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바이든 첫 한미정상회담, 5월 말 워싱턴서 열린다

문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초청으로 워싱턴 D.C. 방문해 첫 정상회담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09:15]

▲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청와대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5월 말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 시 양국 정상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의 진전을 위한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및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동맹과 양국 국민 간 우정에 대해 양국이 부여하는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지난달 한국·미국·일본 안보실장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개최가 원칙적으로 합의는 됐다"며 "시기는 코로나19 상황이나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확정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Moon Jae-in - the Korea-U.S. summit meeting, Biden, the end of May in Washington.

 

Yesterday Cheong Wa Dae Moon Jae-in president is Washington in late May at the invitation of the president and the United States Joe Biden will hold a Korea-U.S. summit to visit the dc said.

 

Presidential spokesman Kang Min-seok said in a written briefing, "The two leaders are expected to discuss in-depth ways to continue the solid Korea-U.S. alliance and close cooperation for the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settlement of lasting peace."

 

A spokesman for the river stresses that it would "The Moon Jae-in president's visit and summit is very well how important the two countries to provide for the Korea-U.S. alliance and friendship between our two peoples judged by showing.".

 

Meanwhile, Suh Hoon, head of the National Security Office, told reporters after visiting the Korea, U.S. and Japanese security chiefs' meetings last month, "We agreed to hold the summit in principle. We decided on the timing in consideration of the Korona 19 situatio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