I too have spent my whole life in the suburban press, but I can say that I have created my own point of view, is there any reason to express it? I've been thinking about this. concluded that there is. I would like to expose a little bit of my point of view, focusing on a short article I recently posted on Facebook.

 

○… About the era of cultural revival of the Korean people

 

I believe that an era of cultural revival of the Korean people can open wide in the future. The film 'Papillon' produced in France was adapted from an original written by Henri Chalière, who was imprisoned in Guiana Prison in France in the early 1930s. The original novel has sold 13 million copies and is a bestseller.

 

The Korean people fought a national civil war for 45 years from 1910 to 1945, and three years from 1950 to 1953. Then, in the case of South Korea, from May 1961 to February 1993, it experienced an era of iron fist oppression dominated by generals from military coup such as Park Chung-hee, Chun Doo-hwan, and Roh Tae-woo. Due to foreign colonies, national civil wars, and the era of military coup d'états, there were many who died unfairly for political and ideological reasons or experienced life in prison. Inside the history of the Korean people, like the movie 'Papillon', there must be a lot of scriptwriting to make a good movie. It is time for the South and the North to have a common interest in discovering the material of the Korean people's oppression into a movie, novels-scenarios, etc. By sublimating the suffering of the nation into art, I believe that the era of cultural revival of the Korean people can be opened.

 

○… Whale, big whale... Come on, let me swim out into the middle of the Pacific Ocean~

 

The entrance to Insa-dong, Jongno-gu, Seoul is being redeveloped. Old buildings are being demolished. As a result, old restaurants were closed. The Korean restaurant 'Thunder Sound', which I used to go to occasionally, was also closed. I bought two large wooden saws hanging as decorations in the house and presented them to the painter Im Kyung-sook. I thought it could be a material for the work of artist Im. However, the artist Lim transformed the huge tree saw into a 'whale' in the process of painting <refer to the picture in the picture>. One of the two whale paintings belongs to me. This is a drawing of a whale that transforms a sharp saw blade into sharp scales under the whale's belly. I wrote a poem based on this picture.

 

*[Poem] Whale, big whale

“On a high mountain

Or at the wood factory run by an old carpenter.

The saw blade that cut down big trees

Now, I'm a whale in the picture

Go out to the wide and wide Pacific Ocean

It came back to me as a picture

big whale

Let me use my strength!

Fufu, slicing the strong sea current

Let me swim out into the middle of the Pacific Ocean~

Whale, to relieve the sorrow of many peoples

Blue waves crashing with us

Let's go to the ocean, hurry up and move forward.<2021.5.31.>"-"Whale, big whale" full text

 As a peninsular country, the Republic of Korea should enhance its national power through close exchanges and cooperation with the United States across the Pacific Ocean. Like a king whale in the sea, you must run to the future.

 

○… Jeong Dae-cheol, former leader of the Millennium Democratic Party... May you do great things in the era of inter-Korean politics...

 

On the evening of May 31st, I had dinner with Jeong Dae-cheol, former leader of the Millennium Democratic Party, in Insa-dong, Jongno-gu, Seoul. CEO Jung is an elite (Ph.D.) politician who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Jury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Michigan. He is the son of Dr. Il-hyung Jeong and Tae-young Lee, who were the guardians of former President Kim Dae-jung, and he comes from a famous family. In 2008, when I became the leader of the party, I had the first interview with the author. President Dae-cheol Jeong, as an elder politician equipped with academic and political wisdom, I hope that you will play a major role in the upcoming inter-Korean political era. He wrote on a fan, 'A flower of love (intentions on flowers, passion on bamboo)', and gave it to me as a gift. We must prepare for the approaching inter-Korean political era.

 

○… Korean politics must now break free from the old molds of the old era!

 

In the article on Break News on May 25th, “Korean politics must now get out of the old mold!”, “The Korea-US summit between President Moon Jae-in and President Joe Biden of the United States was held on May 21, and A joint press conference was held in the East Room of the White House around 5:50 pm (local time). “The security environment in the Indo-Pacific region mentioned in the Korea-U.S. joint statement was released at this meeting,” he said. “The issue of survival threats from the COVID-19 pandemic to the threat of climate change. The key axis of regional and global order. Shares a vision of a region dominated by democratic norms, human rights and the rule of law at home and abroad, ▲ We are determined to keep pace with a new era, etc. It will never be just a verbal description. It is true that Korea's international status has been greatly elevated in the new era of competi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If you look at these expressions in the ROK-U.S. joint statement, it can be said that the easy era in which Korean politics can only stay in Korea is over.” “I would say that the ROK-U.S. joint statement is a testament to how Korean politics should change in the future. This is because a new era of politics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opening in Korea, which has achieved great economic success or democracy,” he added.

 

○… BreakNews aimed at Northeast Asia-centric media

 

In the article titled “Break News 'April 12 million visitors - 11.06 million page views'” on May 1 of Break News, “Break News oriented towards Northeast Asia, firmly established as a top media among Korean internet media The future vision of Break News, that is, the direction toward the future, is to advance into Pyongyang and develop into a central media in Northeast Asia when inter-Korean relations improve and South Korean media are allowed to land in North Korea. I will work hard to make this dream come true. We will do our best to secure a place for the press that is needed for the future and the world,” he said.

 

The above articles are some of my recent views. I think Korea needs to have a bigger perspective. I hope this article will be a reference for those who are trying to take a new perspective.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