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하차, ‘런닝맨’ 측 “아름다운 이별..영원한 멤버 응원할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4/27 [16:41]

▲ 배우 이광수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광수가 11년 만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런닝맨’ 제작진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7일 ‘런닝맨’ 측은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은 이광수와 프로그램 하차 관련해 오랜시간 꾸준한 논의를 진행해왔고, 이광수의 하차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광수는 지난해 교통사고 후 다리 재활 과정을 거치며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에도 ‘런닝맨’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재활 치료와 ‘런닝맨’ 촬영을 동시에 임했다. 하지만 이광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병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고 이에 대한 고민을 멤버들과 제작진이 함께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또 “멤버들과 제작진은 ‘런닝맨’에서 이광수와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었으나, ‘런닝맨 멤버’로서의 이광수 의견도 중요한 만큼 장기간의 대화 끝에 그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아쉽게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지만, 힘든 결정을 내린 이광수와 멤버들에게 시청자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 역시 ‘영원한 멤버’ 이광수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이광수가 오는 5월 24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런닝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알렸다. 

 

더불어 “이광는 지난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꾸준한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촬영 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이에 사고 이후부터 멤버들과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1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을 동고동락한 프로그램이기에 하차라는 결정을 하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추후 활동에서 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런닝맨‘을 통해 이광수에게 보내준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광수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ctor Lee Kwang-soo got off at SBS entertainment program “Running Man” after 11 years, and the production crew of “Running Man” made their official position.

 

On the 27th, ‘Running Man’ side left luck saying, “The members of “Running Man” and the production crew have been discussing with Lee Kwang-soo for a long time about getting off the program, and they decided to respect Lee Kwang-soo's intention to get off."

 

“Lee Kwang-soo went through a leg rehabilitation process after a traffic accident last year, and despite not being in the best condition, he took rehabilitation treatment and filming'Running Man' at the same time with affection and responsibility for'Running Man'. However, despite Lee Kwang-soo's efforts, it was difficult to do this at the same time, and the members and production crew talked about it together.”

 

“The members and the production crew wanted to be with Lee Kwang-soo for a longer time in'Running Man', but as the opinion of Lee Gwang-soo as a'Running Man member' is important, we decided to respect his decision after a long conversation.” But I would like to ask for the viewers' warm support and encouragement to Lee Kwang-soo and the members who made a difficult decision, and the members of'Running Man' and the production crew will also support'Eternal Member' Lee Kwang-soo.”

 

Earlier this morning, Lee Kwang-soo's agency King Kong by Starship officially announced, "Lee Kwang-soo will finally get off the video on May 24th at'Running Man'."

 

In addition, “Lee Kwang was constantly undergoing rehabilitation treatment due to injuries caused by accidents last year, but there were some areas where it was difficult to maintain the best condition during filming. After the accident, after a long discussion with the members, the production crew, and the agency, I decided to take time to reorganize my body and mind.”

 

He said, “It was not easy to make a decision to get off because it was a program that included a short period of 11 years, but we decided that we needed physical time to show better features in future activities.”

 

Finally, he announced,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for the much interest and love that I have sent to Lee Kwang-soo through'Running Man', and I will greet Lee Kwang-soo with a healthy and bright appearance."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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