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 완주 못할 것' 46.5%..거론 이유는 "유력 후보 없어서"

보수성향층은 '리더십 좋아 대권후보 반열' 평가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09:27]

▲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관한 신간이 진열돼 있다. 2021.04.14.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끝까지 완주할 수 없다는 여론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4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9~10일 이틀간 정치 현안 여론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과거 '제3지대 후보'들과 달리 내년 대선에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으리라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46.5%가 부정적으로 대답했다.

 

반면 '완주할 것'이라는 보는 응답은 39.3%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이 유력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35.0%는 '유력한 야권 후보가 없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뒤 이어 '정부 여당에 대항한 모습 때문'(23.5%), '검찰조직 장악력에서 보여준 리더십'(19.5%), '기존 정치권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11.1%)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성향별로 보면, 보수성향층(28.7%)에서는 윤 총장이 대권후보로 거론되는데 대해 '리더십이 좋기 때문'이라고 응답했으나 진보성향층(48.3%)에서는 '유력한 야권 후보가 없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리더십'(33.6%), '정부 여당에 대항'(29.9%), '유력한 야권 후보가 없기 때문'(19.5%) 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4월 9~10일 이틀 간 실시됐다. 유무선 RDD 생성 전화면접 방식 (유선 10.8%, 무선 89.2%)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1.1% (유선 7.2%, 무선 11.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oon Seok-yeol'I will not be able to complete the presidential election' 46.5%...

 

The results of a public opinion poll that former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could not complete the presidential election next year were announced.

 

According to a poll conducted by the Korea Institute of Social Opinion (KSOI) on the 14th for two days on the last two days on the 9th to 10th, the question asked whether Yun would be able to complete the presidential election next year, unlike past'third zone candidates'. 46.5% of respondents answered negatively.

 

On the other hand, 39.3% of respondents said they will finish.

 

When asked the reason why former President Yoon is being considered as a leading presidential candidate, 35.0% of respondents replied that'because there are no strong opposition candidates'. This was followed by'because of the appearance of opposition to the government's ruling party' (23.5%),'leadership shown in the control of the prosecution organization' (19.5%), and'because they are not existing political figures' (11.1%).

 

By propensity to support, the conservative group (28.7%) cited'leadership', while the progressive group (48.3%) answered'because there are no strong opposition candidates'. The supporters of the people's power responded in order of'leadership' (33.6%),'against the government's ruling party' (29.9%), and'because there is no strong opposition candidate' (19.5%).

 

Meanwhile, this poll was conducted for two days on April 9-10, targeting 1014 men and women aged 18 and over nationwide. With wired/wireless RDD generation telephone interview method (wired 10.8%, wireless 89.2%), the sample error is ±3.1%p at 95% confidence level, and the response rate is 11.1% (wired 7.2%, wireless 11.8%). For more information, please refer to the website of the Central Election Survey and Deliberation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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