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후보자 "이재용 사면론, 대통령께 전달할 것"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사면 관련해선 "국민들이 어느 정도 용서하고 있는지 판단하실 것"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13:28]

▲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06.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면 주장이 나오는데 대해 "제가 국회에 동의를 받아서 국무총리로 취임하면 경제계도 만나지 않겠나. 경제계가 갖고 있는 상황, 인식 등 그런 문제를 잘 정리해서 대통령께 전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이재용 부회장 사면론을 묻는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에 "미래 먹거리, 반도체 문제, 글로벌 밸류체인 내에서 경쟁력 있는 삼성그룹에 대한 어떤 형태로든지 무언가 배려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걸 알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해서는 "문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의 장기간 영어(囹圄) 생활과 유죄가 확정된 부분에 대해 신년기자회견에서 안타깝다고 말씀하셨다"며 "국민통합이라든가 국민들이 전직 두 대통령께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마음으로부터 어느 정도 용서를 할거냐 그런 것을 다 판단하시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rime Minister nominee Kim Bu-gyeom said, "I know Lee Jae-yong's pardon voice.I'll give it to the president."

 

Prime Minister nominee Kim Boo-kyum said on the 6th that he would meet with the business community if I took office as prime minister with consent from the National Assembly. "We will organize such issues as situations and perceptions in the business community and deliver them to the president."

 

Candidate Kim Boo-kyum attended a parliamentary confirmation hearing earlier in the day and said, "I know that there should be some form of consideration for Samsung Group in the future food, semiconductor issues and global value chain." 

 

"At the New Year's press conference, president Moon said he felt sorry for the long-term prison terms," he said. "president Moon said he would judge the extent to which the people were forgiving the former p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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