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괴질이 종료된 이후, 어떤 정치-사회적 질적(質的) 변화가 일어날까?

코로나19가 강요한 마스크 착용은 입 부위를 전부 가림으로써 마스크가 웃음을 덮어버려는 '웃음 암흑시대'를 강요

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 기사입력 2021/05/03 [16:43]

▲인류는 동근(한 뿌리)에 핀, 수 억개의 꽃송이 같은 존재입니다.  사진은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전철역 입구에 핀 가로수 이팝납무.   ©브레이크뉴스

 

2020년 1월, 코로나19가 지구상에 발병한 이후, 확진자 총 수는 152,502,327명이며, 사망자 수는 3,199,104명에 달합니다.(2021년 5월3일 통계). 주요 국가들의 사망자 수를 보면, 미국 574,565명, 인도 215,542명, 브라질 407,639명, 프랑스 104,100명, 러시아 109,011명, 영국 127,624명, 이탈리아 121,177명 등입니다.

 

코로나19 괴질이 종료된 이후, 어떤 정치-사회적인 질적(質的) 변화가 일어날지는 아직 잘 모릅니다.

 

1347년 발병한 흑사병은 많은 사망자를 발생케 함으로써 유럽인구의 감소를 유발(誘發)토록 했습니다. 유럽 인구의 3분의1에 해당하는 2,500만명 정도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괴질의 전염이 신의 진노(震怒)로 파악, 하나님을 믿는 가톨릭이 득세하다가 구교의 부패로 이어졌습니다. 흑사병이 발병한지 170년 후쯤인 1517년, 종교개혁운동이 일어나 구교에 맞선 개신교(改新敎)가 부흥하기 시작했고,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간의 죽음 이후, 사후세계를 명확하게 알지 못한 인류는 신앙에 기댔습니다. 이 기간 종교가 발전을 꾀했습니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이어졌던 세계 제2차 대전 때는 7천만명 정도의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인류 사망자 수가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유럽의 기독교와 미국 기독교의 번창으로 이어졌습니다. 전쟁 사망자 수의 증가시대 무렵, 내세가 있음을 주장하는 기독교의 교리는 신도증가 현상을 만들어냈습니다. 

 

한반도 전쟁도 마찬가지 현상을 만들어냈습니다. 1950년부터 1953년에 걸쳐 진행됐던 한반도 전쟁(6.25 전쟁) 기간에 사망한 수는 300여 만명으로 추산(아군+적군+민간인)됩니다. 6.25 전쟁은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다수의 사망자 발생 그 이후, 폭악한 군사정권 시대는 한국을 기독교 부흥국가로 만들어내는 숙주(宿主)역할을 했습니다. 반공(反共)을 앞세운 새종교(신흥종교)도 득세했습니다.

 

2021년 5월3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 통계는 6.25 3년 전쟁 기간의 사망자 수와 맞먹습니다. 코로나19라는 괴질이 종료된다면? 그 이후로 어떤 새로운 세상이 열릴까요? 전혀 예상치 못한 질적(質的)으로 변환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의 대표적인 특징은 인간 대 인간으로의 전염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을 금(禁)했습니다. 법적으로 마스크를 착용케 했고, 자가격리 정책도 취했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입 부위를 가림으로써 마스크로 웃음을 완전히 덮어버려는 '웃음 암흑시대'를 강요했습니다. 대규모 대중이 모이는 정치모임을 법적으로 금했습니다. 다중의 교인들이 모이는 종교의 모임도 금지시켰습니다. 여럿이 모이는 게 악(惡)이었고, 가족끼리의 조촐한 모임이 선(善)이었습니다.

 

코로나19 시대, 그 이후의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요? 조심스런 예측입니다만, 자기(自己) 내부의 영성을 돌보는 종교행위가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자기(自己) 내부의 영성(靈性)을 돌보는 종교행위란 과연 무엇일까요? 단상 위에서 외치는 성직자 류(類)들의 종교적인 이론-이념이나 강연을 듣지 않게 됐다는 것입니다. 자기 내부의 영성을 관리하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명상(瞑想)이나 개인 기도(祈禱) 등의 내적 신앙운동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누구가 누구의 신앙을 가르치거나, 성직자라는 이들이 저 세상의 일을 잘 안다고 하거나, 그리하여 존경 받는 세속의 일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 스스로가 스스로의 등불이 되는 자등명(自燈明)의 사회로의 급속한 전환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또 다른 하나는, 코로나19가 강요한 마스크 착용은 입 부위를 전부 가림으로써 마스크가 웃음을 덮어버려는 '웃음 암흑시대'를 강요했습니다. 웃음을 잃어버린 기간이었습니다. 웃음이 인간들에게 얼마나 이로운 내적인 기쁨물질인가를 확인하는 시기였습니다. 웃음이 지닌 가치(價値), 웃음의 진가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인류가 언어는 다르지만 한 웃음을 웃는 한 인류라는 '웃음이론'이야말로 전쟁을 극복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국가 상호 간, 상생(相生)의 협상외교를 가능케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인류에게 하하하 웃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2021년 5월3일까지, 코로나19로 사망한 전 세계의 사망자 수는 3,199,104명입니다. 이 분들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이 분들은 죽음은 개인 생명의 존귀함, 더 나아가 웃음의 존귀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하하 웃으며 삽시다. 그리고 하하하 웃는 세상-전쟁이 전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하하하...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해봅시다. “마음 놓고 웃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웃음종교 교주(필자만의 고유명사). 주간현대-사건의 내막-브레이크뉴스 발행인. 작가(‘비록 중앙정보부-전3권’ 등 저서 30여권). “웃음은 공짜다, 맘대로 웃어라!”의 저자. 시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 인류는 동근( 한 뿌리)에 핀, 수 억개의 꽃송이 같은 존재입니다.  사진은 가로수 이팝납무.  ©브레이크뉴스

