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5월정신 계승해 제4기 민주정부 만들 것”

유능한 개혁과 언행일치로 민주당을 바로 세우겠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1:05]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5일 오후 당대표 출마선언 이후 광주로 이동하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 당시 광주대동고 3학년으로 계엄군의 총탄에 사망한 같은 반 친구 전영진 열사 묘지를 찾았다.

 

송영길 후보는 “‘80년 5월 27일 새벽을 기억한다. ‘도청을 사수하며 죽은 자들의 부름에 산자들이 진정으로 응답하는 길’을 오늘도 고민하고 있다.”면서, “민심을 다시 얻는 민주당 변화의 길, 4기 민주정부 수립의 길을 광주에서 시작하겠다.”고 피력했다. (사진, 송영길 의원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송영길 후보는 “‘80년 5월 27일 새벽을 기억한다. ‘도청을 사수하며 죽은 자들의 부름에 산자들이 진정으로 응답하는 길’을 오늘도 고민하고 있다.”면서, “민심을 다시 얻는 민주당 변화의 길, 4기 민주정부 수립의 길을 광주에서 시작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송 후보는 참배 후 방명록에 “5월 정신을 계승해 민생을 수호하고, 제4기 민주정부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적었다. 

 

송영길 후보는 민주의문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의 잘못으로 4·7 지방선거에 패배해 광주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80년 5월 이후 쌓아왔던 민주주의 역량이 저희의 여러가지 부족함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됐다"고 사과했다.

 

같은 날 오전, 송영길 후보는 출마선언 기자회견에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여,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가슴에 새겨 국난을 극복한 대통령님의 유산을 계승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송영길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출마선언에서 ‘변화’를 강조했다. 지난 재‧보궐 선거에 대해 “국민께서 매서운 회초리를 드셨다. 무능한 개혁과 위선을 지적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저부터 반성하고 바꾸겠다. 유능한 개혁과 언행일치로 민주당을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hpf21@naver.com

 

송 후보는 참배 후 방명록에 “5월 정신을 계승해 민생을 수호하고, 제4기 민주정부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적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ong Young-gil, “We will succeed the spirit of May and make the fourth democratic government”

I will set up the Democratic Party right through competent reforms and consistent words and actions.

 

Democratic Party leader Song Young-gil moved to Gwangju on the afternoon of the 15th, and visited the National 5.18 Democratic Cemetery and visited the cemetery of Jeon Young-jin, a classmate who was killed by a bullet by a martial law army at the time of May 18, as a third grader at the Gwangju University Dong High School.

 

Candidate Young-Gil Song said, “I remember the dawn of May 27, 1980. Today, I am still contemplating'the way for the living to truly respond to the call of the dead while defending the provincial offices'.” He said, “We will start the way of establishing the fourth democratic government in Gwangju, where the Democratic Party can regain public sentiment. ”

 

In addition, Candidate Song wrote in the guestbook after worshiping, "I will inherit the spirit of May to protect people's livelihood and make a fourth democratic government."

 

Candidate Young-Gil Song met with reporters in front of the Democratic Question and said, "I apologize to the citizens of Gwangju for losing the 4/7 local election due to the Democratic Party's fault." I apologized.

 

On the morning of the same day, Candidate Young-Gil Song visited the graveyard of former President Kim Dae-jung prior to the press conference to declare his running for office, and said, “I will inherit the legacy of the President who overcame the national crisis by emphasizing the awareness of the problems of the student's life and the sense of reality of the merchant.” Revealed.

 

Candidate Young-gil Song emphasized "change" in his declaration of running for office at the National Assembly Communication Center this afternoon. Regarding the last re-and by-elections, he said, “The people have eaten a bitter bite. They pointed out incompetent reforms and hypocrisy,” assessing, “I will reflect on and change from me. I will set up the Democratic Party right through competent reforms and consistent words and actions.”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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