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통영 실종 초등학생 5일째 행방불명..공개수사 착수

지난 16일 집 앞 버스 정류장서 실종..전원 꺼진 휴대폰만 발견

김보라 기자 | 기사입력 2012/07/20 [08:58]
[브레이크뉴스=김보라 기자] 경상남도 통영에서 초등학생 1명이 나흘째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경남지방경찰청과 통영경찰서는 지난 16일 통영시 산양읍 모 초교에 재학중인 한아름(10)양이 이날 오전 7시 30분경 등교를 위해 집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린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돼 수사 중이라 20일 밝혔다.
 
▲통영 실종 초등학생에 대한 공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출처=MBC 뉴스 캡처>    

 
경찰에 따르면 한 양은 실종 당일 등교 시간에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마을 주민에게 목격됐지만, 버스는 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18일 오후 한 양 집에서 120m 가량 떨어진 마을 앞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골목 하수구에서 한 양의 휴대전화를 찾았지만, 전원이 꺼져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양의 부모는 실종 당일 오후 10시 가량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실종된 한 양은 140cm의 키에 갸름한 얼굴형이며,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f112028@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홍희 2012/07/20 [09:30] 수정 | 삭제
  • 핸드폰까지 버려져 있는걸 보니..불안하네요...가슴이 먹먹해지고....
    저아이에 부모님에 마음이 어떨지....비슷한 또래에 조카생각이 나면서 먹먹해집니다....부디 살아있길 기도합니다..
광고
광고