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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씨만 모르는 단어 역지사지

<정화영의 소금밭>

정화영 | 기사입력 2003/08/20 [23:47]
▲ 최병렬씨만 모르는 단어 '역지사지'     ©정화영의 소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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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과 설탕 2003/08/21 [16:23] 수정 | 삭제
  • 속이 후련합니다요. 난 그 머시기냐 정치라는 거 잘 모르지만, 시골에서는 잔치에 초대해 놓고, 욕하는 법은 없는 법인디. 내맘을 어찌그리 잘알았으까나..

    앞으로도 좋은 그림 부탁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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