What political-social qualitative changes will take place after the coronavirus epidemic ends?

Wearing a mask forced by Corona 19 forced the'dark age of laughter' to cover the laughter by covering the entire mouth area

-Moon Il-suk, head of the Laughter Religion

 

Since the outbreak of Corona 19 on Earth in January 2020, the total number of confirmed cases is 152,502,327, and the number of deaths reaches 3,199,104 (statistic on May 3, 2021). The number of deaths in major countries is 574,565 in the United States, 215,542 in India, 407,639 in Brazil, 104,100 in France, 109,011 in Russia, 127,624 in the UK, 121,177 in Italy, and so on.

 

We do not yet know what political-social qualitative changes will take place after the end of the COVID-19 pandemic.

 

The Black Death, which broke out in 1347, caused many deaths, causing a decline in the European population. It is said that about 25 million people, or a third of Europe's population, have died. The contagion of nerd was recognized as the wrath of God, and Catholics who believed in God prevailed, leading to corruption in the Old School. In 1517, 170 years after the outbreak of the Black Death, the Reformation Movement took place, and Protestantism against the Old Church began to revitalize, and it is reaching today.

 

After human death, mankind, who did not know clearly the afterlife, leaned on faith. During this period, religion developed. During World War II, which lasted from 1939 to 1945, about 70 million people died. The number of human deaths from war has reached the highest. It led to the prosperity of Christianity in Europe and Christianity in the United States. In the era of increasing war deaths, Christian doctrine asserting that there is an afterlife created a phenomenon of increase in membership.

 

The war on the Korean Peninsula created the same phenomenon. It is estimated that about 3 million people died during the war on the Korean Peninsula (the 6.25 war) that took place from 1950 to 1953 (friends + enemies + civilians). The Korean Peninsula was destroyed by the Korean War. After the number of deaths caused by the war, the era of the violent military regime played a host of turning Korea into a Christian revival state. New religions (new religions) with anti-communism ahead also gained popularity.

 

On May 3, 2021, the number of deaths from Corona 19 is equivalent to the number of deaths during the Korean War. What if the disorder called Corona 19 ends? What new world will open after that? It is expected that a new world transformed into a qualitatively unexpected world will unfold.

 

The typical characteristic of Corona 19 was human-to-human transmission. Because of this, it was forbidden to meet people with people. It legally required a mask to be worn, and a self-isolation policy was also implemented. Wearing a mask forced the'dark age of laughter' to completely cover the laughter with a mask by covering the mouth area. Political gatherings with large public gatherings were legally prohibited. Religious gatherings of multiple members were also banned. It was evil to get together, and it was good to have a small family gathering.

 

In the era of Corona 19, what is the era after that? It's a cautious prediction, but I predict that the religious practice of caring for the spirituality of one's inner self will be in the limelight. What is a religious act that cares for the spirituality within oneself? He said he stopped listening to the religious theories-ideologies and lectures of the clergymen shouting on the podium. What is managing your inner spirituality? I think that inner faith movements such as meditation and personal prayer will be able to develop.

 

Who teaches whose faith, the clergy, say they know the affairs of the world well, and so can the respected secular work continue? Wouldn't there be a rapid transition to a society of self-declaration, where oneself becomes a lamp of oneself?

 

Another thing is that wearing a mask forced by Corona 19 forced the'dark age of laughter' in which the mask covered laughter by covering the entire mouth area. It was a period when I lost my laughter. It was a time to see how beneficial laughter is to humans as an inner joy substance. The value of laughter and the true value of laughter will be opened. The'laughter theory' that humans have different languages ​​but one mankind who smiles with one smile is the theory that can overcome war. It can make it possible to negotiate diplomacy of mutual and mutual prosperity. Corona 19 has taught mankind to live hahaha.

 

By May 3, 2021, the number of deaths worldwide from Corona 19 is 3,199,104. I mourn the death of these people. Good luck. These people taught us that death is the dignity of personal life, and furthermore, the dignity of laughter. Hahaha Let's live with a smile. And hahaha, let's create a world of smiles-a peaceful world without war at all. Hahaha...

 

 *Everyone! Together, let's recite the Lord's Prayer for the Laughter Religion. “Let's smile and live in this world with joy! Hahaha...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Laughter religion lord (my own proper noun). Weekly Hyundai-The Bottom Line of the Case-Publisher of Break News. Writer (30 books including “Central Intelligence Service – 3 volumes in total”). Author of “Laugh is free, laugh at will!” po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