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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톤 광물의학연구센터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이창호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0/03/21 [11:36]

 

장상근 의사(오른쪽.  건국대학교병원 원장), 김필용 박사(국제어싱협회 이사장).   ©브레이크뉴스

 

퓨리톤광물의학연구센터(이사장 김광호 박사)가 항바이러스물질인 퓨리톤을 활용하여 최근 전세계적으로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퓨리톤광물의학연구센터는 미국의 유타대학에 의뢰해 광물에서 추출한 퓨리톤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효과에 관한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다는 답변을 최근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퓨리톤을 활용한 항바이러스물질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로 상용화 될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상근 의학박사(신경외과전문의)는 광물의학(Puriton)COVID-19 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최근 인류의 질병으로 공포심을 강타하며 인류의 멸망까지 염려되는 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출현은 의리 의학계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의지를 주고 있다."" 퓨리톤광물의학연구센터에서 약 20여년전부터 광물의학을 토대로 미국과 한국에서 연 연구하여 왔으며 연구과정과 결과로 100% 자연물질로서 질병치료를 위해 만들어낸 명명하여 'Puriton'을 개발 했다.

 

'Puriton'은 한국에서 여러 법적제도로 펼치지 못하고 먼저 미국 FDA로 부터 성분분석, 독성분석, 영양분석을 통과하여 NDC(Homeopathy)로 승인되었고 인체(, , 피부 등)안전성을 인정 받은 미네랄 의학제품이다.

 

요즈음 온 세상에 창궐하는 COVID-19를 치료하기 위해 여러 논문을 찾는 중에 미국 Utah State UniversityInstitute for Antiviral Research(26.July,2017)의 논문에서 Zika(MR766Uganda,Influenza) A/Duck/MN1525/81/(H5N1)virus'Puriton' 4시간 과 8시간 동안 incubation 한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Puriton90%50%에서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모두 소멸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되었다. 또 다른 실험실(Meridian Institude)보고 pH-Dependent Viruses에서 5년 이상 PH(산성/알칼리성)균형과 바이러스 감염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해 왔다.

 

최근에 COVID-19, 메르스, 사스(SARS)의 유행으로 몇가지 예방조치와 치료에 대하여 얘기하고자 한다. 바이러스는 유전물질을 포함하는 매우 작은 단백질로 숙주밖에서 휴면상태를 유지하지만 숙주의 세포안에서는 활성화 되어 숙주의 세포막을 관통하여 감염되어 스스로 복제를 하여 세포내에 바이러스가 가득하면 분비되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바이러스는 pH(산성/알칼리성)의존성이 있어 숙주세포를 공격하기 위해 약산성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산성의 pH에서 숙주의 세포막을 통과해서 숙주세포를 감염시킨다.

 

코로나바이러스의 MHV-A59와 뮤린 코로나바이러스 A59pH6.0(산성)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바이러스 감영성은 10배 이상 증가되지만 pH8.0(알칼리성)에서는 빠르게 불활성화 되어 사멸한다. 아마도 우리 몸이 균형잡힌 약 알칼리성(pH8.0)을 유지하면 호흡기 등으로 감염을 일으키는 COVID-19, SARS 및 일반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의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미국의 Utah State University에서 나노입자로 추출된 광물의학 물질인 Puriton을 이용하여 pH(산성/알칼리)COVID-19 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가 발표된 것은 큰 의미가있다. Puriton이 인류의 재앙을 몰고온 COVID-19치료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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